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고성CGV 영화관에서 총 20회에 걸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노년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노년기 삶의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살 위험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 파악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의 역할을 함께 배우게 된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 자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년층은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자살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년기의 상실감과 외로움은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우울증 조기 발견과 정서적 지지,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힐링 트레킹 숲 요가’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숲 속 요가장까지 이동하는 트레킹(30분)과 숲요가(40분)로 구성된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숲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동적 명상을 체험하고, 편백숲에서 진행되는 숲요가를 통해 깊은 호흡과 다양한 동작, 이완 과정을 거치며 몸의 긴장을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갈모봉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등을 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3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기반으로, 올해 청렴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조직 내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 반부패·청렴 핵심 추진과제 △4대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군은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서약 등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4대 핵심 전략도 빈틈없이 추진하여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4대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가 공공건축가 제도와 목조건축 정책, 도시재생 사업을 결합해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목조건축대전 5년 연속 수상 ▲도시대상 6년 연속 수상 등의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건축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제시하고 있다. ▶ 공공건축가 제도, 도시공간 품격 제고 진주시는 2019년 경남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했다. 민간 건축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건축을 지역의 역사와 산업, 시민의 삶을 담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 제도의 대표적인 사례가 국내 유일의 실크(Silk) 전문 박물관으로 2025년 준공된 ‘진주실크박물관’이다. 박물관 외관은 ‘실크를 짜는 커다란 베틀’을 모티브(Motive)로 디자인(Design)됐으며, 노출 콘크리트(Concrete)를 활용해 실크가 부드럽게 접힌 형태를 표현했다. 자연광을 깊숙이 끌어들이는 고측창(高側窓)을 적용해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기능하도록 구현한 점도 돋보인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초·중·고 학생 등 행복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부모(또는 보호자)와 함께 산청군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비인가 학교 및 학교 밖 학생이 대상이다. 지원은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며 지원금은 모바일 제로페이 형태로 연 1회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오는 4월 3일까지 하면 된다. 단 올해 초·중·고 전입학생 지원사업이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원 받은 경우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해당 사업 지원금이 이번 사업 지원금보다 적은 경우에는 차액만 지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24일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해 6월 평생학습센터 시범강좌 운영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정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학습 환경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을 포함한 총 12개의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AI·인문학·미술·바리스타 등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산청형 평생학습대학은 AI·미디어 보조강사 양성과정,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과정이 이뤄지며 각 교육 수료 후에는 AI교육 보조강사 참여 및 평생학습활동가 위촉 등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 인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군민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카 펜 드로잉, 산청 스토리텔링, 바리스타2급자격과정, 소소한 텃밭, 자이언트 플라워 등도 추진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지역 특성과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 주요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물가 상승과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변하는 소비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현황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 지원 계획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정부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 자금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혜택 및 부정유통 방지 교육 등 전통시장이 활용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상인들은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위축 등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어려움을 전달하며 상권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건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산청군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고령화로 인해 근력이 약해지고 낙상 위험이 높아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력 감소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허약노인 근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면지역과 표준화사망비가 높은 일부 동지역을 중심으로 경로당 22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말부터 경로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소에서 공개모집한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사전·사후 검사 ▲근감소증 인식 개선 교육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운·완(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12주간 운영한다. 또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규칙적인 근력과 균형 운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 연장과 낙상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24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불편 사항을 직접 파악하여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우 단장을 비롯한 50명의 시민참여단은 돌봄, 사회활동, 안전, 일자리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회의를 통해 모니터링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진양호 하모놀이터, 진주실크박물관, 하모콜버스, 버스정류장과 어두운 골목길 등으로, 10회에 걸쳐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이용의 편의성 및 접근성 ▲보행환경 및 야간 조명 등 안전 위협 요소 ▲성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배치 여부 등이다. 특히, 관내 빌라촌 일대의 쓰레기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우범지역의 야간 안전 실태를 모니터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점검을 강화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월아산 봄봄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숲의 매력을 담은 문화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봄축제를 개최하여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봄축제에는 약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봄꽃과 함께 축제를 즐겼으며, 특히 올해는 봄축제 개최 이전부터 시설 방문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 속에 올해 봄축제에는 양일간 약 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숲정원 속 봄축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깨우는 봄의 생동감 속에서 산림치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파티’를 주제로 한 감성적인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