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야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가로등 및 보안등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입주민 관리비 부담 완화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가로등(보안등) 전기요금이 별도 계량기로 관리되는 단지이며, 총 4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등 단지 내 절차를 거쳐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 공동주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단지는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소규모 비의무관리단지를 우선 고려하여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실질적인 관리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에 나서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외래교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하며, 올해는 13개교에서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가 없는 지역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양초등학교, 온양온천초등학교, 온양중앙초등학교, 아산성심학교 등 4개교에서는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구강 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1차 치료, 예방 서비스가 이뤄지며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 사업과 연계해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도 함께 발굴하고 있다. 2세부터 18세 이하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1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앞두고, 조사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신 공적 자료 반영을 위한 시스템 정비 단계별 수행 방법 △주요 소득‧재산 적용 기준에 대한 전문교육 △수급 자격 변동에 따른 민원 대응 및 수급자 보호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담당 공무원들의 정교한 시스템 운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시스템 정비와 정확한 기준 적용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통합조사팀은 4월부터 본격적인 상반기 확인 조사에 착수하며, 부적정 수급자에 대한 급여 중지 및 환수 조치와 함께 실질적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보호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경기 불확실성과 경영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사회보험료 지원에 1억 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에 5억6,200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생활안정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가 부담하는 국민연금·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월평균 보수액 270만 원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 기준은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 사업체다. 아산시는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을 지난해 5,6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시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기존 두루누리 참여 사업장 대비 지원율이 12.5%로, 충청남도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등과 협력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지난달 31일 관내 아산온천미소지움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함께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자리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아산온천미소지움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도로 정비, 안전 강화, 보행로 개선, 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수록 지역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생활 밀착형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양사업장의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삼성 측의 투자가 결정되면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은 물론,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필요 시 우선 지원과 토지 확보 관련 행정 지원, 주변 대학과의 인력 매칭 지원, 민원 갈등 조정 등 종합적인 행정지원 제공을 제안했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업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9월 방문 당시 제안된 지역 농산물 판매와 관련해 정문동 시설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세현 시장은 중동 갈등과 국가 간 경쟁으로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우려하면서도,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침체를 지나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수요 급증은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지난달 31일 ‘재난대응체계 개선 실행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본격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 미흡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 간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교통통제 혼란 방지 대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침수 위험 도로 사전 통제와 우회도로 계획을 정비하고, 시민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상황 공유와 비상근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 ‘호우피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자원봉사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구호물자 지원과 응급 복구 지연을 막기 위한 ‘선집행-후정산’ 원칙도 확립했다. 이와 함께 지하차도·빗물받이 정비, 하천·저수지 관리, 산사태 위험지역 점검 등 사전 대응을 강화하고, 5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 체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군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정량 지표 82개와 정성지표 10개 등 총 92개 지표가 대상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35개 지표 주관 부서장들이 참석해 평가 지표 전반에 대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제고 방안을 공유하며 지표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부진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와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평가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시군평가는 국정 운영 방향과 시정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느끼고 행정력을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주민참여예산 제6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운영하고 있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공모 및 추천 등을 통해 모집했으며, 지역 주민·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9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위촉장 수여 후,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인재, 부위원장으로는 김성호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김민철 국장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향후 위원들은 예산 편성·심의·집행·평가 전 과정에 걸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당진시가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제도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시각과 현장검증을 통해 우리 시 예산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시민의 억울한 고충을 해결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3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당진시는 지난 31일 하태은 위원과 장명환 위원을 시민고충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일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 동안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옴부즈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3기 위원회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대폭 변화를 시도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기존 위원 1인이 결정하던 ‘독임제’ 방식에서 위원들이 함께 논의해 결정하는 ‘합의제’ 방식으로 전환해 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 3일 운영하던 상담 체계를 주 5일 상시 근무제로 확대함으로써 고충 민원을 겪는 시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날 위촉된 하태은 위원은 “고충 민원의 발생 경위부터 처리 과정까지 꼼꼼히 점검해 같은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살피겠으며, 행정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입장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위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