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와 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올해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총 30개 동에 동당(건축물 대장상 1건) 3백만 원을 보조한다. 신청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지원신청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제출하면 된다. 주변 경관 훼손, 빈집의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의해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선상균 건축과장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까지 총 1078동의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쇼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음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성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품바시장 통합브랜드 개발 및 적용 △‘한 입 품바빵’ 개발 및 판로 확대 △빛나는 품바시장 만들기 △품바치킨거리 조성 △인근 골프장·낚시터·캠핑장과 음성시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품바국수거리 연계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을 고연령층 고객 중심의 단순 생활형 상권에서 벗어나, 어린이 등 미래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방문 관광객 수 증가와 체류시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이 군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젝트에 나선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천여명, 총 1만명의 군민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는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정과제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마련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중장기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은 2030년까지 전체 군민의 10% 이상이 AI 기초 이해를 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군은 금빛평생학습관, 설성평생학습관, 혁신도시 공유학습관 등 3곳의 평생학습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구축해 놓았다. 교육과정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AI 기초 △AI 활용 △AI 심화 과정을 단계별로 제공하며, 시간·장소 제약으로 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아동·청소년에게는 코딩·챗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2024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5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2025년은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65세 이상 군민 모두가 접종 대상이다.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로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발병 및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포진은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심한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교통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민원 현장접수 처리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토지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민원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다. 군은 민원 접수 시 전화로 현장 방문 일정을 예약하고, 관련 인·허가 사항과 서류를 사전 검토한다. 이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토지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서 작성까지 지원한다. 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지적공부를 정리한 뒤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지한다. 특히 사회적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군청 방문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등으로 군청 방문을 미뤄왔던 군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 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 용산면 용산교회는 7일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환경미화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4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상품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용산교회는 지역 환경미화원들에게 농어촌 상품권 10만 원씩 총 40만 원을 전달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주유 상품권 25만 원권 4장, 총 100만 원 상당을 함께 기탁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겨울철 생계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성 목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과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산교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군은 1월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부담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군은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을 비롯해 영동세무서, 농협하나로마트, 농협영동군지부, 영동농협 심천지점 등 군민 이용이 잦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8개 분야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서류 등 생활밀착형 민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감면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서)는 올해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3월 개장을 앞둔 북부 임대사업장(심천·용산)을 포함해 관내 임대사업장 5개소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농업기계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대사업장은 영동본소(영동), 남부(매곡), 서부(학산), 북부(심천·용산) 5개소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임대는 15일 이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자녀들이 주말에 농업기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휴일 근무를 탄력적으로 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북부 임대사업장 신규 장비 구입(군비)을 비롯해 노후 농기계 및 주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헌혈 버스를 활용한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새해 첫 생명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상당보건소, 상당구청,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버스를 활용한 현장 헌혈 방식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헌혈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상당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쌓아온 권영주 신임 사무국장이 지난 1월 2일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 취임했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전 충북도청 바이오식품의약국장으로 재직하며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옥천군청 부군수, 충북도의회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관련 정책과 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 같은 현장과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권 사무국장은 기업 수요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융합원의 기업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기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융합원의 내실있는 운영과 안정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해 바이오헬스산업 거점 기관으로서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바이오 핵심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