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ㆍ장흥1)은 지난 12월 5일 장흥군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공간재구조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장흥교육지원청 정순미 교육장과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그린스마트스쿨’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해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한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학교복합화 ▲안전한 학교 등 5대 핵심 요소를 반영한 사업이다.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대덕초등학교는 총 사업비 81억 원을 투입해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996㎡ 규모로 재구축된 학교는 미래교육에 걸맞은 혁신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학교는 태양광 발전 시설과 고효율 LED조명을 설치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도서관과 연계된 중정 공간을 조성해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했다. 박형대 의원은 “대덕초는 장흥군 최초의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학교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현재 전남미래자동차고, 향원중, 장흥중, 용산초중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 남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남제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통장협의회와 협력하여 직접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김장김치 93박스는 관내 경로당 14개소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6세대,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자 23세대에 전달됐다.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김치가 자식처럼 반갑다”며 기뻐했고, “입맛 돋우는 김치 한 포기로 밥 한 그릇 뚝딱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류인상 주민자치회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버무리고 나누는 행복한 김장 나눔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란 남제동장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남제동을 만드는 것은 위원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다”며, “솔선수범과 선도적 역할로 남제동 발전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는 지난 5일 순천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로컬콘텐츠 전국 네트워크 ‘굿트’를 비롯하여,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활성화 사업 및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위탁 운영을 맡았던 ‘기분좋은 QX’, 다양한 마을살이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듀어커(Duaker)를 제작한 IT회사 ㈜잇뉴, 지역 관광 정책 발굴 및 관광업계간 관계망 형성을 위해 활동 중인 순천시숙박업협회와 순천관광네트워크 ‘순향넷’ 총 5개 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 대표는 지속가능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련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 및 전국 네트워크 활성화 △상호 동반성장 및 우호 증진 등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관광은 지역에 잘 조성되어 있는 도시경관과 더불어 시민의 일상생활까지도 잘 엮어서 매력적이게 파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시민도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며, “오늘 협약이 첫걸음이 되어 시민이 지역관광산업을 이끄는 대표 조직으로 성장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한 ‘2024년 광산 혁신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15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46개 부서가 올해 추진한 신규‧역점정책을 중심으로 내부 평가 등을 거쳐 20건의 후보 정책을 확정했다. △동 미래발전계획 수립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 △골목형상점가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1313 이웃살핌 △함께해요 나눔광산! 천원한끼 사업 △2024 불법광고물 근절 종합대책 추진 등이 후보에 올랐다. 온라인 시민 투표는 광산구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광산구 누리집(참여소통→소통광산→설문조사)해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총 3개 정책을 선택할 수 있다. 광산구는 이번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50%)와 내부 성과단 평가(50%)를 합산해 혁신정책 순위를 가린다.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정책은 혁신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공간, 문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바탕으로 추진한 광산구의 정책에 대한 시민의 평가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을 목표로 달려온 민선 8기 광산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0일 역세권 도시재생으로 만들어진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순천토종씨앗모임과 연계한 역세권 '생태 페스타: 생생한마당'을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과 ‘생태 지속성’을 주제로 ▲생태 오감놀이·공예활동 ▲생태 주제의 그림책 놀이 ▲순천토종씨앗모임의 소설(24절기 중 20번째 절기 : 얼음이 얼기 시작) 절기장을 운영했다. 특히 산가지·가을철 열매 등을 활용한 생태 오감놀이는 사전접수 조기 마감됐으며 가족단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역세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역세권 대표 디저트 ‘한상차림’ 시식회는 만족도조사 평균 8점을 받았으며, 순천역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플라워카페S(생태비즈니스센터 1층)에서 추후 판매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자연을 직접 느끼고 생태와 소통할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생태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른들은 옛 추억을 되새기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여수시 서강동은 지난 5일 연등천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유용 미생물군)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서강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은 행사 사전에 9,000여 개의 EM흙공을 만들어 발효시키고 연등천에 던져 수질 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행사 이후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캠페인 및 청결 활동에도 참여해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서선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순섭 동장은 “깨끗한 연등천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연등천을 살리는 발걸음에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주광역시의 ‘2024년 건축행정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매년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 안전 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 5개 지표를 중심으로 5개 자치구의 건축행정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광산구는 건축심의 기준 준수,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건축물 정기 점검 및 공사중단 건축물 조치 실적,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광산구 건축과 공직자 2명은 17일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건축행정은 시민 안전, 생활 편의와 도시의 품격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분야”라며 “철저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한 건축행정을 구현하는 노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장흥군이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기관, 개인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휩쓸었다. 지난 2021년에 이어 아동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업과 역할에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평가는 농산어촌 기초단체 82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30개 지표 등 사업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통합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점수에서 상위 우수지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면서 전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개년 사업운영에서는 ▲아동건강관리 ▲학습지원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성과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의 발달 상황을 세심히 분석하고 건강, 교육, 정서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강화도 인정받았다. 지자체와 교육, 유관기관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기반의 아동복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4일에 미리 만나보는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오천그린광장에서 16시부터 19시까지 ‘토닥토닥 2024, 오광(光)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광(光)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오천그린광장 내 오천언덕 경관조명 트리 점등식과 연계하여 올해 처음 개최되는 크리스마스 캐럴 콘서트이다. 오천그린광장 무대 주변에는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이용한 포토존이 조성될 예정이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산타 선물 이벤트, 소원 부스, 캐리커처 체험, 겨울 푸드존 등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힐링 이벤트를 제공하여 연말의 따뜻한 정취를 나누는 자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순천시의 대표 문화공간인 오천그린광장에서 겨울밤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분위기를 느끼며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 수고한 시민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성탄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크리스마스 트리의 화려한 조명이 겨울밤을 밝히듯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여수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여수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 2050 여수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장, 용역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온실가스를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가 및 전라남도 상위 기본계획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라는 비전을 제시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자문회의, 설문조사, 지역사회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만큼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