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보호자가 강아지를 데리고 훈련소를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1:1로 교육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반려견의 생활 환경, 보호자의 양육 습관,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교육은 가구당 2회(회당 2시간)에 걸쳐 ▲사전상담 ▲1차 방문 ▲2차 방문 ▲사후관리 4단계로 진행한다. 사전상담에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진단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전문 훈련사를 배정한다. 1차 방문에서는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시범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며, 보호자에게는 다음 방문까지 수행할 과제도 안내한다. 2차 방문에서는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한다. 장기적인 행동 변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제시하며, 의학적 진료가 필요한 경우 관내 동물병원 진료를 안내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1:1 채팅방을 통해 사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한강과 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수변 도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정책으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 송파구는 4월 24일부터 10월까지 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 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캠페인은 4월 성내천을 시작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스마트폰과 AI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5월부터 ‘디지털 문해학습장’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구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활용 경험은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송파런 헤드센터’(송파구청 옆 KT빌딩 3층)에서 진행하며, 기초부터 활용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한다. ▲어서와 스마트폰은 처음이지?(기초·활용) ▲카카오톡과 키오스크 200% 활용하기 ▲스마트 AI 생활가이드(기초·활용) 등이다. 스마트폰 교육에서는 메시지 전송, 사진 관리, 유튜브 이용, 정부24 활용, 쇼핑 등 일상 기능을 익히고, 키오스크 교육에서는 영화 예매, 패스트푸드 주문, 은행 ATM 이용 등을 실습한다. AI 교육은 프롬프트 기초부터 시작해 외국어 번역, 길 찾기 등 생활형 활용법을 다룬다. 이후 활용 과정에서는 일정 관리, 여행 계획 짜기,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확장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 송파구 장애인 축제-하하호호 함께 웃어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더해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송파구가 후원한다. 지역 내 장애인복지기관·단체 22곳과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3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공연단 ‘뷰티플마인드’의 성악과 악기 연주로 시작된다. 이후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행사로 이어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문구가 새겨진 타월을 함께 흔드는 ‘보랏빛 물결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단 ‘빛소리친구들’의 한국무용 ‘별주부전’, 마술사 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K급 소화기’를 보급하고, ‘스마트 방역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먹거리 점포가 밀집해 화재와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구는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8개소에 K급 소화기를 보급했다. K급 소화기는 고온의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로, 식용유 표면에 비누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튀김 요리가 많은 전통시장에 꼭 필요한 핵심 소방 비품이다. 구는 마천 중앙, 마천, 풍납, 방이, 새마을, 석촌시장 및 문정동 로데오거리, 가락골 골목형상점가 등 관내 8개소 상점가 중 튀김기를 사용하는 점포 92곳을 선별해 ‘K급 소화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한 ‘전통시장 방역 관리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 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마을시장 내 114개 점포와 공용구역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협력해 ‘마음을 그리는 미술정원’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 치매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송파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실과 가족실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한다. 총 5개 반으로 운영하며, 반별 5명에서 최대 12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4월 7일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상자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대상 심리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한 석사급 전문 인력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했다. 인생 그래프 그리기, 리즈 시절 콜라주, 명화 재구성, 점토로 감정 표현하기, 색모래 작업 등 손으로 만지고 색을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 치매 환자도 색과 그림으로 자신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여러 사람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정부의 자원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절감에 나서 주민 참여를 확대해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조치다. 이번 대책은 4월 6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추진되며 ▲수송 ▲건물·공공시설물 ▲시민참여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소비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수송 분야에서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전면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를 적용한다. 단, 민원인 이용이 많은 일부 시설은 5부제에서 제외한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승용차 마일리지 특별포인트(최대 1만 포인트) 지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도 병행한다. 건물·공공시설물 분야에서는 공공청사 냉·난방 온도를 기존 대비 ±2℃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4월~5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수경시설(14개소)의 경우, 기존 대비 60%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의 공약 이행 성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비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정책 실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보여줬다. 송파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민선8기 4차년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송파구는 지난해 말 기준 공약이행완료율 87%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70.42%보다 약 16%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비율이 높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공약을 구체화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더 스피어’, ‘호수교 갤러리’, ‘장지천 수변감성공원’을 조성하며 도시 공간 변화를 이끌었다. 또 장난감도서관 확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게 돕는 ‘혈관튼튼 만성교실’을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에서 11월까지 운영한다. 식단, 운동, 생활 습관을 함께 배우는 실천형 건강교육이다.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3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에는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다. 각 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예방법 실천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영양교육은 식생활에 따른 이상지질혈증의 종류, 고혈압 원인과 기본 관리법,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사 원칙 등을 제시한다. 운동교육 시간에는 신체나이 자가 진단 후 근력과 근지구력을 높이는 운동법을 실습한다.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등 질환에 따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법 중심으로 구성했다. 센터를 방문하면 교육 외에도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학생들의 초기 대응 능력향상을 위해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가 4분 이상 지속될 경우 소생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존율을 높이고,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전 신청을 한 250개 학급 총 6,300여 명의 학생이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가장 큰 특징은 재난 안전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특히.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고,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총 2시간 동안 운영된다. 먼저, 이론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원리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음식물 등으로 인한 기도폐쇄 시 꼭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