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서면 용담리 양서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세미원·양서문화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장, 세미원 이사, 임업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설개선사업은 도비와 군비 등 총 60억 원을 투입해 세미원과 양서문화체육공원의 주차공간을 통합 정비하고, 보행자 안전 중심의 동선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체육시설 일부를 재배치하고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사업 대상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양서면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추진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기관별 역할과 사업비 분담, 준수 사항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고령자복지주택의 공급과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에 힘쓰기로 했다.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양평읍 공흥리 55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연면적 4,615㎡ 규모에 15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고령자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은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실시협약을 통해 추진 기반이 마련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 소장, 담당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 체계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 조직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하반기 출범 예정인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조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은 의회사무과를 포함한 양평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무·인력 운영 현황·조직 구조 등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조직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인력 운영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총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150일간 수행되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전문 업체가 용역을 수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방향과 과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운영 요일과 시간을 전면 확대했다. 청년다락방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퇴근 및 방과 후에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간 개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공간의 활력을 더해오고 있다. 지난 2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이모티콘 만들기 교육, 4월 오일 파스텔 드로잉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클래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인 ‘청년 해봐방’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6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는 도내 대표 종합체육행사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육상‧수영‧축구 등 총 27개 종목에 약 1만2천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의정부시 선수단은 테니스, 배드민턴 등 총 20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개막식을 통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31개 시군에서 직접 채취한 성수 합수식을 통해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해 관객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시는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시설 확충과 접근성 개선에 힘써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현석 부시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관외에 소재지를 둔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 의정부시 스몰미팅(소규모 회의)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회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의정부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의정부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다른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가 회의·워크숍 등 행사에 의정부시 주요 대관시설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방문자들에게 관내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사업은 4월 21일부터 시작하며,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 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 협회, 단체로 20명 이상 40명 이하 규모의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의 등이 해당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행사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회의장 대관료 ▲버스 임차료 ▲야외행사 장비 임차 ▲다과비 등 개최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시가 직접 관련 업체에 지급한다. 참여 단체는 ▲의정부 관내 1일 이상 숙박 ▲관내 식당 2회 이상 이용 ▲의정부 8경 1개소를 포함한 관광명소 3개소 이상 방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들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소비 확대와 재방문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6월 1일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77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사업체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5년 주기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 인터넷 조사가 우선 시작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찾아가는 현장 방문조사가 병행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조사원 63명이며,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성실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의정부시청 제1별관 4층 통계상황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말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책임감 있게 조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12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안전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 1인 가구를 위해 마련했다.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모자가정, 여성 대상 범죄 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2가구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이용하거나 시청 여성보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신청 방법 및 가구별 사항에 맞는 추가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홈카메라, 열림감지센서, 스마트허브, 호신용스프레이,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구성된 15만 원 상당의 안심홈세트를 제공한다. 의정부시의 1인 가구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21만2천285가구의 38.9%인 8만2천606가구이며, 이 중 여성 1인 가구는 50.68%인 4만1천861가구에 달한다. 이에 시는 2023년도부터 3년간 총 199가구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기업애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인뎁스(In-depth) 네트워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망기업의 실질적인 경영애로 해소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기업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공모와 적격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첨단기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업들이 사전에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추출된 ▲기술사업화 ▲투자유치(VC) ▲자금조달 ▲글로벌 진출 ▲기업 협업(OI)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8명과 1:1 면담을 통해 기업의 심층적 경영 진단과 함께 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미래산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업 간(B2B) 또는 기업과 공공 간(B2G)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관내 첨단기술 기업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말라리아의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90곳을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강화한다. 시는 모든 지정 의료기관에 말라리아 신속진단꾸러미(키트)를 지원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15~20분 내에 감염 여부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발열·오한 등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감기와 매우 유사해 환자가 조기진단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신속한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90곳의 의료기관 현황은 파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발열이나 오한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말라리아 진단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상생활 속 말라리아 예방수칙으로는 ▲모기 기피제 및 살충제 사용 ▲야간 야외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