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물가 속 청년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3주년을 맞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를 기념해 19일 국민대학교를 찾아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천원의 아침밥’은 국민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운영됐으며, 총 250인분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과일을 배식하고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의견을 들었다. 성북구는 관내 8개 대학과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천원의 아침밥’이 대표 사업이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에 앞서 같은 해 6개 대학 총장과 학생처장, 학생 대표가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아침 결식 문제 해결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 각 대학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는 2023년 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러닝 프로그램 ‘성북 붕어빵 러너즈’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성북 붕어빵 러너즈’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닮은 모습의 부자가 함께 달리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데 목적을 둔다. 모집 규모는 총 8가족으로, 참여 가족은 ‘팥붕 크루’와 ‘슈붕 크루’ 두 개의 크루로 나뉘어 활동한다. 참여 가족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 오전 시간대에 정기적으로 러닝 활동에 참여하며 운동 습관을 기르게 된다. 이와 함께 동네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챌린지, 지역 안전을 위한 야간순찰대 활동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최종 미션으로는 10월 5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현재 참여 신청을 받는 중이며 오는 4월 3일까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의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뚝딱뚝딱 자전거 수리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수리점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자전거 수리와 수리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자전거 무상 안전점검을 비롯해 브레이크 및 기어 조정, 부품 교체 수리 등이 이뤄지며, 간단한 자전거 수리 방법 교육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쳐 쓰는 문화 확산과 폐기물 배출 감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뚝딱뚝딱 자전거 수리점’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자전거를 점검하고 직접 수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재가암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행사로, 암관리사업의 우수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상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성북구의 건강돌봄과 지역사회 연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성북구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동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돌봄과 연계 지원을 추진해왔다. 건강상태와 돌봄 여건을 고려한 상담과 건강관리, 보건·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치료 이후 일상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왔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 기반 재가암환자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돌봄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재가암환자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주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대청소와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성북구는 유동 인구와 무단투기가 많은 ‘성신여대 하나로 거리’ 일대를 시작으로 정비를 진행했으며, 빗물받이 내부에 쌓여 배수를 방해하던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등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구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관내 전체 빗물받이로 청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상습 침수 구역과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하고, 준설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우기 전까지 배수 기능을 점검할 방침이다. 도심 속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이지만, 이물질로 막힐 경우 적은 강우에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빗물받이 정비를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2030 문화비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3일 제1회 성북 문화도시 포럼 ‘로컬과 성북다움’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북구문화도시추진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위원회 중심의 논의 구조를 본격 가동하고 성북형 문화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성북 문화도시 포럼’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가 워크숍형 정책 포럼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제1회 포럼을 시작으로 6월에는 ‘AI 시대의 문화 트렌드와 공공문화’, 9월에는 ‘성북 공연예술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이어질 예정이며, 11월에는 ‘성북문화도시 종합 포럼’을 통해 연간 논의를 정리하고 향후 문화도시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제1회 포럼은 성북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창작자·문화활동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성북다움’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게를 만들고 지역을 브랜드로 키우며 예술로 사람을 연결해 온 다양한 활동 사례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현장 중심 복지 거점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기존 복지관의 3대 핵심 기능인 사례관리·서비스 제공·지역조직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기반 복지사업이다. 성북구는 2023년 성북구청,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복지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 복지 거점 공간인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에서 사업설명회 ‘한;평아~ 뭐하니?!’를 개최했다. ‘한;평 동네생활연구소’는 SH공사 빈집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SH공사·정릉종합사회복지관·성북구청 간 3자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의 비전과 향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북구의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사업’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라는 이름으로 도입된 사업이다. 매년 300여 명 이상의 어린이 통학길 안전을 책임져 온 성북구의 대표적인 교통안전 정책이다. 이 사업은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안전하게 등하교를 돕는 밀착형 안전 서비스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교통사고 및 아동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 시작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도로교통공단 윤현정 교수가 ‘어린이 교통행동 특성에 따른 교통안전 지도 요령’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해 지도사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도사분들의 노력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을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올 한 해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킨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성북구청에서 아이돌보미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돌보미 집담회(2차)’를 개최했다. 성북구가족센터가 주최한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보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돌봄 아동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열질환과 한랭질환의 증상 및 대응 방법,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참여한 아이돌보미 전원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실습에 직접 참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다자녀·질병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돌보미는 돌봄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총점은 97.3점이었다. 이번 성과는 2011년 개소 이후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상위권 창업 지원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성북구와 성북구상공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31개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입주 좌석을 비롯해 상담실,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휴게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활동, 세무·법률 상담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운영 실적에 따르면 센터는 총 38개 창업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창업지원사업 연계 23건, 지식재산권 확보 17건, 고용 창출 42명, 매출 45억 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센터는 2026년 2월 새롭게 개관한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을 통해 보다 확장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