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전한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후 처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법 위반행위의 종류와 사례, 위반 유형 분석, 행정처분 절차 등을 그림 위주로 구성해 누구나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에 밀집된 다중생활시설(고시원)에서 무단 용도변경이 될 수 있는 행위와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해당 사례집은 구청 누리집 내 ‘건축 주택 자료실’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예방사례집을 통해 올바른 건축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소규모 건축행위라도 반드시 사전에 구청 상담과 인허가 절차를 밟아 건축법 위반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방문 건강 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2024년 4월 발표)에 따르면, 장애인이 최근 1년간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 ‘이동의 불편(36.5%)’과 ‘경제적 부담(28.7%)’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이러한 현실적 제약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독거·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연계해 퇴원 후 기존 주거지에서 전문적인 의료 처치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취약계층 장애인 건강 돌봄 서비스 제공 ▲가정 방문 건강관리 및 보건교육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중증 장애인의 지역사회 의료기관 연계 지원 등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영종국제도시 지역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설(設)렘 가득 따뜻한 한 상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영종국민체육센터 직원들이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영종지역 거주 저소득 노인 약 40가구를 방문해 설 명절 음식(식료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됐다. 또,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준비를 도왔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설 명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영종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9월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사랑 추석愛나눔’ 활동을 통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종국제도시 지역 보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맞춤형 보육 정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6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전역의 국공립 및 가정, 민간, 직장 어린이집 원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운영 현황 공유, 보육 지원 제도 안내, 현장의 건의 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보육수요 증가에 따른 교직원 확보 방안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요청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특성과 변화하는 보육수요를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영유아와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체계 강화, 보육 품질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영종구 시대’ 원년을 맞이해 올해 1월 1일부로 ‘운서2동’이 신설된 가운데,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운서2동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1층 대강당에서 ‘운서2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2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구는 운서동 분동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지는 ‘운서2동 주민자치회’의 구성을 위해 올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위원 추첨 운영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총 29명의 주민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운서2동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된다.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기는 '인천광역시 중구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8조 제6항의 규정에 따라,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이번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1일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권고했다. 중구는 권익위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통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구청장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는 그분들의 눈물을 닦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구는 권익위 권고에 따라, 고(故) 이지혜 씨가 참사 희생자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토대로 인천시, 중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해당 조례에 이 씨가 희생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을 맞아 주요 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들과의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미추홀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처럼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구청 본관 앞 환영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마부정제’ 족자와 꽃 압화 목걸이가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의 숙원 사업인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구성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추홀구의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4일(한중문화관)과 9일(영종복합문화센터) 양일간 진행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중구 방문 행사인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의원들은 지난 4일 행사 전 의장실에서 유정복 시장과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제물포구·영종구 출범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해소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종호 의장은 “올해 7월 제물포구와 영종구 출범을 앞둔 역사적인 시기에 원도심의 미래 성장 기반 조성과 영종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신설구 출범까지 남은 5개월 동안 조직 조정과 자치법규 정비 등 수많은 과제가 산적한 만큼, 중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구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구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설구 출범의 안정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농업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인천 중구 운서동 소재 ‘젓개가족텃밭’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은 구민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분양될 텃밭은 총 188구좌다. 이 중 180구좌는 일반분양으로, 사용료는 구좌 당 4만 원이다. 나머지 8구좌는 공공분양으로 비용은 무료다. 신청 자격은 도시농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구 구민이다. 희망자는 2월 10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도시농업활동 게시판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오는 2월 27일에 전산상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3월 21일(토)부터 활동이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도 사회적 배려 대상 또는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공단체가 텃밭을 무상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참여 고객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등 변화하는 영종국제도시 교통 환경에 발맞춰 ‘중구 공영버스’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라하늘대교, 영종구 신설 등으로 변화하는 지역 교통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영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체적인 개편 내용은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한 ‘중구 3번’ 시간 조정 등이다. 먼저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원활한 아침 출근길을 지원하고자 평일 통근용 노선 ‘중구 5-5’를 신설했다. 영종국제병원과 e편한세상오션하임, 영종LH67단지, 한신더휴2차, 영종역을 오가게 된다. 또한,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발맞춰, 무의 지역 주민 등의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하늘도시 접근성을 한층 더 향상하고자 ‘중구 6번’의 운행 노선을 조정할 방침이다. 해당 노선은 기존에는 ‘무의-인천대교 경유-동인천’을 다녔지만, 이제는 ‘무의-큰무리선착장-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