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지난 11일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2025 영종 생활문화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영종 생활문화 페스타’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문화생활 저변을 넓히고,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다녀간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영종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 밖 문화생활’ 참여 그룹의 공연과 함께, 중구어린이합창단, 영종초·하늘중 등 지역 청소년 동아리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또한 지역 주민·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체험형 부스 ▲아트마켓 ▲작품 전시 ▲원데이 클래스와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 ▲주민 소통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의 취지를 살렸다. 아울러, 야간에는 지역 예술인들로 이뤄진 성악 중창단의 시네마 콘서트, 가수 김장훈의 피날레 콘서트가 열려 참여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감동과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하반기 세외수입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자들이 부과 및 징수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전반에 대한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교육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해, 시스템 개선에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세외수입의 정확한 부과와 징수 관리가 지역 재정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의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역 재정의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외수입의 비중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청 종합민원실 2층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세무 상담의 날’은 매월 4번째 금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운영되며, 세무 전문가들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미추홀구에는 7명의 마을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구민들에게 세무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은 미추홀콜센터로 문의하거나,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을 통해 가까운 마을 세무사를 확인한 후, 전화나 팩스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마을 세무사를 만나 대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수봉공원 인공폭포 일대에서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제5회 수봉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수봉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주민 모두가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거리공연,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날 오후 3시부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자개 무드 등 만들기, 자석 캔버스 그림 그리기, 탈곡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이어 인천문화재단 요기조기 음악회, 펜타포트 슈퍼루키팀의 사전 공연, 미추홀구 여성합창단 무대가 차례로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며, 저녁에는 백지영, 육중완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미추홀구민 가요제와 함께 장민호, 경서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거리공연도 곳곳에서 진행돼 방문객들은 오감을 통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문화,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30일 영종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이웃사랑 추석愛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영종국민체육센터 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약 60가구에 쌀, 고춧가루, 고구마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2년 어버이날 후원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2023년 월동 물품 지원, 2024년 설 명절맞이 물품 지원 등 매년 영종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영종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속 연대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은 최근 ‘거시기 봉사단(단장 윤경원)’으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후원 금품을 기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거시기 봉사단’은 ‘거만하지 말고, 시기하지 말고, 기분 좋게 봉사하자’를 신조로, 기부,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다. 이번 기증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윤경원 단장 등 거시기 봉사단 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실제로 이번에 기증된 후원 금품은 지난 1일 열린 노인의 날 행사, 중식 제공 행사 등을 위해 활용됐다. 한편, 기증식은 지난 1일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윤경원 거시기 봉사단 단장, 김세원 중구노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경원 단장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세원 관장은 “지역발전의 중추인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의 뜻을 전한 거시기 봉사단에 감사하다”라며 “앞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는 지난 11일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차이나는 골목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를 즈음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궂은 날씨에도 5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차이나타운의 특색 있는 거리공연과 더불어,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공동체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중국 전통 변검 마술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회적기업 부스에서는 에코백 만들기와 커피 드로잉, 마을공동체 부스에서는 전통매듭 짓기와 아이싱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상인은 “사회적경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런 축제를 정기적으로 열어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업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 차이나는 골목축제는 오는 11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축제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맘때쯤이면 어디서 무엇을 즐겨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일 것이다. 올 주말,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에서 친구,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14일 인천 중구에 따르면,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등으로 자전거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열리는 축제다. 행사는 오는 18일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일반부(약 15km 코스)’와 ‘가족부(약 8km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각자 수준에 따라 선택한 코스를 자전거로 달리며, 인천 영종 앞바다의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자전거 묘기, 댄스팀 공연, 어린이 패션쇼, 청소년 댄스 공연, 줄넘기·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어린이 놀이터, 키즈 바이크,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커피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플리마켓, 먹거리 존,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10월 11일, 원도심 신포문화의거리 일원과 영종씨사이드파크에서 각각 열린 ‘2025 씬나 페스타’와 ‘2025 영종 생활문화 페스타’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두 행사는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축제로, 원도심과 영종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중구 전역이 문화와 참여의 열기로 가득 찼다. 원도심 신포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 ‘씬나 페스타’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개막식에 함께하며 개항장 거리의 상권과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종호 의장은 “오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포 일대에서 지역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려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는 행사가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영종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 ‘2025 영종 생활문화 페스타’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강후공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주인근린공원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전면 철거하고, 가로등 배너형 게시대로 일원화하는 공원 내 현수막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로 인한 시각적 혼잡을 해소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과 도시 경관을 조성하며, 현수막 난립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주민 및 미추홀구와의 간담회를 통해 협의를 마친 후, 공원 내 수목과 난간에 설치돼 있던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고, 가로등에 부착하는 배너 걸이대를 제작해 규격화된 배너를 설치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공원의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행정·홍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보완해 향후 관내 다른 공원으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