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이 높아지는 5월부터 추석 연휴가 포함된 9월 말까지(5월 1일~9월 30일)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는 기온 상승과 장마 등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증 증상을 동반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비상 감시체계다. 평일(오전 9시~오후 8시)과 토·일·공휴일(오전 9시~오후 4시)로 나눠 운영되며, 2인 이상의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환자 발생 최소화와 확산 방지를 도모한다. 또한 해당 기간 내 비상 응소 점검 훈련에 참여하는 등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르게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장연국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따뜻한 날씨로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이 시기에는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은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 발생 감시를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SFTS는 감염 시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러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접촉 최소화 ▲야생동물과의 접촉 자제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진드기 부착 여부 확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예방 백신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신곡동 파크프라임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의견 수렴에는 입주자대표회장과 감사 등 주민대표 2명을 비롯해 시 교통국장, 버스정책과장, 도시철도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관계 부서 직원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버스정류장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교통안전 시설 확충 ▲소음 저감 대책 등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인근 맞은편에 정류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 시 장거리 도보 이동이 불가피하고, 경사 및 도로 구조로 인해 보행 안전에도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호소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버스 혼잡 및 긴 배차 간격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어린이·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이 취약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장 여건과 관련 규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도로 폭 및 구조적 한계, 보행안전 문제 등으로 즉각적인 버스정류장 설치는 어려운 상황임을 설명했다. 다만 시는 향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4일과 23일 양일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도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실질적인 예산 편성 참여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 예산학교와 연계한 전문 과정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형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역리더십센터 함께이룸 대표인 조재학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의와 함께 실습과 발표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학습 분위기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나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기본과정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우수사업 사례 등을 다뤘다. 이어 실제 의정부시 사례를 기반으로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과 발표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심화과정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역할 ▲집행 모니터링 이해 ▲실제 심사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10일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영양·운동·질환 교육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과정이다.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생활습관 개선 동기를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당뇨병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20세 이상 65세 이하 파주시민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는 처방전 확인이 가능한 당뇨약 복용자여야 하며, 보건소 내 3회 교육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1차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질환 교육 ▲2차 영양교육 ▲3차 운동 교육 및 만족도 조사 ▲사후검진으로 당화혈색소 검사 및 건강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전화로 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분야 농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26년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생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유기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기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은 2026년 정기기능사 3회 시험 일정에 맞추어 4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필기 교육과정 7회, 실기 교육과정 5회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필기교육 교육생 모집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 전문가 육성 및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한 결과를 달성하며 세계 수준의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페라·FERA)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파파스·FAPAS)는 전 세계 공인 분석기관들이 동일한 시료를 분석해 그 정확도를 상호 비교하는 권위 있는 평가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한 올해 평가(파파스 19475) 결과,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사과 과립즙(퓨레) 시료에 대해 10개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해 제출한 전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획득했다. 평가 지표인 표준점수는 ۬.0 이내일 때 ‘만족’으로 판정되는데, 파주시 안전분석실은 2023년 첫 참가 이후 4년 연속 모든 항목에서 ۫.0 이내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김성근 기술보급과장은 “국제 평가에서의 꾸준한 성과는 파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농업인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 농산물 안전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게차(3톤 미만) 운전 기능사’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15명의 참여자들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관계 법령 ▲유압 일반 ▲엔진 및 전기작업 장치 등 자격시험과 실무에 필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지게차 조종 실습을 포함해 실제 작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질적인 운전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교육을 실시해 2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5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파주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총체적으로 점검해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로, 녹지, 하수도, 생활폐기물 등 고위험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파주시 사업장의 특성 분석, 안전보건체계 및 의무 이행 점검 실태를 개선·반영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책 등 연구용역의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현장의 담당자들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정별 구체적인 표준작업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장별 공정을 면밀히 분석해 고위험 작업과 관리부서를 지정하고, 파주시 특성을 고려한 현업 업무 종사자 선정 기준 제시 및 위험성 평가 실시규정 수립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체계를 정립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대산업재해 예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지능정보화위원회 위원, 국·소·본부장, 정보화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보고, 부서별 협조사항 및 추진 전략 논의 등이 이뤄졌다.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하기 위한 3개년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전환 활용 전략 ▲인공지능의 행정 활용 ▲지능정보화 고도화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인공지능 산업 육성까지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과제들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경기도의 정보화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단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