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에 영어 면접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는 사용자가 면접 질문에 답변하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문법 정확도와 어휘 사용의 적절성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은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면접 역량을 진단하고 강화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영어 면접 기능을 전격 추가해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해외 취업이나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 또는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 또는 자택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인별 계정을 발급받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어 면접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구직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제29기 '생활 속 다산사상' 인문학 강좌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3일 특별 오픈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강좌는 ‘조선의 왕과 참모’를 주제로, 조선시대 권력 구조와 통치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4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4월 17일까지 교육지원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좌는 조선 왕조 연구의 권위자인 신병주 교수가 맡는다. 신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속 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KBS ‘역사저널 그날’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통해 조선 왕조사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역사적 사실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강의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4·19 민주이념’을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가 지난 4월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창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4·19혁명의 의미를 되짚고, 자유·민주·정의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강북구를 비롯해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했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40명 이하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4·19혁명 정신의 자유·민주·정의’를 주제로 경연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7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 대상은 음악을 사랑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하모니 유스 코랄(Harmony Youth Choral)’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4·19혁명 정신을 높은 예술성과 음악적 완성도로 표현한 무대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4월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4·19합창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대회는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와 강북구가 공동 주최하고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로, 전국 27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2개 합창단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합창경연, 강북구립시니어합창단의 축하공연, 참가자 단체합창(‘4·19의 노래’),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4·19혁명국민문화제 기간 동안에는 ▲공식행사 및 락(樂)뮤직페스티벌 ▲1960 거리재현 퍼레이드 전국 경연대회 ▲4·19연극제 ▲외국인 4·19탐방단 ▲4·19야외문화공연 ▲제66주년 4·19혁명기념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질 예정으로,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김명희 의장은 “강북구는 국립4·19민주묘지를 품고 있는 지역으로, 4·19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 가운데 합창대회는 특히 높은 관심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강북구 전역의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접종 비용은 1만 원으로 보호자가 부담하며, 예방백신은 무료로 지원된다. 다만 일부 동물병원은 참여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해 백신 지원이 가능하다. 내장형 등록은 동물병원에서 RFID 리더기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장형 등록의 경우 인식표나 동물등록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높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반려동물의 질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공중보건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반려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녹색주차마을사업(그린파킹)’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이면도로와 골목길의 심각한 불법주차로 인해 보행환경이 악화되고 긴급차량 통행에 지장이 발생하는 등 주민 안전이 위협받는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녹색주차마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은 ‘담장허물기’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두 가지로 나뉜다. 담장허물기 사업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들고, 남는 공간에는 조경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주차장 1면 기준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추가 면수 확보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안이 필요한 가구에는 방범창과 방범문 설치 비용도 일부 지원된다. 단, 뉴타운이나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신축이 확정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 내 방치된 공터나 나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주차면 1면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며, 20면을 초과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