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900여만 명 관광객이 방문한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특별전시, 공연·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으로 25만㎡ 규모를 가득 채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사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이 결합된 축제와 국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형 랜드마크 ‘시간여행자의 정원’… 곳곳에 발길 사로잡는 야외정원 활짝 올해 야외전시는 단순 관람이 아니라 머물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전환해 주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테마별 정원으로 펼쳐진다. 주제 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꽃을 매개로 삼아 시간여행 승강장을 구현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 피해보상 방안의 일부인 피해 가구 생수구입비에 대해 영수증 없이 일괄 지급하는 방안을 최종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시 단수 피해 책임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가 피해 지역 전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일괄 지급키로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사 측이 당초 제안했던 '영수증 증빙' 방식을 철회하고,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구를 전격 수용해 전 가구에 보편적 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 '증빙 번거롭고 불편함' 덜고 17만 가구에 일괄 지급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 열린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 4차 회의에서 파주시민들이 겪은 극심한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요 보상안에 따르면,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를 대상으로 1일 7,210원씩, 총 3일분의 생수구입비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한전MCS(주) 고양지점에서 전력 매니저 23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1차 이웃돌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고양시와 한전MCS(주) 고양지점이 진행한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오는 4월 28일 예정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과 위기가구 제보 사업인 ‘온마음 복지스위치 ON’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구 방문이 잦은 전기검침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위기가구 주요 유형 및 판별 기준 △전기 요금고지서 방치, 사용량 급감 등 위기 징후 포착 노하우 △현장 위기상황 체크리스트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실시간 제보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검침원들은 향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매월 전기 검침 및 단전 안내 업무 수행 중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포착하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후 각 동의 찾아가는 복지팀은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윤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조직 전반에 AI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AI·AX(인공지능 전환) 뉴스레터’를 주간 단위로 운영해 최신 AI 트렌드와 국내외 행정 사례를 전달한다. 쉽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구성해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직원 간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특히 ‘AI는 낯설지 않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며 자연스러운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생성형 AI 활용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해 보고서 작성,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된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1일 기준으로 총 18건이 접수됐으며, 활용 사례는 전 직원과 공유해 AI 활용 노하우를 전파하고, 향후 AI 기반 행정 서비스 도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공공부문 AI 윤리와 신뢰성의 이해 교육’를 실시해 공공기관 AI 도입·활용에 적용되는 6대 윤리 원칙을 공유한다. 투명성, 형평성, 책임성, 안전성, 프라이버시 보호 등의 원칙을 교육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올바른 판단 기준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계획은 고용률(15~64세 기준) 67.7%, 취업자 수 554,654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기본법 제9조의 2(지역 일자리 창출 대책의 수립 등)에 의거,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 중 하나다. 고양시는 ‘고용이 늘고 기업이 모이는 양질의 일자리 도시, 글로벌 자족도시 고양!’을 2026년 비전으로 설정하고 △자족도시 조성 연계형 일자리 창출 △고양 최적형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균형 일자리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한 여건 조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분야별로는 △공공근로·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노인일자리 등 직접 일자리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 등 직업능력개발훈련 △통합일자리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마이스 육성센터·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등 인프라 구축 등, 총 43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공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5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 ‘우리들의 오감산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들의 오감산책’은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편백나무 볼을 활용한 전신 지압과 휴식을 통해 신체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는 ‘편백 향기 테라피’, 허브차를 시음하며 식물의 효능을 알아보고 참여자 간 소통을 돕는 ‘차 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평군은 국립양평치유의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인 2026년 3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4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음식점 및 유료 관광지를 이용하는 경우다. 인센티브는 숙박 여부와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1인당 1박은 2만 원, 2박은 4만 원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유료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단체관광 사전 계획서와 일정표를 제출해야 하며,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 이용 확인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20일 이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여행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노동시장 현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립됐으며, 2025년 고용률 목표 달성과 청년 고용률 상승 등 지역 고용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5년 15~64세 고용률은 70.0%, 취업자 수는 4만 9,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치인 고용률 68.3%, 취업자 수 4만 9,000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목표 대비 10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1.1%로 전년 대비 3.7%p 상승했으며, 청년 취업자 수는 5,500명으로 전년보다 400명 증가했다. 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고용 구조 측면에서는 상용근로자보다 임시·일용근로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의 질적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적·토지 민원 채팅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민은 언제 어디서나 채팅을 통해 지적·토지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변화에 맞춰 군민 중심의 디지털 지적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 방문 및 전화 상담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통 수단을 마련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 ‘지적톡’을 추가해 친구로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군민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적·토지 관련 사항을 채팅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간단한 문의부터 비교적 복잡한 민원까지 보다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채팅 상담 도입으로 기존 방문 및 전화 상담에 더해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함에 따라 군민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동이나 대기 없이 상담이 가능해 시간 절약과 접근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내 부서와 직속기관, 12개 읍면에서 총 83명이 참여했다. 양평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따라 2023년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속가능한 양평을 위해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고려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미래 행정의 핵심 도구로 이해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이명호 (사)케이썬 이사장은 “인공지능(AI)은 지속가능발전을 가속하는 핵심 기술로,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효율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디지털 격차와 기후 영향 등 다양한 위험이 수반된다”며 “공공부문은 인공지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인간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