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활용한 실시간 모기 감시와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방역 노력의 결과 서구의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이러한 방역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부터는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서구시설관리공단 도서관사업단과 함께 도서관 서비스 발전과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5월 개관을 앞둔 (가칭)검단신도시도서관의 개관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 구성과 개관 기념행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 논의에서는 지난해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독서골든벨’의 올해 구성과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알찬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야외도서관 조성 행사인 ‘어디든, 도서관’을 비롯하여 매년 가을 개최하는 대표 축제 ‘통통한 도서관 축제’ 등을 통해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체험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시민 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가칭)검단신도시도서관의 성공적인 개관과 풍성한 독서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업으로 1인당 연 16만 8천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만 9~24세(2026년도 기준 2001~2017년생)이하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이 지원 대상자이며, 선정 시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정된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보호자 또는 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시점 관계없이 연 지원액 16만 8천 원 전액을 한 번에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생리용품은 청소년의 성장지원 및 건강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필수품임에도 구매 부담이 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가좌시장, 강남시장, 정서진중앙시장 3개 시장이 선정되어 2026년 상반기부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2억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좌시장의 경우 아케이드 내 설치된 노후화된 보안등을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고, 정서진중앙시장은 갤러리창 교체를 통해 환기 시설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쇼핑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남시장은 아케이드 노후화로 인해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면서 일부 점포에 누수 피해가 발생해 왔는데, 이번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처마홈통 등을 보수함으로써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찾고 싶은 현대화된 전통시장을 만들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14일까지 4일간‘2026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사업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올 한해 서구의 주요 사업들을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연계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구민과 약속한 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고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행계획에는 ▲복지 ▲환경 ▲경제 ▲도시개발 ▲안전 ▲보건 ▲행정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별 주요(핵심)사업 관련 세부전략 205건과 현안사항 35건이 포함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 방안, 업무 추진 시 예견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도출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지난 1월 2일자로 확대 구성된 검단구 출범 준비 부서에서는 행정·재정·인프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 검토를 거쳐 별도의 주요업무 시행계획을 수립·보고했으며, 오는 7월 성공적인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14일 개최된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민의 뜻이 반영된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서구 청라동과 중구 중산동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의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됐으나, 이후 중구의 이의제기로 인하여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서구는 국토지리정보원에 공식 의견서를 제출하며,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청라하늘대교’ 명칭의 적법성과 정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중구의 신규 명칭 제안은 절차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교량의 지역성·정체성·상징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합당한 명칭이라고 판단했다. 해당 명칭은 두 지역의 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것으로, 인천 경제청이 실시한 중립명칭 선호도조사에서 시민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를 벗어나 국가지명위원회까지 이어진 결정 과정은 아쉽지만, 앞으로 ‘청라하늘대교’가 화합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