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14일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안성시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시설 18곳에서 선수 35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는 혜성원의 핸드벨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선수대표 선서, 생활체육 경기 및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체육 경기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디스크골프, 파크골프, 테이블컬링, 시각윷놀이 등 개인전과 슐런 단체전으로 구성됐다. 이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안성시장애인체육회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은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확인된 장애인과 그 가족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에서 비급여 치과 진료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22일부터 8일간 먹의 농담과 여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제3회 농담과 여백전’이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화선지 위에 먹의 짙고 옅음과 색의 번짐, 여백의 조화를 활용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회원들의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회원들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쌓아온 예술적 교류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한국화 특유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담과 여백 관계자는 “붓끝에 담아온 시간과 정성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 국내외 전통공예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성의 공예문화와 세계 각국의 전통공예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안성의 공예 장인과 해외 장인들이 공동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스페인 톨레도의 전통 금속 상감 공예인 ‘다마스키나도’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라베라 도자기’ 등을 소개해 각국의 전통과 기술이 어우러진 공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대중음악 공연도 이어진다. 16일 이석훈을 시작으로 17일 이현, 18일 전상근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는 공예 체험과 공예품 판매, 전시 해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주변 골목과 상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유대호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한‘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주관했다.‘PROMPT 꿈을 입력하세요’를 부제로 9개 주제별 공간에 226개 부스를 운영한 가운데, 학생 11,000여 명과 학부모·시민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드론·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웹툰·영상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또한 대학생 멘토와 전공·대학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직업인을 통해 직업별 업무와 준비 과정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양시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하고 구현한 ‘창직클럽 BLOOM’은 17개 부스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올해도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450여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으며, 행사 시상식에서 기탁식을 진행해 창업 도전의
[ 한국미디어뉴스 유대호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앞 범계역 광장에서 경력 보유 여성 등 구직 희망 여성을 위한 ‘제31회 여성 진로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 지능(AI), 내일(Job)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직종 정보 체험관’, ‘여성 창업 지원관’, ‘취업 지원관’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직종 정보 체험관’에서는 인공 지능(AI) 윤리·보안 전문가, 인공 지능(AI) 지시문 작성(프롬프트) 전문가, 디지털 금융 교육 전문가, 사회 복지 실무 전문가 등 미래 유망 직종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성 창업 지원관’은 생활 양식(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여행 플랫폼, 전자 상거래(e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 창업 사례를 알리고 전문가(창업 컨설턴트)의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 ‘취업 지원관’에서는 ▲더케어 ▲더트레이더미 ▲디휴먼브릿지 ▲
[ 한국미디어뉴스 유대호 기자 ]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를 주제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먹거리의 역사와 식문화, 푸드시스템을 살펴보고 먹거리를 인문학적·생태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며,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강의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음식은 문화다: 나의 입맛에서 케이(K)-푸드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먹거리의 역사를 통해 음식에 담긴 가치와 사회학적 관점에서 먹거리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강의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농촌사회학자인 정은정 작가가 ‘무해한 케이(K) 밥상으로 지구를 구하라’를 주제로 강연하며, 기후위기 시대의 밥상을 중심으로 도시에서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밥상 위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