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안내책자는 임신·출산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에는 생애주기별 193개, 대상자별 87개의 복지서비스가 수록됐다. 특히, 2006년 새롭게 도입되는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 ‘그냥드림’, ‘발달장애인 배상책인 보험가입 지원’ 등 주요 정책을 포함해 변화된 복지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2026년부터는 기존 종이책자 중심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능을 접목해 활용도를 높였다.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 책을 넘기듯 연람할 수 있는 전자책(e-book)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구민들은 금천구청 누리집(우리금천 ' e-곳간)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책자에 담긴 복지 정보는 금천통통복지콜센터의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인 ‘금천복지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 금천구는 2025년 기준 취업자 수 감소와 고용률 하락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나빠졌다. 또한 구직자가 구인보다 많은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 수요자 맞춤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일자리 인프라 고도화 및 연계 강화 ▲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창업·성장 생태계 조성 ▲ 기업 활력 제고로 민간 주도 고용 창출 확대 등 4대 전략과 26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총 115개 사업을 통해 1만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 직접일자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천구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지속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는 90여 일간 2026 민선 8기 4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실천본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등 총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결과에 따라 최고등급 지자체에는 ‘SA’를, 그 아래로는 4개 등급을 순차적으로 부여했다. 금천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전체 63개 공약 가운데 54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은 평균 95.5%에 달했다. 특히, 공약 추진의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주민 참여 확대에 주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약 이행현황을 상세히 공개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 추진 과정을 점검하는 ‘주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가산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실 6세대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한부모가족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일정 비율 내에서 보증금과 월세 간 전환도 가능하다. 해당 주택의 임대기간은 2년이며, 거주 연장을 희망하는 한부모가족은 2년 단위로 최대 2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공고일인 4월 8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만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 중인 한부모가정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2인 가구 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다.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와 상세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가 18일부터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8일 민간업체인 ‘더빌더스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천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더빌더스앤컴퍼니가 (위탁)운영하는 ▲런드리익스프레스샵 가산디지털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스너글가산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독산역점 등 총 3개소에서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는 무인 빨래방을 활용한 현장밀착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세탁과 건조를 기다리는 시간에 스스로 마음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내 마음건강존에 비치된 홍보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자가 검사를 하면 된다. 특히 세탁 종료 알림 문자가 발송될 때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보와 마음건강 검사 안내를 함께 송출한다. 이를 통해 위기상황의 경우 적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는 총 256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금천구와 구로구 내 135개 활동처에서 활동한다. 노인‧장애인‧청소년‧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초등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 배치된다. 중장년 인력이 지역사회 돌봄과 공공서비스 현장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통합돌봄 영역의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4월 9일에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은 직무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세금 정책과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필요한 세무 상식을 학습했다. 구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