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학익동 일대에서 ‘제7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물가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케이비(KB)국민은행 숭의동지점,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참여자들은 성금 모금과 후원을 통해 마련한 연탄 3,300장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 관계기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남인천우체국 하늘꿈봉사단 소속 미추홀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사례 관리 대상자 50가구에 김장 김치 500kg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김장 김치는 구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사례 관리 대상 5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취약계층의 동절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후원사업은 집배원들을 주축으로 한 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이웃들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돕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특히 우편물이 쌓여있는 등 위기 상황이 감지된 이웃을 수시로 신고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한 김장 김치 나눔 외에도 연탄 배달, 독거노인 및 사례 관리 가정의 도배·집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남인천우체국 봉사단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이용업 123개소, 미용업 1,526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구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2일 밝혔다. 위생 서비스수준 평가는 업소 간 자율경쟁을 유도해 공중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 사항으로 구성된 평가항목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등급은 평가항목표에 의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 ▲90점 이상은 녹색 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 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 등급(일반관리대상)이 부여된다. 다만, 평가항목표의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 등급에서 제외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녹색 등급(최우수) 779개소, 황색 등급(우수) 691개소, 백색 등급(일반 관리 대상) 33개소로 등급이 부여됐다. 구는 향후 녹색 등급(최우수) 업소 중 우수한 업소를 ‘더베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 공사가 이달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바닥분수를 철거해 주민과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는 한편,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광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지난 4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용역보고회 등을 거치며 주민·전문가·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주안동 일대는 1907년 근대식 염전인 ‘주안염전’이 조성돼 우리나라 천일염 산업의 선구적 역할을 한 지역으로, 이후 매립과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공업단지와 주거지역으로 변화하는 등 인천 산업 발전의 흐름을 함께해 왔다. 지난 2016년에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으로 인천의 남북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반영해 이번 사업은 ‘염전의 곡선미’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경관 디자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후 대응 도시 숲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개최된 산림청 주관 ‘2025년 도시 숲·수목원·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김인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후 대응 도시 숲’은 도심 열섬현상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인하대역과 인천대로 사이 완충녹지에 약 2ha 규모로 조성됐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심사는 산림청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이 직접 방문해 조성 현황과 유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수목 식재 위주로 도심 녹지 기능을 대폭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존 노후 콘크리트 산책로를 철거하고, ▲메타세쿼이아 숲길, ▲대왕참나무 숲길, ▲소나무 오솔길 등 테마가 있는 친환경 마사토 산책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는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공식 행사로 지난 11월 28일 하버파크호텔(중구 제물량로 217)에서 ‘2025년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구 연합사례관리(C.M.松, Case Management 松)’는 관내 7개 사회복지 기관이 공동으로 구축·운영 중인 민관협력 사례 관리 네트워크다. 인천 중구청(복지서비스팀)은 물론,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중구가족센터,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지역 사회복지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2013년 출범 이후 중구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의 통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추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이번 보고대회는 오는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 체제 개편(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인천대교㈜(대표 박종혁)가 지난 11월 28일 인천대교 기념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1,000kg(50,000,000원 상당)의 김치를 중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교㈜가 연말을 맞이해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김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로당 98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808가구 등에 전달됐다. 특히 이날 인천대교㈜ 측은 지역 아동 양육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와 디차힐을 직접 방문해 김치 10kg 10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는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대교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탁된 김치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웃을 위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화도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내리마루 입주기업들과 함께하는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리마루 청년오피스’는 창업 성공 가능성과 잠재력이 뛰어나지만, 창업 기반이 약해 사업 시작의 어려움을 겪는 예비·초기 청년 사업가들을 위해 중구가 지난 2024년 8월 조성한 청년 창업 공간이다. 올해 8월 입주한 신규창업팀 2개 팀과 기존 입주업체 1개 팀 총 3개 팀이 현재 내리마루 청년오피스에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창업가들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신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동향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이를 토대로 창업가들이 서로의 성장을 돕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한 청년 창업가는 “내리마루 청년오피스의 낮은 임대료와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덕분에 기업이 안정화됐다”라며 “올해 하반기 매출 성장은 내리마루 청년오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저소득층 실업자와 고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 2026년도 상반기 모집 부문은 ‘공공일자리나누미’,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총 3가지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공공일자리나누미 사업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자 중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중구 구민이다. 단, 가구원별 월 세전 소득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60%(▲1인 가구는 153만 8,543원, ▲2인 가구는 251만 9,575원, ▲3인 가구는 321만 5,422원, ▲4인 가구는 389만 6,843원)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는 2026년 2월 2일부터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2월 1일, 제329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하늘누리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공정률 및 주요 시설 조성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과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준공기한 준수도 중요하지만, 준공 이후 누수를 비롯한 각종 하자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마무리를 철저히 해 하자 발생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준공 감리 과정에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확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설을 직접 이용하게 될 학생과 학부모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무엇보다도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종호 의장은 공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하늘누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