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6년 1월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배우자 복지수당’ 7만 원을 매월 지급한다. 배우자 복지수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유족인 배우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을 위해 ‘서울특별시 도봉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를 개정하고 2025년 10월 공포했다.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대상은 6.25 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대상자의 배우자다. 수당 지급 시점은 남편이 사망한 다음 달 25일이다. 참전유공자의 사망 시점이나 과거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청일 현재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배우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참전유공자 확인 서류(참전유공자확인증 등), 가족관계증명서, 신청인 신분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이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2월 18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2025 도봉구 지역문화예술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해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과 영상 시청 ▲감사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장은 앞서 지난 3월 도봉구 지역문화예술인으로 선발된 팀에게 수여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문화예술인은 “오늘의 자리를 빌려서 지역예술인 간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 도봉구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구는 지역예술인들에게 문화예술 행사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우리소리(우리들을 잇는 소리)가 있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 도봉구 주최의 다양한 문화행사 및 기획 공연에 참여할 기회와 함께 공연에 필요한 음향 장비와 출연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문화 경쟁력은 지역에서 묵묵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조경 분야의 발전과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전문가·기관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평가는 서류·현장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치며 도시경관 개선 효과, 주변과의 조화, 디자인 수준,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초안산가드닝센터’로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3년 5월에 개관한 센터는 주민 휴식 공간, 오픈 테라스 등과 함께 수준 높은 정원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조경뿐만 아니라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정원사 양성, 작품 전시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도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조경과 정원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원·녹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저소득층에 맞춤 생활 가구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도봉구 거주 저소득층 총 14가구다. 가구는 태풍‧폭우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피해목과 고사목 등을 활용해 만들었다. 버려지는 나무를 가구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가구 종류는 식탁, 책상, 서랍장, 수납장 등으로 수혜 가구의 수요를 반영했다. 제작 시에는 수혜 가구의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실측과 디자인 상담 등을 거쳤다. 주민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주민은 “아이 옷을 넣을 수납장이 필요해 말씀드렸더니 만들어 주셨다. 집이 깨끗해졌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환경과 복지를 함께 생각하는 정책을 펼쳐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구는 소비쿠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 사업 과정 전반을 총괄‧관리했다. 접수전담창구를 운영해 신청‧접수를 신속히 처리했으며, 사용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에 힘썼다. 또 전담콜센터를 활용해 구민의 각종 문의사항과 이의신청에 적극적으로 응대했다. 그 결과 1차, 2차 소비쿠폰 지급률은 98.4%의 높은 집행 성과로 나타났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소비쿠폰 접수와 집행과정에서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의 민생 회복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소속 구립도서관 5개관이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 지역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 12월 22~29일 ‘독서 탐험대, 토론 대작전!’을,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1월 5~8일 ‘상상ON, 그림책 연극 교실’을,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1월 7~9일 ‘어린이 역사 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1월 19~23일 ‘플라이가이 스토리 클럽’을, 쌍문채움도서관은 1월 20~29일 ‘쌍문채움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쌍문채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쌍문채움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은 별도 모집없이 예하예술학교 학생들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