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9일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경제 불확실성도 커진 만큼 내년 추진상황을 예의주시해 민생경제를 보살피고,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강 시장은 “금융시장 불안감이 가중되고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지역 충격파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살피는 일을 놓쳐서는 안 된다. 내년 사업 조기 집행 등 행정이 할 수 일들을 찾아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행정이 안정되고 차질없이 시정을 운영해야 한다”며 “각 실국에서도 민생 현안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특히 “추운 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5·18민주광장에 모여 나라와 경제를 걱정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보호는 행정의 제1 의무이다. 시민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문화예술의 섬,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색채 마케팅, 1도 1뮤지움 등 문화예술분야에 앞장서고 있는 신안군에서, 공공건축물 분야에서도 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설계를 위한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08년부터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3팀의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건축의 문화적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착안하여, 신안군에서는 최근 5년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총 15팀을 대상으로 하는 '신안군 건축설계를 위한 건축가 선정 평가위원회'를 12월 4일(수)에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필동2가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필동2가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대표 조경빈(38) 건축가는 2024년 총 40팀이 참가한 젊은 건축가상 선정 공모에 당선된 수상자로, “단정한 공간으로 표현되는 절제되고 이성적인 건축 언어들은 사회적 환경을 책임지는 건축가로서의 공공성과 감수성을 보여준다”는 우수한 심사평을 받으며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의회는 지난 6일 상임위원회별 강평을 끝으로 지난 11월 28일부터 9일간 진행된 2024년도 순천시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사전 제출 자료에 대한 의원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현지 확인을 통해 각 위원회가 다루는 분야별로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졌으며, 시정 전반에 정책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날카롭고 내실 있는 감사로 진행됐다는 평이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장경순)는 주요 지적사항으로 ▲순천만가든마켓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상생 방안 모색 ▲각 부서 홍보물의 체계적 관리 및 아카이브 구축 ▲여순 10·19항쟁 추모의 숲 조성 사업 부지 관련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 후 신속 추진 ▲수의계약 시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등 배분 계약 추진 등을 주문했다. 문화경제위원회는 주요 지적사항으로 ▲순천만잡월드 재개관 준비 철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와 예외적 사유 발생 시 의회 보고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순천시와 순천시의회, 순천시민과의 소통 강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다각화 검토 등을 제시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동구의회는 제31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지애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동구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4일 기획총무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디지털 인재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관내 공공시설을 활용한 기초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 방과 후 디지털 교육활동 지원, 지역 내 디지털 관련 기업·기관의 재능기부 연계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등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또한 사업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이나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지애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부결 정국 속에 광주시 내년도 세입 목표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미정(더불어민주당,동구2) 의원은 9일 2025년도 광주시 본예산 심사에서 “12.3 비상계엄과 탄핵 충격에 국가신뢰가 저하되고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다.” 며 “사회·경제적 불안감이 커지면 경기침체로 이어져 세수결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광주시는 2025년도 본예산(안)을 전년대비 7027억원 증가한 7조 6070억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중 지방세 수입 목표액은 2조 2025억원으로 2024년도 대비 1510억원이 증가했다. 2025년 신규 공동주택 입주물량과 주택가격 상승률 10.47%를 반영해 360억원의 취득세 증가를 예상했다. 내년도 경제성장률은 2.1%를 적용해 법인소득분 244억원 등 낙관적 전망이 반영됐다. 박미정 의원은 “집행부가 목표한 지방세수입, 세외수입, 국고보조금 증액은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현실성이 부족하다” 며 “경기전망, 부동산 거래 회복 등을 고려해 세입이 제대로 추계 됐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는 지난 5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제2회 순천관광활성화포럼 '오래 머무는 마을이 지속가능하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순천 지역 내 경험이 풍부한 관광 관계자 및 전문가를 중심으로 여행업, 숙박업, 요식업 등 여행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크인 ‘순향넷’과 로컬콘텐츠 전국네트워크 ‘굿트’가 참여했다. 지난 1회 포럼에서는 로컬 콘텐츠에 기반한 관광으로 지역소멸의 해법을 논했다면, 이번 포럼에서는 매력적인 숙박시설과 연계한 스테이형 상품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조발제자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정란수 교수, 주제발표자 ▲(주)카카오 조훈 부장 ▲목포 만인계 제갈경희 대표 ▲일본 요코하마 마을호텔 HACO. TATAMI 이이다 미네코 대표 ▲스테이두루 이수미 대표, 토론 좌장▲청암대 웰니스문화관광과 이희승 교수, 토론자 ▲순천시 양효정 관광과장 ▲정원워케이션 양지현 운영팀장 ▲전주 태조궁 정희현 대표 ▲재미와느낌연구소 권두현 대표가 참석해 숙박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에 대한 경험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지난 5일, 순천시 매곡동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현금 100만원과 편지가 담긴 봉투를 놓고 사라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편지에는 “한부모 및 조손가족에 크리스마스 외식비로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으며, 10만원씩 담아 만든 예쁜 봉투 10개가 함께 담겨 있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봉투를 발견한 직원들이 곧장 따라갔으나, 자신의 이름이나 신분을 묻지 말아 달라는 부탁과 함께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매곡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및 조손가족 10세대에게 각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선순복 매곡동장은 “단순히 금전적인 도움을 넘어, 가족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전해졌다”며 익명의 기부자의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 삼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치 한포기, 마음 한조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직능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재료들을 버무려 김장 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500여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겨울철 안부를 살폈다. 삼산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매년 삼산동 직능단체의 협력으로 500~600박스(6kg)의 김치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속되고 있다. 삼산동 직능단체 등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며, 주민들도 매년 김장 나눔 행사에 대한 기대와 감사함을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조범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김장김치 나눔이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홍미 삼산동장은 “협력해 주신 직능단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바로 남파랑길에서 치유의 여정을 떠나는 '순천 웰니스 라이프' 1박2일 여행상품이다. 이번 여행상품은 남파랑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걷고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1박2일 동안 순천을 품은 로컬 콘텐츠를 경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일 차에는 겨울 철새 탐조 성지로 알려진 순천만습지에서 생태해설사와 함께 탐조하고 둑길을 따라 사운드 워킹을 하며 소리로 듣는 풍경을 감상한다. 걷기 후에는 순천의 자연을 담은 식사를 하고 아로마 테라피 등 쉼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차에는 사운드 워킹을 통해 채집한 소리를 들으며 생태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을 가지고 발도장 페인트 드로잉을 통해 순천 치유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여행상품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ㆍ일 2회차 운영하며, 참가비는 1인당 7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순천시 누리집 또는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 진정한 쉼이 어떤 것인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 왕조1동은 김장김치를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267세대에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 2일 희망나눔재단 후원으로 한부모가족 25세대에 김치 전달을 시작으로 5일에는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 및 통장협의회 주관하에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김장 나누기 행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왕조1동 마중물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절임배추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430포기 김장 김치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179세대 및 경로당 33개소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마중물보장협의체 착한시민캠페인 기부금 배분사업비(3백만원),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의회 후원(330만원 상당) 및 주민참여예산 (300만원)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왕조1동에서는 7일 비전라이온스 후원을 통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추가로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장세곤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