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노하우)을 공유했다. 또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 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 내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과 연계해 광주시가 대체인력 근로자 본인에게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대체휴직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 근무때 100만원을 지원하고, 6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을 받는 광주지역 중소기업(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채용된 대체인력 중 올해 1월1일 이후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일정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근로자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광주시는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근로자 70여 명을 모집,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원금 지급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발급받은 결과 통지서 등을 구비해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 시스템으로 접수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1일 무안군민과의 첫 공식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궤도에 올랐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마련된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장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국방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국방부는 ▲이전사업의 세부 절차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소음 피해 방지 대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공항 이전사업 실행력 담보를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 ▲주민 수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광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최근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광주와 전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전남바이오진흥원장), 안도걸 국회의원, 산·학·연·병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광주와 전남의 바이오 역량을 결집해 산업을 성장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안도걸 국회의원은 호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입법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진숙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선경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장은 ‘호남권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및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은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6년 1분기 ‘MVP 공무원’으로 이다영 주무관(안전총괄과)과 정미영 주무관(보건위생과)을 각각 선정했다. 구정혁신 분야 수상자인 이 주무관은 상습 침수지역인 유촌지구와 마륵2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서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평가자료를 정밀 분석해 오류를 바로잡고 투자우선순위를 5순위에서 2순위로 상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사전검토 대상에 최종 선정되는 등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마륵2지구는 도심융합특구와의 중복 문제 해결을 위해 지구 분리 전략을 제시해 사업 추진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대민봉사 분야 수상자인 정 주무관은 소규모 음식점과 배달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과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정 주무관은 반찬가게와 배달음식점 등 위생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2000여 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였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일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승복 광주시교육감 권한대행,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두 교육청은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통합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깨는 모델로서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남구는 상반기 중 지역 자치구 최초로 관내 주민들의 민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AI 스마트 민원 챗봇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1일 남구에 따르면 AI 스마트 민원 챗봇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인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기존의 전화 또는 방문 중심의 민원 처리 방식의 한계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AI 챗봇 도입 시점은 오는 5월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현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획‧설계가 완료한 상태이며, 데이터 딥러닝 과정을 거쳐 챗봇 개발을 완료한 뒤 5월부터 본격적인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민원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자연어(일상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단순 키워드 검색이 아닌 민원인의 질문 의도와 문맥을 파악한 뒤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챗봇 시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첫 번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이 결실을 맺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이 강화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병원 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육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88㎡ 크기로 조성됐다. 앞서 북구는 2024년 11월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제1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하고 모금에 나서 한 달 만에 목표액 6천만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 예산을 활용해 지난해 말 오치복합커뮤니티 센터 내 놀이공간, 침대돌봄실 등이 포함된 아동 친화 공간을 완공했다. 이어 올해 2월 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 준비를 마쳤다. 돌봄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아픈아이 병원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 자녀와 병원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동행지원사가 진료·약 처방부터 귀가까지 책임진다. 병원 방문 후 즉시 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아동 마음숲(학교숲)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아동 마음숲(학교숲) 프로그램’은 학교 내 조성된 숲이나 인근 공원 등 야외 공간을 살아있는 교실로 활용해 동식물 관찰과 숲체험을 제공하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생태 교육 복지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광산구 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접수받았다. 올해는 총 24개 학교, 234학급 4,571명의 학생이 신청해 지난해 21개 학교 196학급 4,157명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현장에서 생태 교육에 관심과 수요가 크게 높아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며, 학교숲 또는 주변 공원 등 야외 활동을 원칙으로 하되 우천 시에는 교실 수업과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녹지산림과(062-960-3941)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동 마음숲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