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의 최신 조성 현황과 분양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 안내하는 원스톱 정보 제공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중소기업 육성 혁신 거점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 산업단지 조성현황 및 분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각 개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분양·입지 정보를 수요자인 기업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비교·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행정 편의를 한층 높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iH),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4개 핵심 개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산업단지별 공급계획, 분양가, 분양 절차 등 구체적인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항공 관련 제조업·복합산업·운송업 유치를 추진 중인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인천 바이오산업의 생산 및 기업 간 협력 기반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가 주요 재정제도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재정투자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직무교육과 컨설팅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송도국제도시 지타워(G-Tower) 국제회의장에서 인천연구원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와 공동으로‘2026년 제2차 재정투자사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와 군·구 사업부서 및 유관기관 담당자의 재정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군·구 사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대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지방재정 투자심사제도의 주요 내용 및 유의사항 ▲지방자치단체 우발채무 사업의 이해와 관리 ▲민간투자사업의 주요 추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재정투자사업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과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전문가들은‘연희국민체육센터 건립’,‘인천우정통신박물관 건립’ 등 5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4일 하나금융그룹에서 주최한 중장년 구인구직 행사인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인천'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의 ESG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경력 인재에게는 채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도 중장년 제대군인의 취업지원을 위하여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이력서 컨설팅, 현장 면접 지원, 전직 지원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에게는 행사에 참여한 20개 구인 기업과의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6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선행과 봉사를 이어온 시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그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수상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인천시는 매 분기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사회봉사, 나눔 실천, 시민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번 3분기 수상자 가운데 정모란 씨는 15년간 서해구 일대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가 끝나 홀로 세상에 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주거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손을 잡았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 및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립준비청년들은 초기 자산 부족과 주거비 부담으로 주거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 노출될 우려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는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인천시는 입주자 모집 및 대상자 추천 등 행정 지원과 함께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등 주거 관련 예산을 뒷받침한다. 특히 오는 2026년 10월 검단사거리 인근 검단 지역의 임대주택 5개 호실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권역별 주거지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는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일대에서 감각 기반 스토리텔링 워크숍 ‘내 멋대로 완성하는 제물포 스토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문학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소와 사물, 소리와 냄새 등 주변의 다양한 감각을 이야기의 소재로 발견하고, 관찰과 상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글을 완성한다. 탐방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출발해 대불호텔 전시관, 청·일 조계지 계단, 제물포 구락부, 각국 조계석, 이음1977을 거쳐 이음1978(1883개항살롱)에서 마무리된다. 참가자들은 옛 사진과 비교하며 지금 남아 있는 공간과 지금은 사라진 감리서·해관·존스턴별장 등을 살펴보고, 개항기 여행자와 외국인의 생활상, 당시의 숙박문화를 알아본다. 탐방 후에는 1883개항살롱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작 이야기 낭독과 작품 나눔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