[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심사계획(안)과 마을공동체 성과 평가 보상(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위원들은 공모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각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성과 평가 결과를 단순한 점수화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보상 체계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일정과 기준을 확정하고 성과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 기관은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신흥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3일 관내 쓰레기 취약지인 항운아파트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현재 주민들의 집단 이주 문제 등에 따른 지역 슬럼화로 인해 주변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일념 하나로 통장자율회 회원과 직원 40여 명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며 도로 정비에 나섰다. 추종구 통장자율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통장,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보행과 미관에 불편을 초래했던 곳을 정비하면서 조금이나마 주민의 불편을 줄인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환경정비에 같이 힘써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속적으로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신흥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관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월부터 ‘2026년 어린이집 정기 지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구 전체 어린이집 1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운영 일반 △아동ㆍ보육 교직원 관리 △재무회계 관리 △보육료ㆍ필요경비 △급식ㆍ위생ㆍ안전관리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 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등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 중심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계 분야의 경우 온라인모니터링을 병행해 회계서류 디지털 문서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올 한 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총 137개소(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협약 기업들은 협력 파트너로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2024년부터 2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4일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한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올해 신설될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남은 4개월 간의 준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이 중구 발전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원도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2월 4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경애 의장과 장규철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들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및 조혜정 적십자봉사회 미추홀지구협의회 회장과 관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증진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공동체의 약속”이며, “미추홀구의회 또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3일 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연계해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설맞이 드립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교육 현장에서 겪는 강사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강사들의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다문화 가족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체험 활동은 한국커피문화진흥원 김지혜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직접 드립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강사는 “다문화 이해 교실을 운영하며 심리적으로 지친 부분이 있었다.”라며, “이번 드립백 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생애주기별 가족 교육과 상담,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암종별 검진 항목은 총 6종이다. 세부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폐암 만 54~74세 고위험군(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1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 주기) 등이다. 2년 주기로 검진하는 위·유방·자궁경부·폐암은 올해 짝수 연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단,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조건 없이 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전국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미추홀구 내 검진 기관 정보는 미추홀구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수검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자율회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 임산부 요가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0월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다. 주요 내용은 ▲척추 유연성 높이기 ▲골반 힘 기르기 ▲요통 예방 동작 ▲골반 균형 요가 ▲분만 준비 자세 및 순산을 위한 동작 등으로 구성됐다. 산전 요가는 산모의 바른 자세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태아의 두뇌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관절 이상이나 부종을 예방하고 산도를 넓혀줘 출산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도 효과가 크다. 지소 관계자는 “요가 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출산 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2월 3일부터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어린이집 183개소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지도·점검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3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 지원 어린이집 56개소 원장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지적 사례와 과태료 부과 관련 유의 사항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법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상별 맞춤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12일에는 민간어린이집 71개소, 23일에는 가정어린이집 56개소를 대상으로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 등 어린이집 이용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