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신지호 선수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안닝에서 열린 ‘ITF 안닝 국제투어’ 대회에 출전해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의 Sevil Yuldasheva와 복식조를 이룬 신지호는 조직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선전했다. 결승전에서는 러시아 선수들에게 아쉽게 패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끈기 있는 경기로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지호 선수는 “아쉽게 준우승으로 이번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이 경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하천에 설치하는 각종 안내사인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하천 공공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일관된 안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부서별로 다르게 설치되던 안내사인 디자인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발된 표준디자인은 색채‧서체‧픽토그램‧다국어 표기 기준을 정립하고, 기능에 따라 ▲이동‧이용 안내 ▲안전‧재난 안내 사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국가표준 픽토그램을 기반으로 하천 환경과 이동 흐름을 고려해 이용자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적용했다. 또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하천 지도를 제작해 시설물 인지성과 동선 이해도를 높였다. 박혜경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표준디자인 개발로 하천 이용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시행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가 한 달여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번호체계 개편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없애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번호판 크기 확대에 따른 식별성 향상과 이륜자동차 이용 증가, 생활권 확대 흐름에 대응하고, 번호판 중심의 지역 구분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제도 시행 이후 신규 등록 및 재사용 이륜자동차에는 전국번호판이 적용되며, 단순 명의 이전 시에는 기존 번호판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지역번호판 사용자는 희망할 경우 자동차관리과를 방문해 이륜자동차 또는 번호판을 지참하면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편으로 신규 등록 시 10개의 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번호 선택제’가 함께 도입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에 비해 선택 폭이 제한적이었던 이륜자동차 번호 부여 방식이 개선됐으며, 간단한 절차로 선호 번호를 선택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미 자동차관리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학교폭력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4월 14일 시청 직곡홀(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 선도‧보호 시설 및 단체 관계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2026년 학교폭력 예방활동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기관과 협력해 다양화된 학교폭력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하며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정부경찰서는 찾아가는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을 확대하고 피해학생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가 이용 장애인 31명과 함께 4월 14일부터 3박 5일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베트남 해외 문화체험 및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이용 장애인들이 직업훈련 현장에서 땀 흘려 일궈낸 생산품 수익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시설 측은 단순한 관광 위주의 여행에서 벗어나, 이용인들에게 직업적 성취감을 부여하고 성장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제공하고자 ‘자립 역량 강화 견학’을 기획했다. 이용인들은 현지에서 ▲글로벌 에티켓 습득 ▲다양한 문화 체험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배양 등 실질적인 자립 훈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솔빛터는 단체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인솔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현지 비상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채명숙 시설장은 “이번 견학은 우리 이용인들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직접 누리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가 수십 년간 미군 부대가 주둔하며 도시 발전을 가로막았던 반환공여지를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4월 14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잭슨 부지를 방문해 토양오염 정화 현황과 개발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하며, 의정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경제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가치를 확인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역사‧문화적 가치에 첨단산업을 더하다 가능동에 위치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과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했던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다. 시는 이곳을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경제자유구역(FEZ)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CRC가 시민들에게 닫힌 미군기지가 아닌,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7월 부지를 관통하는 통과도로를 개통한 데 이어, ‘시민품으로’라는 도로명을 통해 CRC를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CRC에서 ‘2025년 블랙뮤직페스티벌(BMF)’, ‘2025‧2026 의정부 워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도서관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선정의 성과를 발판 삼아, ‘리소그라프 창작동아리-그리소(THE 리소)’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리소그라프’의 예술 세계를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동아리 회원들의 창작 열정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광탄도서관 창작동아리 ‘그리소’는 실크스크린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리소 인쇄기’를 통해 그림, 포스터, 엽서 등 다채로운 창작물을 제작하는 동아리다.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300만 원의 사업비는 동아리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파주 문발동 카페 ‘헤몽페네’에서 열리며, ‘그리소’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리소그라프’작품들을 선보인다. 독특한 색감과 질감, 그리고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지원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주말마다 봄맞이 야외도서관인 ‘해솔 책 소풍’을 운영한다. ‘해솔 책 소풍’은 해솔도서관 정문 앞 야외 공간인 잔디마당에서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책을 만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봄철, 가을철 연 2회 운영되며 차양막이 설치되어 있는 야영 의자와 잔디마당에 펼쳐진 공기주입식 안락의자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단, 운영 기간 중 미세먼지 최악 단계, 우천, 법정공휴일에 따른 휴관 시 미운영된다. 파주시도서관 회원이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시 관련 이용 규칙을 준수해서 이용해야 한다. 해솔도서관은 2011년 9월 가족 친화 중심으로 설계되어 개관했으며, 교하도서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솔도서관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나란히 있고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어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지역에서 ‘교육’과 ‘가족’을 특성화 주제로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 책 소풍은 주말을 맞이하여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햇살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율곡·선유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평면 율곡리 일원 율곡지구와 문산읍 선유리 일원 선유3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공사 추진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율곡지구는 배수펌프장(분당 1,560톤)과 간이펌프장(분당 120톤) 설치 및 하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선유3지구는 배수펌프 증설(분당 3,000톤), 유수지 확충, 배수로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시민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관내 모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대해 영상 상태와 시스템 작동 여부 등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2,020개소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153개소 622대가 증가한 규모다. 파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나뭇가지 등 시야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색상 이상 및 카메라 노후 장비 교체와 오염 제거 작업을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의 활용도를 높이고, 범죄 예방 및 사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영상 품질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파주시는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5,96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