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꽃피는 춘삼월은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라며 “꽃의 계절을 맞아 열리는 3색 꽃축제 개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금산군에서 열리는 3색 꽃축제는 금산천 봄꽃축제(4월 4~10일), 보곡산골 산벚꽃축제(4월 11~19일), 홍도화축제(4월 18~19일) 등이다. 그러면서 박 군수는 “화사한 마음으로 새 기운을 받기 위해 주민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10개 읍면에서 대청소에 나서고 있다”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본고장 금산의 아름다움을 방문객들께 전하자”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및 금산군의 5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기관 선정과 관련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금산인삼에프씨(FC) 홈경기 응원 문화 확산, 산불예방활동 등 업무에 온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5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복구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지반 약화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사업장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 취약구간에 대한 추가 보완 필요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총 53건의 개선 및 조치 필요사항을 도출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호우피해 복구공사 추진 현황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보완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 생활 불편사항 등으로 단순 점검을 넘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중점을 뒀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며, 반복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구조적 개선 방안을 검토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노후 시설하우스 교체를 통해 재배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노후시설 교체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 시설하우스를 보유하고 관내에 주소를 둔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3동(1동 660㎡ 기준)까지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시설하우스 1중의 경우 ㎡당 2만5000원, 2중은 ㎡당 2만8000원이며, 자동개폐기와 스프링클러 설치를 포함하고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사업 대상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시설하우스는 폭설과 강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만큼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9기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9기 위촉직 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들은 향후 3년간 지역 지속가능발전 정책 제안과 실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제9기 임원 선출 △2025년 예산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실천 방향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등 지역 차원의 환경 대응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기존 과제와 함께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민 생활 속 실천 방안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그동안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생태계 보전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해 왔다”며 “제9기 위원들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3월 30일까지 21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65건의 식재료 시료를 채취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는 4월 10일경 확인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산물 시료를 채취한 뒤 안전성 검사 인증 분석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다. 특히 잔류농약은 464개 성분에 대해 정밀 분석을 실시해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군은 이번 검사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산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확대할 계획이며, 축산물은 한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원산지 신뢰도를 확보하고 수산물과 가공식품은 방사능 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급식 식재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이 3월부터 9월까지 전국 일제 조사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 행위 정비를 실시하는 가운데 불법 정비 TF 단장인 김택중 부군수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술면 송석리 달천 및 화산천, 신양천 일원 등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 전반에 대해 진행됐으며, 점검 결과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행정 절차를 취할 방침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자진 원상복구 등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시간 연장은 직매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녁 시간대 방문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4월 1일부터 10월까지 하절기 동안 2시간 연장 운영된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직매장 활성화를 통해 출하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운영시간 연장을 통해 로컬푸드 이용 활성화와 직거래 판매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내륙고속도로 예당호 휴게소 내에 설치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80여 명의 생산자가 참여해 18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4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하고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7시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로맨틱 타임리프)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나이에 따라 겪는 연인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성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순수했던 그 시절의 추억과 아련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레이나와 아이돌 그룹 스텔라의 리더이자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MC 및 드라마 배우로 활동 중인 김가영, 워너원 출신 배우 정시현을 비롯해 대학로 실력파 배우 황인석, 최상태가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올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양육을 돕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이나 성장 부진 등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70명 규모의 맞춤형 영양 지원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능력을 높이고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말까지 월 2회 감자와 당근 및 달걀 등 신선 식품을 배송하고 주 2회 이상 우유와 요구르트를 공급하며 쌀과 검정콩 등 필수 보충 식품 패키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영양상태 개선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를 통해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집단 교육이나 온라인 교육 및 가정 방문 상담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안군 아이키움터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건강 교실을 진행한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동문동에 있는 서산향교에서 ‘서산향교 대성전 보수공사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지정 기념물인 서산향교는 제향 공간인 대성전, 동무·서무, 명륜당, 동재·서재 등을 갖췄다.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최종수 성균관장, 오준환 (재)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사 시작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고유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수공사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노후화된 대성전을 전면 정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된다. 지붕 전체를 해체해 부식된 부재를 교체하는 작업, 기둥 하부 부식 부위 교체, 목부재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수지 처리 작업 등이 오는 2026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서산향교는 지역의 교육과 예의 근간이 되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보수가 향교의 전통을 온전히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향교가 시민들에게 선비 정신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