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2026년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목표액인 14억 원을 103% 달성한, 총 14억 3,825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동작복지재단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구는 나눔이 일상이 되는 생활 속 기부 루틴 정착을 위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 개최▲모금 키오스크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동작기부릴레이페스타’를 통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올해 총 성금액은 전년 대비 1억 3,114만 원이 증가한 8억 3,458만 원으로 최종 모금됐으며, 성품액은 6억 367만 원으로 집계됐다. 확보된 재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생계 및 교육비 지원▲동 별 맞춤형 복지 혜택 제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관내 기업과 주민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것으로 향후 사회복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지난 3일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경영 컨설팅 센터를 직영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상담이나 외부 기관 위탁 방식에서 벗어나, 구가 직접 전문가를 채용하고 ‘상설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구는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청사 1층에 시설을 마련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가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사기 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한 복지 혜택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1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 종사자에게 월 5만원을 지급하는 ‘동작복지수당’의 지원 대상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586명이었던 지원 대상을 909명으로 확대해, 총 323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됐다. 아울러 장기근속의 동기부여와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한 ‘장기근속 축하금’ 체계도 개편했다. 기존 20년 도래 근속자에게만 지급하던 10만원의 축하금을 올해부터는 5년, 10년 도래 시에도 지급하도록 지급 대상을 세분화했다. 특히 지난해 1인당 200만원이었던 국외연수 지원금을 230만원으로 증액하여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 또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국내연수 지원▲출산축하금 지급▲체육대회 및 워크숍 개최▲독감 예방 접종비 지원 등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맞춤형 복지 혜택도 변함없이 추진한다. 구는 이러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 예비부부까지 포함한 선제적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예비부부 및 임신준비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백일해는 출생 직후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매우 위험한 감염병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임신부와 배우자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은 접종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임신부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임신부는 임신 시마다 1회 지원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부와 배우자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접종일 기준 5일 이내 발급)를 추가로 준비해 동작구 내 지정의료기관 81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임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는 광역교통 요충지인 신대방지구(대방동 405번지 일대)의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신대방지구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을 중심으로 서쪽에 보라매역, 동쪽에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곳이다. 구는 역세권 유동인구 증가와 상업·업무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대상지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 2월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용적률 체계 개편 ▲최고높이 완화로 지구 중심 위상에 걸맞은 건축물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용적률 기준은 근린상업지역의 경우 기존 300%에서 600%로, 준주거지역은 기존 250%에서 400%로 확대된다. 최고높이 또한 근린상업지역은 100m, 준주거지역은 90m까지 상향된다. 아울러 ▲최대개발규모 폐지 ▲자율적 공동개발 유도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공공보행통로·벽면한계선 삭제 ▲성대전통시장 기능 강화 ▲가로환경 개선 등을 반영해 불필요한 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관내 학생들의 학생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격코드 맞춤형 생기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고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된 입시 트렌드에 맞춰 생기부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은 28일 토요일, 동작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열린다. 1,2부로 나눠 진행하며,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초기 합격생 출신인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김환진 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1부에서는 ‘바뀐 입시 환경에서 살아남는 생기부 관리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2부에서는 ‘스무살 학종에게 묻다! 대학이 진짜 보고싶은 것!’을 주제로 학준생(학생부위주전형 준비생) 입시 질의 응답(Q&A) 시간을 갖는다. 특히 2부에서는 생기부 관련 질문을 사전에 받아 특강에 반영하는 신개념 맞춤형 강의를 선보인다. 관내 학생 및 학부모 4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