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정보 부족 등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전농1·2동, 답십리1동 등 6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직업훈련기관과 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소를 이용하면 구직·구인 등록은 물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직업훈련교육 과정 정보도 안내해 장기적으로 구민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나 인력을 구하는 업체는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 1:1 상담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민원 유형이 다양해지고 반복되거나 악성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가 커지고 직원 보호에 대한 요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고충민원 및 특이민원의 유형과 발생 원인 ▲위법 민원과 부당 민원 대응 방법 ▲경청·공감 기반의 민원응대 커뮤니케이션 기법 ▲악성민원 확산 전 단계별 대응 전략 등 민원 응대 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민원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약령시 한방산업특구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21년 처음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매년 재선정되며, 올해까지 4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꾸준한 콘텐츠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한의약 분야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을 대표할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의약·푸드·스테이·뷰티·자연치유·힐링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광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88개 관광지가 선정된 가운데,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방’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방문객 유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연계 활동 등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끌어내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3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중학교 9개교와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3개교에서 1,58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습컨설턴트와 학습전략 지도 분야의 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 또는 학년 단위로 강의와 활동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학습전략검사 결과 기반 자기주도 학습법 ▲메타인지 활용법 ▲성적 향상을 위한 시간관리 ▲구조화 학습법 ▲학습 몰입을 높이는 주의집중 전략 ▲뇌기반 학습과학에 따른 자기조절 학습법 등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유형을 점검하고, 이를 실제 공부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구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방법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울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10개교, 1,50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처음으로 일자리협의체를 꾸리고 19일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2026년 제1차 동대문구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청년과 여성, 중장년, 노인, 기업지원 분야가 따로 움직이던 일자리 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사정에 맞는 동대문형 일자리 모델을 찾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회의에는 구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함께 기관별 일자리 사업을 어떻게 연결할지, 동대문구에 맞는 특화 일자리를 어떤 방식으로 발굴할지에 논의가 집중됐다. 동대문구가 협의체를 만든 이유는 분명하다. 일자리 사업은 이미 많지만, 대상과 기관이 나뉘어 있어 구민이 체감하기에는 흩어져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는 청년층을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와 청년창업 지원 공간을 운영하고 있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처럼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이런 사업들을 따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식품정책과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봄꽃 탐방시설과 번화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다. 점검은 보건위생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며, 점검 과정에서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 손 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해 업소의 불편과 오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 '원산지표시법' 위반 여부 등이다. 아울러 김밥, 샌드위치 등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수거한 식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생물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 신속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지원에 본격 나선다. 구는 IB 교육 지정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IB 학교 지원 교육경비보조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IB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에는 공모를 통해 관심학교를 82교(초 45, 중 29, 고 8)로 늘리고, 후보학교를 포함한 IB 학교를 총 91교까지 확대했다. 이는 IB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KB, 한국형 바칼로레아)’를 구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동대문구도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구는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과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2025년 8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제3조 제6호를 개정해 IB 학교에 대한 교육경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대학·기관과 함께 마련한 ‘2026년 상반기 대학·기관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을 공개하고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인문학과 예술, 외국어, 생활 건강까지 아우르는 강좌를 생활권 안에 모아 구민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강좌는 ‘제17기 다산시민대학’이다. 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주제는 ‘다산의 삶과 여정’이다. 이어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클래식 인문 강좌도 4월 중 운영돼 음악과 유럽 문화, 인문학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익숙한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시대와 도시의 이야기를 함께 풀어내는 방식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함께하는 ‘테마로 읽는 희곡교실’도 눈길을 끈다. 1기는 4월 6일부터 27일까지, 2기는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어서 운영될 예정이다. 희곡의 주제와 인물, 극의 구조를 이해하고 낭독을 통해 감정 표현까지 익히는 과정이라 책을 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전기이륜차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전기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는 데 맞춰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구정소식에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게시하고, 구민들이 전기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포했다. 배경은 분명하다.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배터리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117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약 89%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에서 일어났다고 안내했다. 소방청도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612건 발생했고, 이 중 312건(51%)이 과충전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생활 공간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이번에 알리는 핵심은 어렵지 않다. 정품 충전기와 공식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충전이 끝나면 코드를 바로 뽑고, 충전 중에는 자리를 오래 비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배터리가 부풀거나 냄새가 나거나 지나치게 뜨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는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동대문구 보건소 2층에 ‘마음꽃핌상담실’을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꽃핌상담실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전 단계에서부터 일상 속 고민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예방 중심의 상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고위험군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일반 주민들도 심리적 지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 심리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며 구민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접수 상담부터 심층 상담, 필요 시 고위험군 연계까지 원스톱 상담 체계를 갖춰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와 사후 회복 지원까지 제공한다. 한편 연령 및 대상에 맞는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홍릉문화복지센터 지하 1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을 계획 중이며, 자기마음돌봄, 자녀양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꽃핌상담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