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3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주요 공종인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선정하고, 후속 절차로 4월 중 공사 계약을 체결하면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확정 이후 같은 해 8월 파주시·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3월부터 노반·궤도 분야 실시설계를 추진해 올 초 설계를 완료했다. 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 서남부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중동 전쟁에 따른 면세유, 농자재값 등 상승에 따라 파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를 구성하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농축산안정대응반’을 편성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상황총괄팀, 농산유통지원팀, 농업지원팀, 축산지원팀, 농축산물지원팀, 농기계지원팀 등 6개 반으로 구성되어, 포장재, 면세유, 농자재, 농산물 동향 파악 등 팀별 대응책 마련 및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우선 관내 농자재 수급 점검에 나섰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농축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바닥덮기(멀칭) 비닐, 요소비료 등 필수 농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농업인이 필요 농자재를 적기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수급 계획 마련과 신규 거래처 발굴 등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앞서 파주시는 올해 3월 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 98만 3천 포, 칼슘유황비료 1만 8천 포를 6천6백여 농가에 공급했으며, 지역 농축협을 통해 무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 중이다. 또한, 벼 초기 병해충, 화상병 및 돌발 병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직업 체험 콘텐츠 ‘전보자(타인의 Job)’ 시즌 3를 맞아, 시민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과 일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시청 내부 부서 업무를 소개하며 공직 생활을 보여줬던 ‘전보자’는 이번 시즌 3 개편을 통해 외부 현장으로 나가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시민 밀착형’ 콘텐츠로 거듭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보자가 대신 홍보해 드립니다’이다. 고양시 공무원이 관내 기업이나 특색 있는 일터에 투입돼, 하루 동안 업무를 대신 수행하고, 해당 에피소드를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송출해 해당 직업과 일터를 널리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휴가를 선물하세요”를 취지로 기획됐다. 선정된 대상자가 하루 휴가를 떠나면, 그 빈자리를 공무원이 메우며 사장님의 소중한 일터와 직업의 가치를 유튜브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모든 기업 및 일터다.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종사자 △남들이 잘 모르는 특색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가 이웃사랑 성금 34,600,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교원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장, 이경아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고양상공회의소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교원 사회공헌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에 기업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나눔문화 확산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제가 이끌고 복지로 가꾸는 도시로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상공회의소 봉사단은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하고, 이웃돕기 성금 전달·어르신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3월 송산권역 내 관리 주체가 나뉘어 있는 공원, 녹지, 하천을 연계하기 위한 ‘하나의 테마로 연결하는 도시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송산수변정원 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곤제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경관녹지와 민락천(낙양동 692-11번지 일원)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곤제근린공원 내 무장애 경사로(화단) 조성 ▲잔디광장 및 놀이공간 개선 ▲녹지 내 산책로‧공원과 연계되는 횡단보도 개설 등이다. 곤제근린공원은 2002년 조성된 공원으로, 오랜 기간 시설 변화가 크지 않아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밀도 높은 식재와 녹지 및 하천 간 높은 단차로 개방감이 제한되는 등 공간 활용 측면에서 보완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녹지와 하천 간 연결성을 강화해 송산권역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35년 의정부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의 주제인 ‘정원 속의 도시’를 바탕으로, 시 정책사업인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의 일환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기획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높빛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고 ‘관계’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총 16회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및 활용 수업 △그림책 푸드테라피 △TRPG(스토리 몰입형 롤 플레잉게임) 프로그램 △그림책 중심의 독서토론 교육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 나아가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 등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할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자 및 법인이다. 특히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착한가격메뉴’가 지역 상권의 평균 가격보다 저렴해야 하며 평균 가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이달의물가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중 심사 절차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 인증표찰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종량제봉투·소모품 지원, 공공요금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및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재되고, 네이버 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민간 포털 앱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마크가 표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아동기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지난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해 일상 속 건강습관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8개소(초등학교 3개교,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선정했으며, 비만율, 취약계층 비율, 기존 사업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관을 확정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2주 내외로 구성되며, 참여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영양·식생활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도 및 건강생활습관 점검으로 구성된다. 영양교육은 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 갈산 누리봄 축제 현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군민 인식 및 요구 조사’를 실시하고, 양평군 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양평군 올해의 책 온라인 백일장’을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팀과 도서관정책팀이 함께 참여했다. 양평군은 평생학습도시 정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5개년(2026~2030)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평생학습 참여 실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인식 △향후 정책 요구사항 △지속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과 정책 우선순위에 대해 군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군은 군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2026 양평군 올해의 책(나는 단단한 아이, 이중 하나는 거짓말, 절창)’을 소개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백일장을 홍보했다. 이번 온라인 백일장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분기 지역 생산품 등 우선 구매 추진 실적을 집계한 결과, 공사 분야에서 43억 1,800만 원 중 41억 5,100만 원을 관내 업체가 수주해 수주율 96%를 기록했으며, 읍면의 관내 업체 수주율도 평균 90%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군은 2022년 ‘양평군 지역기업 생산품 등 우선구매 규정’ 제정 이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해 매월 △우선 구매 협조 공문 시행 △분기별 실적 보고회 개최 △지역 기업 홍보행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공부문의 지역 생산품 구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1분기 전체 추진 실적을 보면, 총 548건 96억 3,900만 원 규모의 계약 가운데 관내 업체와 374건, 66억 4,500만 원 상당을 계약해 금액 기준 총 69%의 관내 수주율을 기록했다. 이는 양평군이 지역업체 우선 구매 문화 확산과 행정 전반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외 업체 선정 사유로는 관내 생산업체 부재, 최저가 계약, 특허제품 구매, 입찰계약, 조달구매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