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가 29일 AI(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 가속화 등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명확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문을 연 센터(센터장 이춘혜)는 우장산동주민센터 3층에서 증미역 인근(양천로 542,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전용면적 408.67㎡ 규모(약 124평)로, 기존보다 1.5배 넓어졌다. 확장된 규모만큼 쾌적한 환경은 물론 AI·신산업 분야 교육이 대폭 강화됐다. 신산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실 2곳을 비롯해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 등이 들어섰다. 실제 개소식 당일에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코딩 수업, 진동을 감지해 반응하는 로봇 만들기 등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소식은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꿈 응원 메시지 작성, AI로 제작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2·8 독립선언 기념 특별전시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서구 염창동 출신으로 2·8 독립선언의 주역이자 1948년에 초대 재무부 장관을 지낸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의 업적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월 4일부터 19일까지 5호선 발산역 지하광장(3, 4번 출구 방향)에서 진행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발산역을 전시 장소로 선정해 강서 출신 독립운동가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제막식은 2월 4일(수) 오후 2시에 열리며, 강서 구립극단의 특별 뮤지컬 공연과 김도연 선생 생애별 전시 작품 해설이 진행된다. 전시공간에는 선생의 탄생부터 독립운동, 광복 이후 행보까지 생애별 주요 업적을 정리해 그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1900년 주요 역사적 사건도 함께 나열해 선생이 처했던 격동의 시대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선생의 모습을 형상화한 등신대 및 입체 소품 등을 배치해 방문객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설 명절 장바구니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 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해 구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강서사랑상품권 10% 할인 혜택, 오는 6일 오후 2시 발행 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15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난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시행한 국비 지원이 종료됐지만, 구는 예산을 투입해 구민들이 동일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작년엔 상품권 구매 시 7% 즉시 할인과 결제금액의 3%를 돌려주는 페이백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선할인 5%와 페이백 5%로 개편해 총 할인율 10%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발행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매월 소규모로 발행돼 조기 매진으로 구매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올해부터 분기별 평균 100억 원 수준으로 발행함으로써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1분기는 설 명절 늘어나는 소비를 고려해 발행 규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에 참석해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구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 다각도로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들이 규정하는 아동친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7세부터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정책을 비롯해 구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 아동참여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0기 아동참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 성과 공유, 문화·환경·교육 등 분과별 아동정책 추진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은 물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23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각 동 주민자치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구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예산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도 시행 이래 최초로 개최돼, 지난해 추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제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 표창과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사업 공모에는 총 155건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위원회 심사와 주민 6,736명의 투표를 거쳐 최종 29건(총 17억 5,72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차량 등 사고위험을 줄이는 ‘주민들이 안전한 허준공원 가는 길’, 구립도서관 이용 시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논슬립 강서구 도서관’ , 레이더를 활용한 도로하부 정밀조사 ‘지반침하 점검 및 예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강서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자발적인 청년참여기구다.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월 6일까지다. 선발된 청년들은 ▲일자리·창업 ▲주거·안전 ▲문화·예술 ▲건강·사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오는 2월 중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6회의 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해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보완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보고하고 정책 의제를 제안하는 성과공유회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참가 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통합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