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KBO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6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6 신한 SOL KBO 리그(Presented by Shinhan Bank)’로 확정했다. 리그 엠블럼은 전년도 디자인 방향을 기반으로 야구의 역동성과 팬들의 일상 속 접점을 강조한 ‘슬라이딩’ 콘셉트를 유지했다. 이는 KBO 리그의 공식 캐치프레이즈인 ‘SLIDING TO YOUR LIFE’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그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엠블럼은 새로운 2026 KBO 리그 공식 타이틀에 맞춰 신한 SOL 로고와 KBO 리그 로고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2018년부터 KBO 리그와 동행해 온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은 변경된 리그 타이틀 및 엠블럼을 통해 ‘신한 SOL’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의 ‘쏠야구’ 콘텐츠를 통해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구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O는 확정된 리그명과 엠블럼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이 데뷔 후 첫 주연이자 타이틀롤 신주신 역으로 발탁된 가운데 천재 의사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첫 포스를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 ‘닥터신’은 범접 불가 상상력으로 ‘파격의 아이콘’에 등극한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힘을 보태면서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긴장감 넘치는 시너지 폭발을 예고한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매번 색다른 콘셉트로 기대를 모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김지훈은 요가원의 신입 수강생으로 나타나, 멤버들과의 예측 불가한 케미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SBS ‘아니 근데 진짜!’ 녹화에서는 김지훈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말하며, 극 중에서 김혜수와 부부지만 조여정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탁재훈은 분노하며 “천하의 나쁜 놈”이라 비난하는 것도 잠시,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을 했다. 이에 김지훈은 “둘 다 갖고 싶다” 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이어 ‘원조 탁라인’ 김지훈이 탁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탁재훈이 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심지어 과거 컨츄리꼬꼬 무대까지 동원된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훈은 탁재훈이 한결같이 못 해주는 이상한 매력 때문에 그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급기야 “내가 입만 열면 탁재훈 은퇴시킬 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국내 최초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MBC '전국1등'이 더욱 달콤해진 두 번째 대결로 시청자를 찾는다. 오늘(23일) 저녁 9시 방송되는 2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일 ‘딸기’를 주제로 진주·논산·홍성 세 지역이 자존심을 건 3파전에 돌입한다. 이번 '딸기'편에서는 스튜디오에 호텔급 딸기 디저트가 대거 등장한다. 케이크와 딸기 두쫀쿠,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공개되며 품종별 색감과 식감, 당도의 차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시작부터 MC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한쪽에서는 “전통 강자의 저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식은 깨라고 있는 것”이라며 반전을 예고한다. 김대호의 농담 섞인 견제에 박하선이 “무엄하다!”고 받아치며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물든다. 가벼운 멘트가 오가지만 선택의 순간만큼은 진지하다. ‘딸기 여왕’으로 변신한 박하선이 딸기의 메카 논산을 직접 찾았다. 그곳에서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맛본 박하선은 하나를 고르기 힘들만큼 각 품종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문세윤은 ‘논산이 라인업이 탄탄하다’며 경계했다. 그뿐만 아니라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에 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산현중학교(목감 1중) 신설이 완료되어 23일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복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시흥교육지원청장, 지역 주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산현중학교는 목감지구 및 인근 지역의 학생 수 증가로 인한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신설 학교다. 산현중 신설은 2015년 정기1차·수시2차 재검토, 2020년 정기1차 부적정으로 지난 수년간 설립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조남중 과대·과밀 해소방안 보고를 조건부로 승인됐고, 곧바로 2023년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9학급이 더 증가한 총 39학급(일반 33, 특수 6) 규모로 최종 통과됐다. 문정복 의원은 임기 초부터 산현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예산 확보, 행정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올해 3월 개교를 현실화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정복 의원은 “목감의 젊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산현중학교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화학산업 침체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공정용 특수화학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민 의원의 이번 구상은 범용 석유화학 중심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배터리·반도체·자동차·우주항공 등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는 소부장 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산업 경쟁력 제고와 공급망 안보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 의원은 2019년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규제 사태를 언급하며, 특정 국가에 대한 소재 의존도가 산업 전반의 가동 중단 위험으로 직결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고순도 불화수소 등 핵심 소재의 공급 불확실성이 우리 산업에 미친 심각한 영향을 교훈 삼아,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안정적 국내 공급 체계 구축을 국가 산업안보 과제로 다루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민 의원은 “LG화학, GS칼텍스,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국내 대표 화학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삼아, 수요 창출과 공정 전환, 실증 및 초기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고용노동부가 23일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오는 3월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시행 준비상황과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 방안을 집중점검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주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기후노동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권창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정은 원·하청 교섭을 제도화하고 사용자성 판단 기준을 확대한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교섭단위 분리 기준과 해석 지침을 신속히 마련하고, 원·하청 교섭 절차 매뉴얼을 배포해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성 판단을 지원하는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에 전담팀을 운영해 현장 설명과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당정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부문 관계부처 TF’를 중심으로 공공부문 쟁점 사항 공동 대응과 리스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2026년도 연구 산업육성 사업' 신규 과제 공고를 2일 과기정통부 및 과학기술 사업화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했고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과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공모는 57억 원 규모(47개 과제)로 추진되며, 주문연구 및 연구관리 분야 전문 연구사업자와 대학·출연연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 산업은 연구개발 전 과정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여 연구·사업화 성과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 연동산업을 말한다. 연구 산업육성 사업은 기업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통한 국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 및 성과 창출·활용·확산 촉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연구 산업육성 사업의 대표 사업인 '주문연구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사업'은 연구 산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초기창업, 기술 고도화, 해외 진출 등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현장에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초기 교원 창업기업인 ㈜젬크로는 기술창업 지원(2023~2024)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