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118억 원의 마포사랑상품권과 5억 원의 마포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마포사랑상품권은 2월 6일 오후 3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은 마포구 내 2만 7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처음 발행했던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의 전용 상품권인 마포땡겨요상품권도 발행한다. 마포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1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사용 유효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땡겨요 앱에서 마포구 내 2,600여 개 가맹점의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마포땡겨요상품권을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마포사랑상품권과 마포땡겨요상품권은 모두 ‘서울페이플러스’ 모바일 앱에서 계좌인출, 체크카드, 신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학교 등)이 마포구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대표제안자 1인은 반드시 마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임을 증빙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로 진행되며, 구는 분야별 2~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마을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와 실행인력(실무책임자) 활동비, 전문가 또는 마을활동가 초청을 위한 회의·강사비 등이다. 다만, 시설비·자산취득비 성격의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모사업은 서류 접수 후 2월 중 사전 인터뷰를 거쳐 3월 마을만들기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신촌로2길 19)에 입주 중인 민지형 작가의 대표 장편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의 영화로 탄생한다. 1월 26일 오후, 마포구는 출판문화의 거점인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차담회를 진행했다. 차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민지형 작가, 차영지 대표, 홍경화 대표, 최진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차담회는 눈부신 성과를 이룬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기업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입주기업 ‘라우더북스’ 의 대표인 민지형 작가가 집필한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판권이 일본 제작사에 수출돼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되는 영광을 안았다. 차영지 대표의 출판사 ‘내로라’는 도서 'A Dog’s Tale'을 3쇄까지 출판하며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입주기업 ‘테일브릿지’ 홍경화 대표의 도서 '심리학이 말하는 그리움의 힘, 노스탤지아'는 한국 사회 및 성격 심리학회에서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폐기물 처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2일 밤 11시 30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쓰레기 성상검사를 실시했다. 마포자원회수시설은 2005년 상암동에 설치돼 마포구를 포함한 중구·용산구·종로구·서대문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온 750톤 규모의 소각시설이다. 서울시는 2022년 8월 이곳에 추가 소각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주민들과 마포구는 격렬하게 반대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 2025년 1월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시가 항소해 현재 2심 판결 선고를 오는 2월 12일에 앞두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가 소각장 반대와 공동이용협약 재협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주민감시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회수시설 소각처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쓰레기 대란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백남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불편 사항, 문자 한 통으로 손쉽게 접수’ 2022년 8월 1일 운영을 시작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365구민소통폰1) 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8254건의 민원을 접수하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고안된 ‘365구민소통폰’은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는 마포구만의 민원 접수 수단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빠르고 간편하게 의견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마포구는 일반 민원에 대해 3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으며,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365구민소통폰으로 교통건설 분야 1583건, 주택건축 1572건, 복지교육 1439건, 일반행정 1180건, 청소행정 899건 등의 민원이 접수되며,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마포건강관리센터’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직장인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등 위험인자를 3가지 이상 가진 상태를 말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당뇨병과 고혈압은 물론 만성콩팥병,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 또한 유방암과 직장암 등 일부 암 발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마포구보건소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는 연중 20~69세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자영업자·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시행한다. 검진은 기초설문조사와 각종 검사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