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물포역 앞에 게시된 대한당 홍보 현수막 2026 6.3 지방선거 운동으로 떠들썩한 제물포역 앞에 낯선 정당의 작은 홍보 현수막이 한 장 붙었다. “세습 없는 (교황식) 입헌군주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대한당이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다소 생뚱맞아 보이는 이 주장에 대해 대한당 사무총장 최영남 신학박사를 기자가 만났다. 참고로, 최 사무총장(이하, 총장)은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배재대 교수를 역임한 지성 중 지성이다. 그가 밝힌 입헌군주제의 당위성과 필요성은 다음과 같다: 기자: 대통령 중심제 대신 입헌군주제를 주장하는 이유는? 총장: 영국에서 시작된 입헌군주제는 근대적 민주주의의 원형(prototype)으로, 선진 유럽에서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반면에 대통령 중심제는 미국에서 시작되었는데, 미국이 영국에서 독립하면서 자국에 국왕이 없었기 때문에 고육지책으로 만들어낸 제도입니다. 대통령제의 최대 약점은 대부분의 대통령이 선거에서 국민 과반의 지지를 얻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즉, 대통령은 국민 절반 이상의 반대를 안고 통치를 시작한다는 것이죠. 이러니 대통령은 지지율 통계 조작과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게 되고 급기야 부정선거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공약의 완성도가 높다고 해서 곧바로 정치적 반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예외에 가깝다. 정책 구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납득’이 곧 ‘기대감’으로 연결되며, 실제 지지 흐름 변화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 후보자의 공약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현실성과 방향성의 균형’이다. 폐광 지역 관광화, 전통시장 활성화, 섬 관광 개발 등은 이미 국내외에서 검증된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크루즈, 문화시설, 산업 유치까지 결합하면서 확장성을 더했다. 특히 산촌 관광 특구와 역사 자원 복원, 미식 관광을 결합한 전략은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 개발이 아닌 ‘스토리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관광 설계는 최근 관광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물론 리스크도 분명 존재한다. 크루즈 사업은 기상 조건과 수요 유지라는 변수가 크고, 일부 지역은 환경 규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민간 투자 유치와 산업 기업 유입 여부 역시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공약이 갖는 힘은 ‘구조적 설득력’이다. 대부분의 유권자가 공약을 들었을 때 복잡한 설명 없이도 “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우원식 의장은 30일 오후,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정각회 봉축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기 위한 점등식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종단의 대표들과 국회의원들이 함께 모여 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우 의장은 봉축점등식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봉축점등식에 함께하게 돼서 참으로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온 세상을 환히 비추고 그 빛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까지 퍼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 의장은 또한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오늘의 봉축표어를 가슴 깊이 새기며, 우리 모두의 마음에 평안이 깃들고 우리 사회의 화합이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회 구성원 모두가 평화롭고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한 각 종단의 대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4월 29일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경찰이 바라본 바람직한 검찰개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지원, 서영교, 권칠승, 전현희, 김용민, 김승원, 민형배, 황운하, 용혜인, 박은정, 이성윤, 정춘생, 차규근, 최혁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사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형사소송법 개정의 구체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전 경무관)이 좌장을 맡고, 황문규 교수(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가 발제에 나섰다. 이어서 유한종 경정(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 송지헌 경정(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심의계장), 강동필 변호사(법무법인 바른)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황문규 교수는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형사사법체계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형사소송법상 명시적으로 폐지하지 않을 경우 기소 기관이 다시 직접 수사 주체로 회귀할 수 있는 우회로가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ARS 먹통’ 등 여론조사 시스템 결함 문제와 관련하여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에 진상규명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지난 21일 정 대표와 강득구, 문정복, 박지원, 이성윤, 이언주,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양부남, 김원이 민주당 시·도당위원장 등 10명에게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연대는 민주당에 최근 통합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ARS 먹통’ 의혹에 대한 입장문도 함께 공문으로 발송했다. 해당 청원서와 공문에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 중 전남지역 일반 시민 여론조사 2,308건의 응답이 중단되는 ‘ARS 먹통’ 등 오류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당 차원의 명백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민연대는 “최근 통합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전남지역 2,308건의 ‘ARS 먹통’ 오류는 중앙당 선관위도 ‘절차상 오류’를 인정한 사안이다”며 “이는 가장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져야 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민주당 경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순천시 농어민 1,000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 이성수 순천시장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순천시농민회 소속 농민들은 24일 오전 11시, 이성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땅의 정직함을 닮은 정치, 순천 농업의 숨통을 틔울 이성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성수 후보는 과거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농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농민수당’의 씨앗을 뿌렸던 현장 전문가”라며, “도농복합도시라는 이유로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소외 받아온 순천 농민들의 아픔을 해결하고 농정 대전환을 이룰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지지선언은 순천 농민들이 느끼는 절박한 상황과 이 후보의 정책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지지자들은 이 후보의 핵심 공약인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 ▲농민수당 지급 대상 확대 및 상향 ▲우리마을요양원 건립 등에 대해 “농촌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식량 주권을 수호할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는 이러한 공약을 통해 농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