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공모사업 중 ‘바이오산업 인력 양성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형 병원과 식품·화장품 관련 기업이 밀집한 고양시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바이오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전공이나 경력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화장품·식품·의료산업 분야의 기초 이론부터 실무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돼 관련 경험이 없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해당 분야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60세까지의 미취업자(구직자)로 총 20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15일 오후 18시까지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 서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방문·우편(일산동구 고봉로 32-19, 905호), 팩스(031-965-7119)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의 봄을 수놓는 지역 예술 축제 ‘2026 고양예술제’가 오는 5월 3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와 야외 전시부스에서 개최된다. (사)고양예총이 주최하고 산하 협회들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예술제는 사진, 문학 등 시각 예술부터 국악, 클래식, 무용, 연극 등 공연 예술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축제로 꾸려졌다. 우선 5월 3일까지 상시 운영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야외 전시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진작가협회가 ‘고양시의 사계 사진 전시회’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위해 사진 인화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문인협회는 시화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3행시 글짓기 체험’을 진행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고양예총이 운영하는 책갈피 만들기, 종이액자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5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공사은 군민의 삶이 행복한 자연 친화적인 양평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및 빗물받이 관리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가정에서 무심코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양평의 청정 자연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름류, 음식물 찌꺼기,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 등의 무분별한 배출은 하수처리시설의 고장과 처리 효율 저하를 유발해 주민 불편과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양평공사는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기름류는 휴지에 흡수해 배출 △음식물 찌꺼기 분리배출 △변기에 물티슈 및 의약품 투입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배수의 핵심 시설인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담배꽁초 등 쓰레기 투기 금지와 배수를 방해하는 불법 덮개 제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양평공사는 이러한 환경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의 미주 6개 도시 순회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은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새로운 한류 문예 장르로 주목받는 디카시는 각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K-문학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한미 양국 간 문화 교류와 디카시 문예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연방하원에서는 제임스 워킨쇼 의원의 명의로 김종회 촌장에게 표창 성격의 감사 서한을 수여했다. 이 표창 서한은 버지니아주의 사담 살림 상원의원이 대리로 전달했다. 첫 강연은 4월 10일 뉴욕 디모스 연회장에서 약 200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강연과 함께 《뉴욕디카시》 창간호 출판기념회 및 ‘제1회 뉴욕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워싱턴에서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연인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차례 강연이 열렸고, 《워싱턴디카시》 창간 출판기념회와 미 연방하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용문산관광단지 일대에서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와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불법 촬영 없는 안전한 일상’을 주제로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행동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촬영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각 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실시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는 총 65대가 참여해 이륜자동차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은 이륜자동차 검사 제도가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로 통합 시행되면서 검사 항목이 확대되고, 관내 검사기관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출장검사를 추진했다. 특히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주민과 고령층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장 검사를 운영했다. 이번 출장검사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자동차관리법’ 제51조 및 관련 규정에 따른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를 중심으로 시행됐다. 검사에서는 원동기, 동력전달장치, 주행장치 등 총 19개 항목을 점검했으며, 검사 대상 114대 중 65대가 실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민간 검사소가 있는 양평읍과 인근 지역은 제외했으나, 다른 읍면 주민들도 가까운 검사 장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양평군은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검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24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관내 2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도내 13개 시군 14개 마을(거점조성 4개, 마을활성화 8개, 캠퍼스 2개)이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에서는 양서면 용담1리 새마을회가 거점조성 분야, 옥천면 아신리 빈둥플레이가 마을활성화 분야에 각각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과 1,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용담1리 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거점을 조성하고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재사용·재활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자원순환 마을 축제 및 친환경 활동과 연계해 마을 단위의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옥천면 아신리 빈둥플레이는 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축산농협이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평축산농협은 설·추석 명절 행복꾸러미 제작을 위한 물품 기탁과 동절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참여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규성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축산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축산농가를 위해 노력하는 양평축산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중앙대학교와 2026년 3월 말 체결한 우호 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한 외국인 교환학생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운영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4월 24일 용문산 관광단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소속 외국인 교환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당초 계획 인원을 웃도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산나물축제 개막을 알리는 진상행렬에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참여한 뒤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축제 핵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행렬에 참여한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며 “축제 참여 자체가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용문사 일원 도보 여행(트레킹) △산나물 치유(힐링) 다회 △전통주 막걸리 시음 등 축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양평의 자연과 식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양평군은 이번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축제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3일간 총 15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평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콘텐츠 개선을 통해 산나물 축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표어로 내건 이번 축제는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방문객 참여를 유도해 만족도를 높였다. 개막일에는 양평군 주민 200여 명과 중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한 ‘산나물 진상 행렬’과 500인분 규모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프로그램 ‘댕이트 인 양평’ 등을 운영해 애견인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는 젊은 층 유입이 두드러진 ‘젊어지는 축제’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