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신기시장에서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을 시작으로, 구청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상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형 현장 상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현장 미추홀’은 직소민원팀이 주안역 광장, 도화 앨리웨이 광장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숭의종합사회복지관, 미추홀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 ‘구청이 먼저 찾아간다’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다. 이영훈 구청장은 10월과 11월 두 달간 미추홀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며,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은 ▲10월 22일 신기시장(신한은행 앞)을 시작으로, ▲10월 30일 옛시민회관쉼터, ▲11월 5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지난 19일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자원봉사 알림의 날 온기나눔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자원봉사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해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직속 봉사단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구체적으로 ▲자원봉사센터 홍보 및 환경캠페인 ▲국화 모종 나누기 ▲페이스페인팅 ▲꽃 키링, 걱정 인형 만들기 ▲바람개비, 제기 만들기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인 다비치안경 하늘도시점의 안경 점검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내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되는 순기능을 유도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온기나눔한마당은 자원봉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8일 ‘2025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 여행 지원 – 청소년 여행 프로젝트 : 내일을 그리는 여행’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5년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 여행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 청소년들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탐방하며 화성행궁, 장안문, 동장대 등 주요 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해설을 듣고, 조선 시대의 건축미와 전략적 구조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들은 성남에 있는 한국잡월드에서 사전에 직접 선택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군 훈련캠프, 카페 바리스타, 메이크업 숍, 수술실, 한의원 등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실제처럼 경험해 보며, 각자의 적성과 흥미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수원화성에서는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장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지난 18~19일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 씬나 페스타 in 차이나타운’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차이나타운의 역사성과 상권의 특색을 살린 문화축제로, ‘문화와 상권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거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특히 중국 현지 공연단을 초청해 용춤·사자춤·변검 등 수준 높은 전통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중 문화교류의 장을 열었다. 먹거리 중심 거리에서도 다양한 중국 전통 체험과 퍼레이드가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식사 영수증을 인증하면 중국 전통 공예·종이등·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중국 전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소비와 문화 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퍼레이드는 차이나타운 주요 거리와 상점가를 따라 이어졌으며, 퍼레이드 팀이 점포 안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오는 28일 저녁 퇴근길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 ‘2025 영종 퇴근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영종 퇴근길 콘서트’는 구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퇴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될 이번 공연은 주민과 직장인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후 5시부터 5시 40분까지 인천 중구 제2청사(운남서로 100)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데 이어, 저녁 6시 30분부터 7시까지 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 앞 광장에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퇴근길의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프로그램 콘텐츠 다양화와 예술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 성장과 구민 문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9월 26일과 10월 15일 2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마을클래스 영종신협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특히 영종신협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 의심 전화·문자에 대한 대응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보이스피싱 등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한 주민은 “요즘 보이스피싱 때문에 불안했는데, 실질적인 예방법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영종신협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금융사기 예방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영종하늘도시에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운남동 1740-19)’이 조성됨에 따라, 올해 11월부터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통안전교육’ 운영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현장에서 공원 내 여러 각종 교통안전 관련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프레젠테이션(PPT) 자료 등을 활용한 ‘이론교육’과 더불어, 키오스크·횡단보도 체험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지식을 실습 활동을 통해 배워보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보행 3원칙(선다, 본다, 건넌다), 교통안전표지 보는 법,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지식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된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3학년 이하) 등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인원은 1회 최대 20명이다. 교육 도입 첫해인 올해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5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둔 신설 ‘영종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물(CI, 캐릭터)이 오는 2026년 2월에 나올 예정이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간부 공무원, 직급별 직원 대표, 도시 브랜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개발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구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 도시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종구’의 잠재력과 가치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지난 9월부터 ‘영종구 상징물 개발 용역’을 추진 중이다. 특히 단순한 디자인 작업 차원을 넘어, 영종구의 고유한 정체성과 대표성, 미래 지향점 등이 담긴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략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 국민 대상 사전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징물 개발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데 주력했다. 구는 이번 전략보고회를 바탕으로 상징물 디자인 개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박이진)는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주최하고 센터가 주관한 ‘제4회 정신건강 문화축제-마음, 쉼, 챙김’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관심을 환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1부에서는 총 20여 개의 주제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마음건강 챙김존, ▲신체건강 챙김존, ▲복지서비스 챙김존, ▲추억 챙김존, ▲인식 개선존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축제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추연옥)은 지난 21일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고구마 3kg 150상자(약 225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돼, 이웃사랑 실천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추연옥 회장은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미사모의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사모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 및 자선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직접 담근 오이지를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