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이 ‘2026년 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7월 20일 캐나다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대상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적성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는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8월 8일까지 3주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대학교 기숙사에 머물며 현지 영어 수업, STEAM 캠프, 캐나다 명문대학교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구는 관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6월 20일 참가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7월 11일에는 구로구청 강당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레벨테스트와 발대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 구청장 격려 말씀,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올해 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 강북구의회 노윤상 부의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관리가 까다로웠던 유휴 녹지대를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친 끝에, 7월 1일 개장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생활체육 공간이 조성되는 결실을 보았다. 해당 대상지는 송천동부아파트 입구의 녹지(미아동 474-3)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주민 편의를 증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변 주민들로부터 제기되어 왔다. 이에 노윤상 부의장은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하고, 직접 현장을 확인한 뒤 강북구청 담당 부서에 녹지대 정비 및 야외 체육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관련 부서에서 현장 검토를 거쳐 최근 해당 녹지 공간 내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체육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쾌적하게 정비된 운동 공간을 접한 지역 주민들은 “집 앞 녹지시설이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운동 공간으로 개선되어 만족스럽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노윤상 부의장과 부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윤상 부의장은 “관리가 어려웠던 녹지 공간이 구민의 건강을 위한 복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서울시는 온열질환 발생 추이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취약계층 건강관리도 강화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돼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고령층뿐 아니라 건강한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어 폭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시는 온열질환자 발생 추이와 취약집단 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응급실을 보유한 71개 병원이 참여하는'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현재까지의 감시기간(7월 15일 기준)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9명)보다 49명 감소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아침 시간대 환자 급증이다. 특히 오전 6시~10시 사이 발생 환자가 올해 32명으로 전년(22명) 대비 약 1.5배로 늘었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서울의 온열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공원과 녹지를 가꾸고 녹색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 식물 관리와 조경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정원 조성과 유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녹색사업이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오전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오후반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선형의 숲과 템포러리가든 등 지역 내 정원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민으로,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다만 기존 마포구 마을정원사 수료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는 담당 정원 책임관리제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각 마을정원사마다 거주지 동의 공원이나 정원을 맡아 같은 동 수료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현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와 서울중부경찰서가 주민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중구민 안전 증진을 위한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갖고, 범죄예방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안전까지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경운 중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 부서와 경찰서 실무진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중부경찰서는 현장 치안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중구는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범죄예방 안내체계 구축, 소상공인 범죄예방 지원 기반 마련,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일상 회복 지원 등이 논의됐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장비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 대책도 함께 살폈다. 구는 이날 논의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는 만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공인중개사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 직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현장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직업윤리가 요구되는 공인중개사 업무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론으로 익힌 내용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인중개사 직업에 관심 있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용산구 거주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최대 5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용산구 내 개업공인중개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직 공인중개사를 지도자로 만나 실제 업무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보다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인중개사의 실제 업무 과정을 반영한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