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BO와 KBSA가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BI를 공개하며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야구 국가대표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2008년 개발된 로고를 18년 만에 리뉴얼하여 브랜드 가치 및 국가대표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신규 BI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 등 야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역사적 순간들을 함께한 기존 BI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완성했다. ‘KOREA’ 워드마크는 우측 상단을 향해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라인을 통해 한국 야구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필기체 형태는 좋은 경기의 흐름과 리듬을 시각화했으며, 정제된 획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K’ 레터마크는 투수의 역동적인 투구 동작과 타자의 스윙 궤적, 그리고 바람을 가르며 공간을 압도하는 한국 전통 탈춤의 한삼에서 영감을 받았다. 날카로운 각은 타격 순간의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며,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조형을 통해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의 에너지와 한국의 혼을 담았다. 컬러 시스템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안승주(25)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경북 김천에 위치한 김천포도CC 샤인, 포도 코스(파72. 7,16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안승주는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안승주는 5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적으로 전반을 마쳤다. 1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홀(파3)과 16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이날 3타를 더 줄인 안승주는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안승주는 “긴 시간 동안 ‘과연 내가 우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렇게 생애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가장 먼저 밤낮없이 뒷바라지 해주시며 항상 믿고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다. 또 KS 골프아카데미 김광담 프로님께도 감사드린다.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는 비가 많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삼성 최형우가 역대 최초 개인 통산 4,500루타 달성을 앞두고 있다. 최형우는 6일 대구 키움전에서 1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루타 기록을 5개 늘리며 2026시즌 67루타, 통산 4,493루타를 적립했다. 이로써 KBO 리그 최초의 4,500루타까지 단 7루타만을 남겨두게 됐다. 2002시즌 삼성에서 데뷔한 최형우는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해 자신의 첫 루타를 기록했다. 2008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최형우는 매년 정교한 타격과 화끈한 장타력을 과시하며 루타를 적립했다. 2011, 2013, 2016시즌에는 리그 최다 루타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시즌과 2016시즌에는 각각 308루타, 338루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6번째로 2시즌 이상 300루타 이상을 달성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IA 시절이었던 2024년 4월 17일 문학 SSG전에서는 이승엽(전 삼성, 4,077루타)을 이어 역대 2번째 통산 4,000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그해 6월 12일 문학 SSG전에서 이승엽을 넘어 역대 최다 루타 주인공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현석(53)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현석은 5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CC 거북, 백호코스(파72. 7,0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석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많은 선수들이 난항을 겪은 가운데 김현석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 후 김현석은 “어렵게 운동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에 도움 주신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님과 박준홍 대표이사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무엇보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강풍이 불고 바람이 많이 돌아 거리 계산이 정말 어려웠다. 어려운 순간에 멘털을 잘 잡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퍼트가 잘 따라줬다. 긴 거리 퍼트나 어려운 경사에 잘 붙여 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BO는 3월 30일(월) 2026 신한 SOL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의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인 ㈜스카이라인스포츠 AAK-100의 샘플 5타를 각 구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한 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지난 3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든 샘플이 합격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출처 : KBO]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신상훈은 “대회를 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올시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BO는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록스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결합한 풋웨어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야구 팬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상징 요소를 반영한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구성됐다. 구단별 1종씩 총 10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개인 스타일링으로 표현하는 팬덤 문화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PVC 소재를 적용해 입체감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슈즈 및 크록스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KBO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 대강당에서 ‘2026 K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대의원 201명 중 185명(위임 포함)이 의결에 참여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협회와 투어 발전 그리고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안건들인 만큼 대의원 여러분께서 신중하게 검토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감사 보고와 특별 감사 보고가 진행됐고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2026년 사업 예산 승인의 건(제2호 의안)’은 원안대로 승인되어 KPGA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집행 근거를 확보했다. 반면 ‘2025년 사업 결산 승인의 건(제1호 의안)은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협회 내부 집행 내역에 관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KPGA는 외부 감사인을 포함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선임된 업무감사가 계획서를 제출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감사 완료 후 별도 임시 총회를 개최해 2025년 사업 결산에 대한 재의결을 거칠 방침이다. 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3월 31일 기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강민호가 유일한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수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23년차인 지금까지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KBO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KBO]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