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말랑말랑 읽걷쓰 공존교육의 문을 두드리다’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 인공지능(AI) 확산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여, 교원들이 읽걷쓰 기반의 공존 교육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과정은 미래 교육의 핵심 방향을 담은 ▲아이플라토(I-Plato) ▲에코피스(Eco-Peace) ▲읽걷쓰 AI 정책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아이플라토 연수’에서는 'I-Plato 학교' 프로그램과 동행자 사례를 통해 위기 학생의 마음 건강 회복 지원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에코피스 연수’에서는 영흥도를 탐방하며 생태평화교육을 수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읽걷쓰 AI 연수’에서는 인간 중심의 AI 수업 설계와 실천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인간·자연·AI와의 공존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교실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연수해봄 위센터는 6월부터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무용동작치료 어울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용동작치료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급 구성원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신체 움직임을 통해 불안, 분노, 우울 등 내면의 다양한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운다. 아울러 비언어적 메시지를 관찰하고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급 단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급 구성원 전체가 유대감과 신뢰감을 형성함으로써 학교 부적응을 미연에 방지하고, ‘공감 중심의 학급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신체 인식과 정서 조절 능력을 키움으로써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건강한 연대감을 형성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중순까지 ‘2026년도 상반기 불법 심야 교습 행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부평구와 계양구 소재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 점검은 교습 시간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불법·편법 운영을 예방하고, 늦은 시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현재, 교습 시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초등학생은 오후 9시, 중학생은 오후 10시, 고등학생은 오후 11시까지로 규정되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규정된 시간 이후의 미신고 연장 교습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조례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계도와 개선 지도를 병행하여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의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자율적인 건전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수면권과 건강권 보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원 및 교습소가 적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도·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관내 결대로자람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2026 북부 결대로자람학교 다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다모임은 결대로자람학교 업무 담당자와 교감, 교장 등 대상별 맞춤형 세션으로 운영되며, 지역 연계 교육과정 일환의 현장 탐방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지역문화해설사와 함께 부평역사박물관 일대를 탐방하고, 권역별 협의를 통해 학교혁신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친구학교’ 체제 기반의 학교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결대로자람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는 학교가 중심이 되어 학생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실천”이라며 “이번 다모임이 학교 간 배움과 협력을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북부형 학교혁신 모델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의 학교 현장 조기 안착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5월 27일부터 12월까지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전문성 신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진로교육 전문성을 갖춘 진로교육 지원단 ‘반딧불(중등교사 11명)’이 멘토로 나서, 올해 신규 발령받은 중등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27일 1차 온라인 컨설팅은 멘토와 멘티 간 상호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취지 및 멘토링 방향 안내 ▲5~6월 주요 진로교육 행정 현안 공유 ▲상시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입 및 고입 상담, 진로 설계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실무중심 내용을 다뤄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은 이번 1차 컨설팅을 시작으로 ‘상시 맞춤형 비대면 상담(유선, 메신저, 화상멘토링 등)’을 통해 신규 교사의 교육 활동 지원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심층적인 지도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는 ▲고교학점제 연계 진로지도 ▲입시 상담 심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등을 집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6월 25일까지 ‘갈등 중재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권역·직종별로 총 4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학교관리자의 갈등 조정 및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교원·학생·학부모 간 갈등을 초기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관계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갈등 발생 원인과 진행 과정 분석 ▲갈등 당사자 이해관계 및 관심사 바탕의 해결 방안 도출 ▲경청과 소통 기술 ▲면담 및 합의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갈등 조정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갈등은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및 민원 지원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