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보훈예우수당은 2022년 월 3만 원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 올해 월 10만 원에 이르렀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4,080명으로, 수당은 매월 말일 기존 보훈수당 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일 경우 그 전일에 지급된다. 구는 이달 지급일에 앞서 수당 인상 내용을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입 등 신규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신분증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26년부터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연 1회 30만 원 신설 ▲저소득보훈가족 노인용품 지원 신설 ▲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 지원 확대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보훈대상자 위문금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나라사랑 장수축하금 ▲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 ▲호국보훈의달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예우 정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공원시설을 잇달아 정비하고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박일하 동작구청장, 구의원, 사당5동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치산근린공원(사당동 산 32-8)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 까치산근린공원은 그동안 별다른 시설 없이 공터 형태로 주민들이 이용해 왔으나, 구는 시비 15억 원을 확보해 ▲휴게데크 조성 ▲게르마늄길 조성 ▲정원형 식재공간 조성 ▲세족장 설치 ▲등산로 정비 등을 완료하며 공원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기존 이용자들이 맨발 걷기와 운동을 하던 공간의 활용 방식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가파른 샛길로 이용되던 등산로는 목계단으로 정비하고, 공원 입구는 노후된 울타리와 바닥을 철거한 뒤 정원형 식재로 교체해 전반적인 이용 여건을 강화했다. 한편, 구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공원 2개소의 놀이시설 확충사업 또한 완료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개방한 공원은 ▲장미어린이공원(상도3동 380-2) ▲토끼어린이공원(사당4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관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 인강)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동작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구민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원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N수생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장기간 운영한다. 구는 1인당 연 1회 강남인강 수강 이용료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수강 확정일로부터 1년간 중‧고등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개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총 5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일반 가구 350명은 연 수강료 45,000원 중 35,000원을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10,000원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두 자녀를 둔 가구 150명과 세 자녀 이상을 둔 가구 40명은 연회비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면역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동작형 복지정책인 ‘효도패키지’의 일환으로, ‘효도주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관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2024년 본 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24년 3월 ‘65세 이상 의료 또는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시작해 같은 해 8월 ‘75세 이상 구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범위를 넓혔다. 이어 ’25년 3월에는 ‘70세 이상 구민,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까지 지원 연령을 낮췄다. 이를 통해 ▲2024년 10,216명 ▲2025년 7,544명 등 총 17,76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비용 때문에 접종을 주저했던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 접종 대상은 작년과 동일하다. 생년월일 기준으로 70세 이상 구민은 1956년 12월 31일,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지난 23일, 건강한 노후생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 효도카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복지재단 등 유관기관과 헬스장, 안경점 등 업종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사진 촬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총괄 및 홍보, 효도카드 발급, 가맹점 모집 및 관리 등을 지원하고, 가맹업소는 어르신 대상 효도카드 사용법 안내, 사업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효도카드는 동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80세 이상 어르신(1946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된다. 이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어르신 17,809명 중 90.9%에 해당하는 16,19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 선불형 충전카드로 제작되는 효도카드는 ▲체육‧문화시설 ▲미용실 ▲목욕탕 ▲안경점 등에서 3만 원 한도로 사용할 수 있다. 1차 접수는 오늘(26일)부터 3월 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고, 카드 수령 대상자에 한해 카드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5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흑석11구역 문화시설 디자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와 콘라딘 크레이머 스위스 바젤시장, 엠마누엘 크리스트 건축가를 초청해 동작의 개발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엠마누엘 크리스트가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 설계에 참여하며,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 그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건축사무소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Christ & Gantenbein)’의 공동대표이자,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디자인·건축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저명한 건축가다. 스위스 국립박물관·바젤 시립미술관 확장 등 주요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번 동작구 갤러리타운 설계를 맡아 구와 함께 해당 시설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크리스트 건축가가 직접 방한해 1차 디자인(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