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전입 1인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웰컴박스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진구로 새롭게 전입한 1인가구에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실태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2026년 1월 이후 광진구로 전입한 19세 이상 1인가구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웰컴박스’는 전입 초기 생활에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 구성된다. 기본 제공 품목으로 ▲1인가구 지원사업 안내서를 제공하며, ▲공구세트 ▲청소용품세트 ▲조리도구세트 중 1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실태 및 정책 수요조사를 병행해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전입신고 시 홍보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의회가 4월 28일 하루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및 정비구역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단일 안건을 처리했다. 이는 기존 자양7구역 재건축 구역계에 동측 자양번영로변을 편입하는 내용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2항에 따라 구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상정된 안건이다. 해당 안건은 본회의에서 찬성 의견으로 채택했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긴급하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이유는 구민의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함”이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주요 정책과 사업이 충분한 논의와 공감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91회 임시회는 6월 19일에 개회하여 23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양수기 모의훈련과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수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잦은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집중 강우로 저지대·지하 공간 등의 침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실전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먼저 지난 3월 19일, 구의문 빗물저류조에서 ‘초경량 모터 배수펌프 다단 배수 시스템’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대형 빌딩 지하주차장 침수 등으로 인한 수해 상황을 가정해 양수기 설치부터 가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 결과, 배수 성능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기존 장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선한 배수 시스템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중형양수기의 경우 장비가 무거워 신속한 이동과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 새로 도입된 개선 장비는 무게를 37~67kg 수준으로 대폭 줄여 기동성을 극대화했다. 침수 발생 시 장비를 신속하게 이동·설치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4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구를 가꾸는, 광진 한 바퀴’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표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구는 민간과 협력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행사는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쓰담 달리기(플로깅) ▲환경 홍보부스 운영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린다. 지역 내 주요 기관과 기업도 뜻을 모았다. 건국에이엠씨(AMC)가 행사 장소를 협찬했으며, 중곡종합사회복지관, 워커힐 호텔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장갑,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받은 뒤 2개 조로 나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 아차산은 한강과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심형 등산지로, 뛰어난 전망을 갖춘 명소로 최근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구는 올해 처음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아차산성 일부를 4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임시 개방했으며,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개방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문화유산인 아차산성을 일정 기간 개방해 구민들이 직접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개방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약 500명, 주말에는 약 1,500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찾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등산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아차산성이 도심 속 역사체험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차산성 내부에는 수령 약 150년에 이르는 왕벚나무가 자리하고 있어, 만개 시기에는 성곽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봄 풍경을 연출했다. 평소 출입이 제한된 성 내부를 직접 걸으며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작용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구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임산부 슬로우 러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임신부와 태아가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임산부 슬로우 러닝’은 임신부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속 4~6km 내외의 저강도로 달리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특히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러닝(Mindful Running)’을 접목해, 운동 과정이 태아와의 교감과 정서적 안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5일과 5월 9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 10쌍이 참여해 ‘엄마와 배 속 아기가 함께하는 첫 레이스’를 경험하게 된다. 운영은 약 90분 동안 이어진다. 먼저 스트레칭과 복식호흡으로 몸을 충분히 풀고, 이후 어린이대공원 2.5km 코스를 따라 15분 달리기와 5분 휴식을 반복하는 인터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쿨다운 스트레칭과 간단한 명상을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 권에 담은 '2026 광진구 청년정책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광진구 분야별 정보 부족으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흩어져 있는 청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총 71쪽 분량으로 구성된 안내서는 ▲청년정책 ▲청년지도 ▲청년정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취·창업·일자리, 주거, 문화·체육·교육, 생활·복지, 참여·소통 등 5개 분야 98개 사업을 수록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게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창업·일자리 분야의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창업이룸터 ▲주거 분야의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 ▲문화·체육·교육 분야의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생활·복지 분야의 미취업 청년 도시락 지원, 전입청년 적응지원 ▲참여·소통 분야의 청년포털 운영 등이 담겼다. 특히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주체별로 광진구·서울시·중앙부처별로 구분하고, 각 사업마다 담당 부서 연락처와 정보무늬(QR코드)를 함께 수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는 ‘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종합서비스 영향지수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공도서관 이용자 및 서울시 거주 최근 1년간 도서관 비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별 특성 파악 및 데이터 수집 등의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서비스 영향지수란 서울도서관이 2024년 개발한 도서관 서비스 성과에 정량화된 시민 체감도를 반영하는 지표로 ‘시민 체감 결과’ 단계의 5개 차원과 중장기적 효과에 해당하는 ‘영향 단계’의 1개 차원, 총 6개 차원의 70개 지표로 이뤄지며 각 차원은 서비스 평가, 시민 체감 효과, 만족도 지표로 구성됐다. 구는 전년도 성과조사 3위에 이어 공공도서관 서비스 영향지수 88.0점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위를 달성하여 지속적 우상향을 기록하고 있다. 세부 항목별 만족도는 ▲공간 및 이용 편의성(93.2점) ▲정보 획득 및 활용(89.4점) ▲소통 및 정책반영(88.5점) ▲개인의 삶과 역량(86.6점) ▲문화·교육 향유(86.3점) ▲사회적 관계형성(74.6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진미래기술 체험데이’를 개최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지난해 12월 23일에 개관한 첨단 미래기술 기반의 교육·체험시설로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이다. 1,585㎡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에는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등이 갖춰져 있다. ‘광진미래기술 체험데이’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5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 스탬프 투어에서는 참가자들이 ▲상시체험존 ▲전시체험존 ▲드론·아카데미존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교육체험존 등 5개 구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각 구역에서 받은 스탬프를 모아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관리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구는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 점수인 90.34점보다도 오른 90.61점을 받았다. 특히 메타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개방계획을 수립·이행하고 개방데이터에 대한 이용자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 품질 관리 영역에서 39.71점(40점 만점)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82.27점을 얻었다. 구는 ▲해충발생 예측 및 방역 최적화 ▲공중선 정비 민원 분석 ▲그늘막 설치 입지 분석 ▲가로쓰레기통 최적 입지선정 분석 등에 분기별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작성·활용하고 분석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행정 내 데이터 활용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