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영광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처리 비용의 현실화를 목표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가격을 인상하고 디자인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군은 “지난 17년간 물가 상승 이유로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해 왔으나 그동안 쓰레기 처리 비용의 증가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부의 생활 쓰레기 처리비용 주민부담률 38% 권고사항과 인근 지자체의 가격 수준을 고려하여 영광군 주민의 생활 쓰레기 처리비용 부담률을 9.7%에서 16.1%로 상향하여 결정했다. 이에, 종량제 봉투 판매 가격을 일반용 봉투의 경우 ▲5L 80원→100원 ▲10L 160원→200원 ▲20L 300원→400원 ▲50L 750원→1,000원 재사용 봉투의 경우 ▲10L 100원→200원 ▲20L 200원→400원 ▲30L 300원→60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디자인은 배출 편의성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한 정보를 포함한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및 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흥군이 2023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두 지역 살아보기 고흥스테이’(이하 고흥스테이)가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흥스테이’는 고흥에 관심을 가지고 여가, 휴양, 체험 등의 목적으로 지역에 정기적으로 체류하고자 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거주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과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고흥스테이는 도심 속 유휴시설로 방치된 구 한전사택을 매입해 내부 공간 리모델링과 외부 환경정비를 거쳐 올해 7월 준공식을 가졌고, 8월부터 12월까지 1기 12세대를 운영 중이다. 군은 2기를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2주 동안 모집한 결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540가구가 신청해 평균 경쟁률 4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1월 초 유튜브에 소개된 고흥스테이 영상이 조회수 170만 회를 돌파했으며, 참가 신청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고흥 홍보에 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기 참가자는 연령,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영광군수는 5일 영광읍 단주리에 위치한 도로정비자재창고를 방문해 도로 제설작업 준비 계획을 보고 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 제설덤프, 살포기 등 제설장비 작동상태 등 도로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영광군수 장세일은 동절기 제설 작업을 위해 1,439톤의 친환경 고상제설제를 확보했으며 15톤 덤프트럭 8대 및 1톤 트럭 1대, 읍면별 트랙터 82대 등 장비를 정비하여 도로 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특히, 올해는 극단적인 대설이 예상됨에 따라 충분한 제설자재 확보와 대설 예보에 신속히 대응해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여수시의회 ‘섬 활용 미래 관광자원 개발 연구회’(대표의원 고용진)가 12월 6일 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생태·인문·철학과 동행하는 여수시 섬 걷기 길 자원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섬을 가진 도시이자 타 도시와 비교 우위의 관광 및 가치 자원인 여수시 섬과 섬 내에 조성된 걷기 길의 지속가능한 관리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는 윤정준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가 ‘사례를 통해 본 섬 걷기 길의 가치 및 자원화 방향’이라는 내용을, 김상욱 여수시 관광과장이 ‘여수시 섬 걷기 길 조성 현황’에 대해, 정병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이 ‘섬 걷기 길 자원화 과정의 제약 요인과 해결과제’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또한, 정태균 전라남도 해양수산국 섬발전지원센터 섬가꾸기 전문위원과 박근세 섬 사진작가 그리고 박효준 다문커뮤니케이션 대표와 김철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연구회(고용진 대표의원, 주재현·문갑태·김철민·정신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를 맞아 기부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점검을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답례품 공급업체 40곳 중 공예품 및 서비스권 판매 업체를 제외한 31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에서는 고향사랑e음 등록 제품과 동일 상품 제공 여부, 주재료 및 농수축산물 원산지 확인, 답례품 보관 장소 및 작업장의 위생 상태, 답례품 배송 시 신선도 유지 방안 등 4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부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답례품을 제공하는 것은 기부 효능감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나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이달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소액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연말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정유재란(1597년) 당시 나주향교 문화유산을 지켜낸 충복(忠僕) 김애남의 충절을 기리는 공원을 조성했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향교에서 ‘충복사 공원 조성 및 충복사유허비 건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향교는 조선시대 유학 교육의 중심지로 지역 주민들에게 유교의 가르침을 전하고 충절 정신을 고양하는 중요한 기관이었다. 