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우리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은 반려동물 돌봄 공백이 유기나 방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안전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범죄피해자 ▲1인가구 등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대해 위탁보호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10일이며, 1인가구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반기별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반려동물의 무게와 종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반려견의 경우 ▲4kg 미만, 1일 3만 원 ▲4kg 이상 20kg 미만, 4만 원 ▲20kg 이상, 5만 원이며, 반려묘는 무게와 관계없이 1일 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용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용산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용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시작하고,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주민센터 내 전담 창구를 통해 상담부터 접수, 개인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치매약을 복용 중이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또는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다. 신청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족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사전 방문조사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 지원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1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한강대로 지하 185)’ 준공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지하 1층 상가에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하철 역사 내 공실 상가를 활용해 접근성을 극대화 한 점이 특징이다. 용산구와 서울교통공사가 협력해 역사 내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온 결과다. 시설 규모는 총 331.3㎡로. 스크린 타석 5개와 이용객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타석에는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1개 타석당 최대 4명까지 이용 가능하고, 2시간 단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설 예약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용산구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누리집 가입 회원에 한해 온라인 예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용산구는 중동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되면서 지역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용산구 비상경제 특별전담조직(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구민 생활비 부담도 가중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용산구 비상경제 특별전담조직(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에너지 대응,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장 중심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구는 우선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주유소 현장 점검과 석유판매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에너지 가격 안정 도모에 나선다. 공공부문에서는 청사 직원 승용차 5부제 운영을 강화하고 냉·난방 및 승강기 운영을 효율화하는 등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물가 관리도 강화한다.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판매소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용산구의회는 3월 31일 새롭게 조성된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장을 축하하고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응원했다. 이번에 개장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삼각지역(6호선) 지하 1층 165호 상가에 조성됐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심 속 여가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시타를 하며 구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이용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김성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동 공간이었던 지하철 역사 공간을 활용해 여가와 휴식의 공간이 되는 생활체육 시설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 “날씨와 공간의 제약 없이 구민 누구나 쉽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활력 공간이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난 30일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과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총 15명으로, 서울시 유공납세자 6명과 용산구 유공납세자 9명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는 연간 2건 이상, 최근 8년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에서 세입 운영 기여도, 사회공헌 실적 등 공적이 특히 우수한 납세자를 별도로 선발한 것이다. 서울시는 고액 납부자, 다수 납세 실적 보유자,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 장기간 연속 모범납세자 등을 중심으로 자치구별 6명을 선정했으며, 용산구도 모범납세자에 대해 지방세심의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명을 확정했다. 수상자에는 경매정보제공 전문기업 ‘(주)지지옥션’, 지역금융기관인 ‘효창새마을금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웅비기업(주)’ 등 각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