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남 무안군에서 운영 중인 무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11월 22일과 29일 관내 청소년 70여명과 함께 ‘아트클래스’ 주제의 문화·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요구와 흥미를 반영하여 ▲아트베이킹(연근피자스콘) ▲아트원예(폼폰국화센터피스) ▲아트공예(전사지접시)를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감각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나만의 접시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발의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12월 5일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논의에도 불구하고 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 2023년 7월 오송 지하차도 참사, 2024년 화성 아리셀 참사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참사로 인해 재난과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 의원은 촉구건의안을 통해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화성 아리셀 참사 등은 사고유형은 제각각이지만 필요한 예방조치를 제대로 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인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참사 이후 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등이 진상규명 과정에서 보인 무책임한 행태는 안전한 일상과 사회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열망을 더욱 커지게 만들었다”고 성토했다. 이어,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재난 발생 시 정부의 대처방안만이 담긴 ‘집행법’에 불과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권을 지키기 위한 역할을 올곧이 수행하지 못한다”며 “국민의 안전권을 명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최정필 의원은 여수시의회 제242회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에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령에 대한 여수시의 미흡한 대응을 강력히 비판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번 계엄령 선포로 시민들이 큰 불안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여수시가 긴급회의를 개회하지 않은 것은 시민 안전과 일상생활 보호에 부족함이 있고 또한 국·과장급은 비상대기 태세를 구축하여야 함에도 하지 않았다 "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 전라남도, 울산 등 다른 지역이 긴급회의를 통해 신속히 대응책을 논의했지만, 여수시는 시장과 간부들이 시민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회의 중 최 의원은 인근 지자체가 계엄령 선포 1시간 이내에 긴급회의를 소집한 사례를 언급하며, 여수시의 늦장 대응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시민 안전과 생업을 위협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장과 간부들이 즉각적인 논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12월 11일부터 군민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에 1일 군수실을 설치해 군민들의 민원을 직접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군수는 군민소통 제1공약인 ‘군민통합위원회’ 설치를 입법 예고한데 이어, 제2 공약 실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동군수실’은 박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기존 읍면이 민원의 접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한 것을 넘어 직접 군수와 관련 부서장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원에 대한 처리 과정 및 상황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12월까지 월 1~2회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할 계획으로, 참여하고 싶은 군민은 주소지의 운영일이 정해지면 당일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면담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14년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것이 저의 정치철학이며, 앞으로 이동군수실 운영을 통해 현장에 계신 군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이 오는 6일부터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 강화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내년에도 선정되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검진 대상자는 강화군에 거주하는 1955년 1월 1일부터 1974년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51세 부터 70세) 여성농업인 중 홀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업경영주, 공동경영주 및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다. 모집 인원은 총 340명으로 검진비용은 검진단가 22만원 중 90%가 보조로 2만원 내외만 자부담하면 된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5항목과 예방교육 4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5년 1월부터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강화군청 농정과에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지참후 방문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모집 인원 충족 시까지 계속 신청을 받는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한 여성농업인은 “여성농업인은 특용·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은 지난 4일 강화군청 일원에서 제341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총괄과 직원과 강화군지역자율방재단, 강화군안전보안관, 강화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인도변에 위치한 인근 점포를 돌며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겨울철 온열 기구 안전하게 사용하기 등에 대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겨울철 점포 앞 도로변 제설작업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강화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한 제설제(3kg)를 함께 배부했다. 이 외에도 다중이용시설 및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해 행동요령과 안내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온열 기구 사용에 따른 안전 수칙 준수 등 화재 예방과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적극 동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강화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일, 하점면 망월돈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한 자활센터 직원 9명은 망월돈대 주변 나들길 16코스에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를 정비하는 등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윤준섭 강화지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도 망월돈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시설로,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직업 교육 및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강화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은 4일 하점면 망월리에서 서부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농기계은행 서부분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농기계은행 준공을 축하했으며, 부대행사로는 농기계 임대장비 및 업체 농기계 전시도 함께 가져 농업인에게 볼거리도 제공했다. 농기계은행 서부분점은 29억 이상을 투자해 대지면적 6,000㎡에 관리동, 보관창고, 세차장 등 4동을 신축하고 쟁기, 논두렁조성기, 고구마순제거기, 굴삭기 등 농기계를 비치해 서부지역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근거리에서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 서부분점 준공을 계기로 농기계은행이 6개소로 확대되어 하점․내가․양사지역의 농업인들이 그간 겪어온 농기계은행 이용 불편을 많이 해소될 전망이다. 박용철 군수는 “농기계은행 서부분점이 문을 열면서 지역 농업인이 편리하게 임대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절감 등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기계 임대에 관한 사항은 농업기술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강화군협의회는 4일 불은면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에서 ‘2024년 대학생 통일을 말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자문위원, 안양대학교 학생 10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양대학교 장용철 부총장를 초청하여 ‘8.15 독트린.통일준비를 위한 미래세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 진행 후 참석자들과 합동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협의회장은 “청·장년 통일리더들의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청·장년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자 이와 같은 자리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야 평화통일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소통과 화합으로 평화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강화군]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가 지난 30일,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고궁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공모 사업 '듬뿍'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33명이 함께 서울 경복궁 일대를 둘러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듬뿍’ 사업은 다문화가족 중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학습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한국 문화를 익혀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고궁 체험은 ‘듬뿍’의 마지막 활동으로서, 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조선시대 의복, 궁궐, 왕실의례 등을 체험했고 궁중음식 특별전에서는 스크린을 활용한 가상 음식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또한, 한복을 대여해 착용한 후 경복궁을 관람하며 고궁의 웅장함과 한국 전통 건축양식이 선사하는 감동까지 느낄 수 있었다. 경복궁의 섬세한 건축미와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느끼며 문화유산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한국 전통 건축물을 관람하고 한복을 직접 입어보는 시간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