특히 전국 234개 향교 중 전국 3대 향교로 조선시대 교육시설 규모를 따지면 성균관 다음으로 지칭될 정도로 규모가 컸다. 나주향교 대성전의 수복이었던 김애남은 정유재란 발발 시 왜군이 향교를 없애려는 위급한 상황 가운데 죽음을 무릅쓰고 대성전 위패를 등에 업고 금성산으로 피신했으며 난이 끝난 후 위패를 다시 무사히 봉안했다. 조정에서 이 소식을 듣고 김애남의 충절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1799년 충복사(忠僕祠)를 건립해 제사를 지내게 했다. 충복사 유허비(忠僕祠遺墟碑)는 충복사 사우가 무너진 1922년으로부터 2년 후인 1924년 역사적 사실과 유교적 가치를 후대에 전하고자 세워졌다. &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시상을 기념해 도서 연체자 및 대출 정지 회원의 도서 대출 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연체 풀고 바로 대출’은 그동안 연체 기록이 있어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출 제한을 해제하는 행사로, 전라남도 공공도서관 75개관이 참여한다. 광양시립도서관 6개관(중앙, 중마, 희망, 용강, 금호, 광영)도 이번 행사에 동참하며, 광양시민 약 7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운영 기간은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도서 연체 회원과 대출 정지 중인 회원은 연체 도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연체 도서 반납 후에는 대출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별 대표 번호(중앙도서관, 중마도서관, 희망도서관, 용강도서관, 금호도서관, 광영도서관)로 전화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서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광양청년꿈터(오류5길 8)에서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청년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홍영훈 세종특별자치시청년센터장은 ▲청년 정책 및 청년거버넌스의 이해 ▲청년정책협의체의 역할 및 기능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연을 펼쳤다. 홍영훈 센터장은 강연의 서두에서 청년 정책의 기본 개념과 청년 기본법을 설명했으며 이어 청년 정책 추진체, 2025년 청년 정책의 주요 동향을 안내하고 청년정책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열정적인 강연을 이어갔다. 조은정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3기 청년정책협의체에 신규 위원님들이 새로 들어오셔서 청년 정책에 대한 교육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이번 교육으로 청년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 상황과 앞으로 협의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어 유용했다”며 강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정규 청년정책팀장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개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협의체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지역 청년들이 우수한 청년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5일 ‘2024년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운영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보고대회는 각 센터에서 진행한 사업과 내년도 사업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내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관련 기관 및 청소년지도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과 보고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사업 발표 ▲2024년 전남 청소년 실태조사·상담연구 결과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운영보고대회는 청소년상담사의 스몰토크라는 주제로 청소년 상담 과정에서의 경험과 느낌을 공유하여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양미란 원장은 “무엇보다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신 상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지역 내 시군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양시가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망덕포구 공중하강 체험시설 ‘섬진강 별빛 스카이’ 개장이 임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일 15시, 망덕포구 모노레일 탑승지 앞마당에서 개장식을 열고 11일부터 19일까지 특별이벤트 기간을 거쳐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광양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는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898m 규모 짚와이어다. 시설의 명칭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명명됐으며 섬진강에서 바라보는 찬란한 별빛 하늘의 감성과 낭만이 담겼다. 짚와이어는 활강 4라인, 회수 1라인 등 총 5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매표소와 짚와이어 출발점을 오가는 12인승 모노레일은 깎아지른 듯한 280m 구간을 오르내리며 섬진강과 망덕포구의 절경과 아찔한 스릴을 선사할 전망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오후 5시 30분에 모노레일 탑승이 마감된다. 짚와이어 이용료는 일반(19세 이상) 2만 5천 원, 19세 미만 및 군인 2만 원, 13세 이하는 1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