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광천 일대에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은평구 대표 봄 축제다.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활동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는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 지역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가수 박정현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다음날인 4일에는 은평구민 오픈무대가 열린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은평구립합창단, 사단법인 한국전통춤연구회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가수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노래·춤·악기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구민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주민 참여형 공연이다. 오픈무대 참가자는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사전 심사를 거쳐 25일 선정결과를 개별 안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사례관리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자살 위험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은평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 예방 효과성이 검증된 활동을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경찰·소방·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카페·음식점·마트·병원 등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43,444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구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찾아가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구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각종 부담금 산정에 활용되고 구민 재산권과 관련된 매우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상반기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늘고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청라지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사고 이후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전기차 화재 관련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법정의무시설 267개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2,966기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전설비 외관 상태, 소화장비 비치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요구와 함께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산업통상부 '전기안전관리법'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 등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올바른 이용과 안전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3일 은평구청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간부들의 이해를 돕고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성미숙 통합돌봄과장의 진행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은평형 통합돌봄 추진 경과 ▲2026년 추진계획 공유 ▲부서별 역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2025년 서울시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은평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에이징 인 은평(Aging in Eunpyeong)이라는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은평구 전 부서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장애인이 전동보장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이동약자 중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범위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다. 보장 금액은 최대 5천만 원이다. 자손(자기신체사고)과 자상(자동차상해)은 보장에서 제외되며 자부담은 20만 원이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동보장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동보장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보험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