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시료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활발한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데 목적을 둔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분야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응시한 어학 시험(토익, 토플, 텝스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시험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응시 증빙서류와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사업자등록확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지역 임산부·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임신 후반기인 27주~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인천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중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6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임산부와 그 배우자다. 임산부는 임신할 때마다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인천 중구 보건소(영종국제도시 지역은 중구 보건소 국제도시보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 숭의2동은 16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근민), 담우의료재단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과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각종 의료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한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 현대유비스병원 사회복지센터 등에서 추천한 대상자 중 맞춤형복지팀의 생활 실태 조사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 및 동 관계자와 병원 동행을 통해 CT, MRI, X-ray 등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 사회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민간 의료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 금액은 개인별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검사 및 치료 종류에 따라 1인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양근민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미추홀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전선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재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역자율방재사’ 자격을 취득한 단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방재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원 40명이 참석해 자격증을 전달받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내 고장, 내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앞장서시고, 더 나아가 그 역할을 더 잘 해내기 위해서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방재단원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변함없이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조직된 구 자율방재단은 현재 537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재난 예방 홍보, 재해 위험 시설 예찰, 호우·폭설 등 재난 발생 시 복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후원처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런앤점프, 미추홀복싱클럽, 아리푸드 등 지역 사회 후원처가 참여해 라면 100상자와 김치 40상자를 전달했다. 특히 후원처 대표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후원처 대표는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처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원된 물품은 학산나눔재단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최대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는 법정부담금으로, 전액 환경 조성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 상반기분)에 부과가 이뤄진다. 부과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 차량의 소유자다. 단, 유로5·6모델(2012년 7월 이후 출고 차량)과 저공해자동차는 면제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1년 분량의 정기분(3월, 9월) 전액을 미리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일정 금액을 감면해 주는 게 주요 내용이다. 연납 신청·납부는 1월과 3월에 가능하며, 조기에 신청해야 감면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1월 신청 시, 총 부과 금액의 10%, 3월 신청 시 약 5%(당해 상반기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이나 명의이전, 말소, 부과 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사)더함께새희망에서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뒀다. 더함께새희망은 국내 취약계층의 안정과 자립,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법인(NGO)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성금 기탁식은 지난 15일 오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해 회장은 “이번 기탁이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님께 감사하다”라며 “소외된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고, 더욱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이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방과 후, 방학 중)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3호점 개소에 앞서 구는 지난 2024년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리2단지에 각각 1호점과 2호점의 문을 연 바 있다.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에 문을 연 이번 3호점은 아파트 측에서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구에서 리모델링·운영비를 부담해 마련됐다.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올해 1월부터 오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10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늘리며, 지역 곳곳에 공공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구민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입장문을 통해 “당초 인천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지역의 정체성이나 역사성, 지역 간 명칭 형평성,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 여러 방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명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지명위원회가 택한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은 ‘영종국제도시’의 정체성과 위치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한쪽의 지역명만을 반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초래한 이름”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무엇보다 구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클 것”이라면서 “하지만 법적으로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안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수용 의사를 피력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이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관문 도시로서, 인천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생에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인하대역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온(溫)맵시’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의미의 ‘온(溫)’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통해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 실천을 의미한다. 내복 겹쳐 입기, 실내 온도 20℃ 유지하기 등을 실천하면 체감온도를 약 2.4도 높일 수 있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이날 캠페인 관계자들은 인하대역을 찾은 구민들에게 온맵시 실천 수칙을 알리는 한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구 관계자는 “체온은 높이고 온실가스는 줄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인 온맵시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