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여수시는 지난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최정기 부시장과 이부규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장, 공중식품위생단체 지부장,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섬박람회가 64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숙박·음식 분야 연계사업을 간단히 보고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관광객 체류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정기 부시장은 “성공적인 섬박람회를 위해 무엇보다 기관 간 상호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 공감을 위한 소통에 위생단체협의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여수시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시범사업’에서 최우수 등급(Aa)를 받아 인센티브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국 노인복지관 686개소 중 3년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수행한 6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관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특화서비스 제공’ 등 평가지표에 따라 등급을 매겼으며, 여수시노인복지관은 상위 10%에 해당하는 Aa등급을 받았다. 여수시노인복지관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 1,430명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 ▲안전교육 ▲자조모임 ▲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 ▲생활교육(건강관리, 구강 관리, 영양 섭취, 식사 준비, 낙상 예방, 안전 저하 예방, 건강정보제공 등) ▲외출 동행 지원 ▲가사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우 여수시노인복지관장은 “큰 성과를 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소노캄 여수에서 시내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 1,211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친절한 승객 응대를 통한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수종사자의 근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외부 전문 고객서비스(CS) 강사를 초빙해 운수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서비스 마인드 함양,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 운수종사자로서의 소명 의식 되새기기 등을 교육했다. 정기명 시장은 “시민들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운수종사자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금처럼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여수시는 지난 5일 여수문화홀에서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4 여수시 ESG 활성화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ESG를 이해하고,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 도입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ESG 전문 강사를 통해 ▲ESG에 대한 이해 ▲글로벌 시장동향 분석 ▲ESG 오해와 진실 ▲ESG 추세와 국내외 동향 등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장기적 성장에 있어 ESG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 됐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은 물론, ESG 경영 컨설팅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여수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여수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 2050 여수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장, 용역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온실가스를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가 및 전라남도 상위 기본계획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라는 비전을 제시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자문회의, 설문조사, 지역사회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만큼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남 함평군4-H연합회(회장 김승순)가 ‘연말총회 및 현장중심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함평군은 6일 “함평군4-H연합회의 ‘연말총회 및 현장중심 역량강화 교육’이 전날 함평군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관에서 청년4-H회원과 4-H지도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총회에서는 올 한 해 추진 과제 활동 및 봉사활동에 대한 실적 등을 평가한 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함평군 엄다면에 위치한 스마트온실 ‘지유팜’을 방문해 농업기술 습득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았다. 함평군4-H연합회의 자체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한 사업은 ▲함평 나비축제장 4-H 꽃동산 조성 ▲청년농부 글로벌 농산업 탐방 및 간담회 ▲플로깅 활동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 ▲4-H 과제학습포 운영 ▲전남4-H과제 경진대회 개최 후원 등이다. 함평군4-H연합회는 이날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함께 과제활동비를 수여하며,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승순 함평군4-H연합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함평에서 안정적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아동수가 많은 북구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광주시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12월 5일 복지건강국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광주시가 특정 형태의 참여를 고집해 북구 소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이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일반 병원이 문을 닫는 늦은 밤에 경증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관이다. 병원비도 응급실보다 저렴하다. 현재 광주시에는 기독병원(남구)과 광주센트럴병원(광산구)이 지정되어 있다. 광주시 자치구별 아동 인구 현황을 살펴보면 ▲광산구 72,107명(33%), ▲북구 61,265명(28%), ▲서구 40,083명(18%), ▲남구 33,285명(15%), ▲동구 13,322명(6%)이다. 광주시는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운영 계획(안)에 소아‧청소년 인구가 밀집된 광산구와 북구에 각각 1개소씩 지정 및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주시의 경우 단일 병원에서 책임운영 하는 일반 운영에 한에서만 추가 지정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지역 마약사범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마약중독자 치료나 마약류 관리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정다은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12월 5일 복지건강국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마약중독자치료 및 퇴치관리 예산 중 84%가량이 공공심야약국 예산으로 마약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질타 했다. 복지건강국 25년도 본예산에 편성된 마약중독자치료 및 퇴치 관련 예산은 4억9천만 원으로 이 중 4억1천만 원이 공공심야약국운영 예산이다. 실제 마약류 관리 및 치료․예방과 관련된 예산은 7천7백만 원에 불과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마약 사범은 2013년 53명에서 지난해 740명으로 10년 새 최고 14배 가까이 급증했다. 2020년~2022년까지 마약중독 재범률은 평균 46%로 검거 후에도 마약에 손대는 중독 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마약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인 광주시립정신병원의 경우 최근 6년간 중독자 치료보호실적이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사범 급증에도 광주시는 25년도 본예산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 수완, 하남, 임곡 지역구)은 5일 내년도 예산심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포트홀 급증과 노후 도로 증가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도로 유지관리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박수기 의원은 "잦은 폭우와 폭설 등 기후변화로 인해 도로 파손이 심화되고 포트홀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타이어 파손, 차량 손상, 교통사고 유발 등 도로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종합건설본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광주시가 관리하는 폭 20m 이상 도로는 378개 노선, 597km에 달하지만, 2024년도 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포장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한 도로는 19개 노선 21.1km로 전체 노선 대비 3.5%에 불과한 실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어등대교에서 발생한 신축이음장치 탈락 사고를 보수하는 긴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어등대교에서는 지난달 초에도 반대편 차로의 이음장치가 파손됐고, 2년 전에도 11월에서 12월 사이 보름 간격으로 문제가 발생했다. 교량 등 구조물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관련 예산에 대한 충분한 확보 필요성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수산정책발전연구회가 최근 개최된 법률저널 ‘2024 지방의정대상’ 정책연구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4 지방의정 대상'은 우수조례 및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과 의원 연구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여수 출신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를 맡고 있는 ‘수산정책발전연구회’는 전남도 수산 정책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유해 해양생물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연구 용역 추진으로 어업과 양식업에 피해를 주고 있는 괭생이모자반과 파란고리문어 등 유해 해양생물 지정의 필요성과 관리체계 방안 등을 제시하여 조례 제정까지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는 ‘전라남도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외 해상풍력사업 추진현황, 해상풍력이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을 위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동익 대표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