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천시 중구는 2025년 한 해 지역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한 12명의 구민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 제1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 이웃지킴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이웃지킴이 유공자 표창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웃지킴이’는 민관 협력 위기가구 발굴 체계로, 지역사회 내에서 위기가구를 찾거나 이를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복지위기 가구 발굴·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구정 발전에 이바지한 ‘중구 이웃지킴이’ 12명(시장상 1명, 구청장상 11명)을 선정해 ‘민관 협력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유공자 표창에 이어 권종희 NLP 코칭 아카데미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사각지대 발굴과 유형별 대화법’을 주제로 ‘이웃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의 주요 원인인 사회적 고립에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2025년 12월 22일(월) 오전 11시 한국 목양문학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기독교회관에서 목양문학 제31집 출간감사예배 및 목양문학상과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한국 목양문학회는 국내 유일의 기독교 성직자들로 이뤄진 문학회로서, 초교파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랫동안 연1회 목양문학지가 발간되어 오다가 2년 전부터 연2회 발간을 시작함으로써 신인 문학목회자들에게 등단의 길을 열어주게 되었다. 시상식 식전예배에서는 종합문예유성 백현애 교수(소프라노)의 유쾌한 캐롤송과 순교자 손양원 목사의 사위인 김원하 목사의 트럼펫 연주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목양문학상은 (시부문) 김홍식 목사와 김정희 목사가 수상했으며 신인문학상은 제주도에서 목회하는 강두성 목사가 수상했다. 금번에 출간된 목양문학 제 31집에는 회원들의 작품뿐 아니라 가을과 관련된 국내외 저명 시인들의 작품도 수록되었다. 목양문학지를 구입하기 원하는 사람은 목양문학회 총무인 강순구 목사(010-8997-0690)에게 연락하면 된다. 목양문학회에서는 다음 주인 12월 29일(월)에 현 회장인 김윤홍 목사가 시무하는 양평 한사랑교회에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일라이온스클럽(회장 장정갑)은 지난 24일 미추홀구 주안2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도배 등 200만 원 상당의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인일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존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한편, 주방 도배까지 진행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장정갑 회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리 이웃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주방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인일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집수리가 대상 가구에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 주안4동은 지난 24일 사단법인 관음천교(대표 설정환)로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과 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사단법인 관음천교는 매년 기부금과 현물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년 12월 진행하고 있는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을 올해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중구의 대표적인 연말 자원봉사 활동이다. 중구청 공무원과 중부경찰서 경찰관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중구청 공무원과 중부경찰관들이 참여해 딸기 등 과일이 듬뿍 들어간 수제 과일 케이크 145개를 직접 만들고, 이를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참여자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에 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말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만들었다. 봉사에 참여한 중구청 오윤필 팀장은 “기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든 만큼,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한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공무원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관람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형 전시인 ‘찾아가는 박물관 '우리가 일군 땅과 바다'’을 12월 10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기증한 소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인천국제공항 건설로 급격한 지형 변화를 겪기 전, 영종도와 용유도 사람들이 일궈온 삶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다룬다. 전시는 영종복합문화센터와 영종역사관 야외마당 두 곳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영종복합문화센터 동측 야외 공간에 2동의 컨테이너로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땅을 일구다’와 ‘바다를 일구다’를 주제로 한 기록들이 소개된다. 과거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보리와 인삼 등을 재배했던 농경 문화와 예단포·거잠포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어촌마을의 모습, 1980년대까지 활발했던 천일염전의 역사를 기증자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영종역사관 후면 야외마당에서는 기증된 항아리들을 활용한 ‘항아리 미로’ 전시가 열린다. 기증자들의 정성이 담긴 자료를 활용한 이색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운서동 소재 ‘인천공항어린이집(원장 박세란)’이 “운서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지난 23일 이웃돕기 후원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인천공항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운영, 간식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과 더불어, 한빛바른보육경영원 교직원 세미나에서 받은 상금을 합해 조성된 것이다. 특히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시작된 나눔이 어른들의 참여로 이어지며 더욱 뜻깊은 후원이 됐다. 박세란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이 우리 동네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아이들과 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함께한 이번 후원은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지원 대상자 접수를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구는 오는 2026년도 사업부터 더욱 촘촘한 에너지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기존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원, 협의체 위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위원과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협의체 운영 활성화 유공자 8명 표창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보고 ▲동 협의체 ‘구·동 공동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하며, 주민 주도형 복지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 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위원들을 만나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의체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채워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중구의회도 구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