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에서 신설 영종구를 ‘글로벌 미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정헌 구청장, 유정복 시장, 시·구의원, 지역 단체·주민 대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 등 인천시의 2026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에 관한 설명에 이어, 향후 영종구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영종구는 공항 경제권을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영종구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을 위해 인천시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영종구 신청사 건립 사업 지원 확대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체계 개선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제3유보지의 조속한 개발 ▲공항경제권을 중심으로 한 마이스(MICE), 항공정비(MRO)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이웃돕기 후원 물품 전달식이 잇따라 열렸다. 개인기부자 민천기 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100포를 후원했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후원금과 쌀을 기부해 온 민 씨는 “명절만큼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밥 한 그릇이라도 든든히 드시며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도 구청에 전달됐다. 인천동명초등학교 6학년 김서빈 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67상자를 기부했다. 김 군은 2020년부터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모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함께 참석한 김 군의 어머니는 “최근 미추홀구로 이사 오며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라며, “아이가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며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민천기 님과 어린 나이임에도 오랫동안 정성을 모아준 김서빈 군에게 깊은 존경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 측정과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미추홀체력인증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민체력100 사업 최우수센터(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국민체력100은 만 4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체육 복지 서비스로, 개인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동 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2025년 말 기준,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 9,498명, 체력 증진 교실 참여자 23,788명을 기록하며 전 사업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체력 측정 인원 186%, 체력 증진 교실 참여 인원 129%가 증가한 수치다. 홍보 활동 역시 138% 상승한 319건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와 함께 구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건강 축제인 ‘미추홀구 체력왕 선발대회’를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올해 ‘미추홀구 지방세 환급 신청’ 카카오톡 채널을 본격 운영함에 따라,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일반 우편 발송 방식은 제작부터 배송까지 약 한 달이 소요되고, 주소지 불명 등으로 안내문을 수령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환급 금액 확인부터 신청까지 채널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 12월 장기 미수령자 2,000명을 대상으로 알림톡을 시범 발송해 2,500만 원의 환급금을 정리했으며, 올해 1월 본격 운영 이후 환급금 지급률 77%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구의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은 약 1만 건(2억 2천만 원 규모)이며, 주로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으로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실제 거주지가 불분명한 납세자에게도 안내가 닿을 수 있어 실효성이 매우 크다.”라며, “다만 사기 전화(보이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대비한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일선 현장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제도 개요 ▲동 담당자의 주요 역할 및 업무 절차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법 ▲통합 돌봄 우수 사례 공유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제도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 지원 등 통합 돌봄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업무연찬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미용인들이 참여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커트 등 개인별 맞춤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깔끔하게 단장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하게 된 주민들은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봉사자들 역시 “공간을 활용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 이뤄져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1·4동에 위치한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은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돌봄 공간 등을 갖춘 생활 문화 복합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공간 대관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미추홀구청 자치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구립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운영은 ‘함께 쓰는 공간, 함께 만드는 지역문화’ 표어(슬로건) 아래,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독서·문화·학습·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대관 대상은 레고 특화로 운영 중인 독정골도서관을 제외한 구립도서관 10개 관의 다목적실이다. 독서 관련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 평생학습, 소규모 회의 및 주민 모임 등 비영리 목적의 활동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휴관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운영된다. 특히 용비·학나래·관교·석바위도서관 4개소는 평일(화~금) 오후 10시까지 개방 시간을 연장하며, 이는 관련 조례 개정 및 공포를 거쳐 오는 5월경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지역문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종이 문서를 출력하고 도장을 찍던 기존 계약 방식에서 벗어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계약 상대자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문서24’, ‘나라장터’,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서류를 제출하고, 보관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계약 상대자는 착수신고서, 대금청구서 등 서류 제출을 위해 구청을 적게는 2회에서 많게는 7~8회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방문을 없애고 종이·토너 비용 등 행정 자원 낭비와 서류 보관 문제 등까지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구는 올해 2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전자계약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는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구는 계약 단계부터 대금 지급 전 과정을 종이 없이 처리해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제도 도입이 ▲예산 절감 및 환경 보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추홀구,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운영사, 관내 전통시장 및 대단지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통시장 참여 확대 ▲입주민 대상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It’s 미추 장보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2026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 보호와 안전 의식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 참여와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6회,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양말목 스트레칭 밴드 만들기 ▲업사이클링 및 플로깅 ▲안전점검 캠페인 ▲바다 유리 석고 방향제 만들기 ▲자원봉사 기초 소양 교육 ▲컬러링 노트 만들기 ▲EM 주방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 봉사 시간 인정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와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봉사활동은 어렵고 형식적으로 느껴졌는데, 이번 활동은 직접 만들고 밖으로 나가 실천하면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