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이달 15일부터 ‘2026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으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행카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정책으로, 자유학기제를 맞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체육·진로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발급된 카드는 동행카드 누리집에서 사용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 15일로, 기한이 지나면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동행카드는 문화·진로 체험을 비롯해 놀이·여가, 서점·문구, 영화관, 체육활동, 미술관·박물관 등 동행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1월 기준 가맹점은 155곳으로, 성북구는 동행카드의 사업 취지와 사용자들의 흥미에 맞는 다양한 가맹점을 상시 모집·발굴할 계획이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동행카드는 아동·청소년이 스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Iot 기반 ‘스마트 통합 구서(驅鼠) 체계’를 구축하고, 쥐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역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는 쥐 출몰이 집중되는 ‘중점관리 지역(Hot Spot)’ 66곳을 선정해 스마트 구서장비를 운영하는 등 특별 관리에 나선 것이다. 대상 지역은 하천변과 음식점 밀집지역 등 민원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지하시설 인근 여부, 음식물 노출 등 서식처·먹이원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스마트 구서장비는 유인제에 이끌려 쥐가 장비 안으로 들어오면 무게를 감지해 자동으로 문을 폐쇄하는 방식으로 쥐를 포획한다. 이후 포획 경보가 작동하면 통합상황실이 이를 확인한 뒤 현장에 출동해 포획 개체를 즉시 수거한다. 성북구는 장비 운영 데이터를 매월 분석해 포획률에 따라 설치 위치를 조정하는 등 운영 효율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출몰 빈도, 월간 포획률, 민원 감소율 등을 주요 지표로 설정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새로 주민자치회를 구성한 10개 동의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해 8월부터 신규 구성을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하고 주민자치학교 6시간 교육 과정을 거쳐 약 500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월 5일 종암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0개 동을 순회하며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 새로이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주민자치회는 제5기 2개 동(동선동, 종암동)과 제4기 8개 동(성북동, 삼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월곡2동, 장위1동, 석관동)이다. 이들 동은 모두 8년 이상의 주민자치회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종암동 주민자치회는 “운영 노하우와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 며 각오를 다졌다. 성북구는 올해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대의 주민 참여 기반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20~40대 청년·중장년 세대의 생활 경험이 반영된 생활밀착형 의제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캠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지난 10일 서경대학교에서 진행한 행사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영어로 노래하고 연기하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학습 결과를 자랑하는 자리가 됐다. 뮤지컬 영어 캠프는 성북구와 서경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지원 사업으로, 2018년 영어캠프로 시작해 2021년부터 뮤지컬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영어 대사 연습과 노래, 연기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과 표현력은 물론 자신감과 협동심도 키우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서경대학교 원어민 교수진과 공연예술학부 교수진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연예술학부 김삼일 교수가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의 한 장면을 선정하고 무대 연출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했다. 캠프를 총괄한 공연예술학부 최은정 교수(문화예술센터장)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이번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학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부동산 세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맞춤형 세무 설명회를 연다. 2월 3일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부동산관련 세무 설명회'로 부동산 세금에 관심 있는 구민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한다. 최근 부동산 세제는 잦은 개정과 국세·지방세 이원화 구조로 인해 일반 구민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성북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실질적인 세무 상담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구는 세무 전문가이자 현재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수석부단장, 숭의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이용연 세무사를 초청해 절세 전략과 재건축·재개발 관련 세무 쟁점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양도·상속·증여세와 부동산 절세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국세동우회 소속 세무사 5~10명이 참여하는 1대1 개별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구민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에 협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성북구청과 담당 공무원이 육군본부로부터 두 차례 감사장을 받았다. ‘6·25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은 한국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제 전달되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육군본부 조사단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해 왔다. 성북구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에서 총 251명의 공로자와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전달됐다. 성북구는 국방부의 우편 전달 방식 외에도, 구청에서 직접 수령을 원하는 유가족을 위해 별도의 전수식을 마련해 왔다. 2020년부터 19차례 전수식을 열어 약 50여 명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사 참석이 어려운 고령 유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전수’ 방식도 진행됐다. 복지정책과와 주민센터 관계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훈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훈장을 전달받은 한 유가족은 “어릴 적 오빠가 전쟁터로 떠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새해를 맞아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단장 정보석)이 2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서울 성북구에 전달했다. 7일 성북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보석 단장을 비롯해 강창열 부단장, 노현태 감독, 김동현 총무 등 야구단 임원진이 직접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은 연예인이 결성한 친선 스포츠 모임으로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성북구 내 취약계층과 스마트 경로당에 전달되어 이웃들의 따뜻한 새해맞이를 도울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조마조마 연예인 야구단의 후원 덕분에 소외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며 “기탁받은 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성북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시스템 밖의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돌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7일 오전 10시 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뿐 아니라 이승로 성북구청장, 당원협의회 위원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언론인 및 구청간부 등 각계각층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임태근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새해 인사, 축하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태근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성북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제9대 성북구의회 임기도 약 6개월을 남겨두고 있는데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던 그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신년 인사회를 마친 후, 성북구의회 의원들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병오년(丙午年) 의정활동을 시작을 알렸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 병오년 성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8일 성북구민회관 대강당( 성북구 성북로4길 177)에서 진행한 인사회에는 성북구민을 비롯한 이승로 성북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공연을 즐기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병오년을 보내길 응원했다. 서정근 교수의 색소폰 공연에 이어 필리핀 보울 국제 합창제 종합우승에 빛나는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이 성북구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곡 ‘나에게로 와요(부제: 성북의 사계)’ 등을 선사했다. 이어 국외자매도시 관계자와 홍보대사들의 반가운 얼굴을 축사 영상에서 만날 수 있었다. 각계각층 성북구민이 참여한 2026년 소망 동영상이 이어졌고 성북사랑상품권의 더 많은 발행을 바라는 전통시장 상인의 소망에는 많은 참석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승로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모두의 마음에 희망이 필요한 시기에 성북구 구성원이 모여 2026년 병오년의 희망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 성북구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에서 기관 표창 1건 및 개인 표창 2건 등 총 3건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에 도입·보급해 현장 행정에 활용한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됐다. 특히 이번 2025년 평가 결과, 성북구와 충청남도 서천군 단 2개 지자체만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성북구는 모바일 행복이음 전국 확대 운영에 따라 2025년 3월 복지 행정의 효율성 및 취약계층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행복이음 도입을 추진했다. 구는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에 단말기 26대를 보급하고, 방문상담 시 복지대상자의 서비스 지원 현황을 조회하는 등 현장 행정에 활용해 왔다. 이러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또 동 담당자들의 시스템 개선 의견을 전달하며 모바일 행복이음 시스템 고도화 방향에 기여한 점 등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