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4일 회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상반기 ‘작가 OOO의 서재: 백수린 편’을 5월 매주 금요일(8일, 15일, 22일, 29일) 총 4회에 걸쳐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작가 OOO의 서재’는 한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빛의 소설가’ 백수린 작가를 조명한다. 백수린 작가는 가장 내밀한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우아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5년 동안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온 백수린 작가의 소설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위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면 토론과 비대면 독서 인증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읽기 경험과 토론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하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화사하게 핀 튤립과 함께 도심 속 여유로운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원 내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가든라운지’ 공간도 정비해 시민들의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가든라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한 라운지 공간은 공원 내에서도 인상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직동근린공원의 튤립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최근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된 기부자들과 티타임을 가진 뒤 모바일 감사장도 발송하는 등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뜻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작년 9월 26일 시청 본관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10월 17일 기념식 및 제막식을 개최한 바 있다.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존중하고, 시민의 따뜻한 나눔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가치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모바일 감사장 발송은 물리적 제약으로 행사에 함께하지 못했던 기부자들에게도 시의 진심을 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감사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가 의정부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귀히 새기며,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기부자 명단을 추가로 등재하고, 이를 통해 정기적인 감사장 발송과 함께 기부자 예우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40명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한 제도로,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는 제도의 법적 근거와 공공기관의 구매 의무, 주요 구매 품목 및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평가 지표 반영 사항과 실적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구매 확대와 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강사와 작은도서관을 연결하는 2026 작은도서관 지역강사연계사업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만나요’를 운영하며, 각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만나요’는 파주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의 작가와 예술가, 독서문화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발굴해 작은도서관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48팀, 총 52명의 지역강사가 참여해 관내 33개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총 50개 프로그램이 108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작은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는 작가 강연, 목공, 공예 활동, 다문화 프로그램, 요리, 책놀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녪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트랙터와 콤바인에 대해 조기 폐차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은 4월 17일 마감되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업기계팀 및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트랙터 또는 콤바인 소유자 중 2012년 12월 31일 이전 생산된 농업기계를 보유한 농업인이다. 해당 기계는 농협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또는 매매 계약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생산연도 확인이 가능해야 하고, 보조금 신청일 기준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경우라야 한다. 지원 금액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연도에 따라 트랙터는 100만 원~1,629만 원, 콤바인은 100만 원~768만 원까지이며, 보유 수량에 관계없이 1대만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 폐차는 지정된 사업 참여 업소를 통해 진행되며, 파주시의 경우 이화산업(월롱면 소재)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4월부터 자동차종합검사 사전안내문을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검사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모바일 행정서비스 강화의 일환이다. 그동안 자동차종합검사 사전안내문은 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우편으로 발송되어 왔다. 그러나 주소 불일치, 우편물 분실 등으로 안내문을 제때 받지 못해 검사 기간을 놓쳐 과태료를 부과 받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4월부터 검사 대상자에게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고지를 시행하기로 했다. 알림톡 전자고지는 휴대전화로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전달률이 높고, 종이 안내문 분실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자동차검사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안내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자고지를 통해 시민들이 검사 기간을 놓치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4월 말부터 공공기관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본청, 읍면동, 사업소, 시의회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내에 회의 진행 시 또는 민원인 방문 시 접객용으로 다회용컵을 지원해, 1회용컵(플라스틱,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본청, 읍면동 등 지정된 장소에 대여・반납함을 설치해 운영된다. 각 부서는 대여함에서 다회용컵을 가져가 사용 후 물류박스에 담아 반납함에 넣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이후 운영업체가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하여 사용된 컵을 수거·세척 한 뒤 다시 공급하는 순환 체계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회용컵 30만 개의 사용을 줄이고, 약 13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컵 활성화 사업은 공공부문이 먼저 일회용품 줄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회의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1회용컵 사용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