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공공하수관로 및 하수처리시설 건립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245억 원을 편성하며,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공공하수도 보급률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강화군의 공공하수도 보급률은 39.2%로 전국 최하의 수준이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균 보급률인 77.5%와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특히 최근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주택 건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하수도 확충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공공하수도 보급 사업을 전담하는 ‘하수하천과’를 신설하고, 사업의 전 과정을 총괄하며 역량을 집중해 왔다. 중앙부처와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하는 한편, 사업 우선순위 설정과 기술 검토 등을 면밀하게 추진했다. 그 결과 내년도 본예산에 총 245억 원을 반영했으며, 이는 지난해 본예산 144억 원보다 약 70% 증가한 규모이다. 재원별로는 국비는 170억 원, 시비 37억 원, 군비 38억 원으로, 국‧시비 재원 확보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내년도에 ▲‘외포(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1월, 삼산면사무소 강당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복한 100세 만들기’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참여율이 낮았던 삼산면 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장·사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손수건 캘리그라피, 아로마 물파스, 멀티밤 만들기 등 다양한 여가·건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 작품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꼈다. 처음에는 생소한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던 어르신들도 운영진과 주변 참여자들의 도움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존감 향상과 공동체 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기존의 낮은 참여도와 달리 이번 삼산면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대부분의 경로당이 내년도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 90% 이상 참여 확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윤심 관장은 “이번 삼산면에서 개최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가 저조했던 지역에서도 호의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문화·여가 접근성이 낮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강화읍은 지난 3일, 제79회 강화군 체육대회에서 신발 양궁 종목 우승을 차지한 강화읍 선수단(대표 안기중)이 강화읍 체육진흥후원회에서 지원한 격려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신발 양궁 선수단(안기중, 김용휘, 문영철, 최홍엽, 조일선, 김부선, 안희옥, 조은미)은 50만 원의 격려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강화읍사무소에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읍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로, 주민들 사이에서도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 대표인 안기중 관청2리 이장은 “우승의 기쁨을 주민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단합을 이루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화읍 관계자는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일 야간근로자, 재활용 선별 작업자, 주민 대피시설 근로자 등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보건의와 함께 2025년 하반기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상담에는 총 42명이 참여했으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함께 근골격계질환, 스트레스 예방, 야간작업 등 근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사전에 근무환경별 유해인자 분석을 바탕으로 실시한 특수건강검사 결과를 반영해, 사후관리 소견까지 포함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건강상담 횟수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근로자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야간근로 중인 한 참여자는 “의사, 간호사 선생님께서 직접 상담을 해 주셔서 매우 유익했다”며 “상담에서 안내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근로자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건강상담을 통해 직업병을 예방하고, 근로자가 건강한 강화군을 만들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일 하점면 망월리 일원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그라운드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하점 그라운드골프장은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약 2,200㎡ 규모의 경기장과 주차장 24면, 휴게실 1동 등을 갖춘 생활체육 시설이다. 2025년 4월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토지 보상 및 각종 행정절차를 마친 뒤, 같은 해 7월 착공하여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사업을 완료했다. 이 시설은 교동·양사·길상에 이은 강화군 내 네 번째 그라운드골프장으로, 그동안 체육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하점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실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라운드 골프는 복잡한 규칙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간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하점 그라운드골프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수도권 및 광역시 소재 인구감소지역 중 최초로 ‘S등급’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기본 배분액 72억 원에 더해 16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아 총 8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된다. 그동안 강화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기본 배분액만 지원받아 왔으나, 올해에는 수도권 및 광역시 소재 인구감소지역 중 사상 처음이자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화군은 내년도 기금 투자계획으로 ▲강화군 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 ▲외포지구 해양관광지구 조성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뉴 로컬 라이프 강화공생 사업 등을 제출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고 청소년 시설의 집적화를 통해 강화군만의 차별성 있는 청소년 문화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간 1,7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단순 관광객이 아닌 관계인구·생활인구·잠재 정주인구로 보고 정책을 설계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강화문예회관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강화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1985년 UN에서 매년 12월 5일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로 제정을 계기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13조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축제 행사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친환경, 참여형 부대행사가 추가되어 자원봉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리필스테이션 운영(개인 공병 지참시 세제 무료나눔), ▲지구 살리기 순환자원 교환(재활용품 가져오면 생필용품 교환) ▲간식부스(붕어빵, 에그타르트, 컵과일) 운영 등이 펼쳐졌다. 기념식은 강화초등학교 금빛소리 관악부, 강화여자중학교 수어팀 및 치어리딩팀 수준 높은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2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4일~28일까지 5일간 연리 능진 경로당을 비롯한 64개 경로당에서 ‘2025년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1년간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정규 프로그램과 기획행사를 되돌아보며 성취와 추억을 나누고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송년회에서는 ‘우리들의 소망트리’ 만들기와 다과 나눔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고, 내년도 참여 신청 및 개강 안내도 함께 진행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내년도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높이고자 했다. 한 경로당 참여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함께 지낸 시간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내년에도 친구들과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성취와 추억을 나누는 송년회가 어르신들 삶의 활력과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큰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여가와 소통,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7일~28일,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평가보고회 및 활동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 3,066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각 사업단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직무·인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분야별 성과 분석과 개선 방향에 대한 참여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사업의 질적 향상도 도모했다. 윤심 관장은 “이번 평가보고회는 한 해 동안 성실히 활동해 주신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더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2026년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강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사회 공헌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민원 업무 처리 개선을 위해 관내 설계사무소 관계자 29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축·토목·산림 분야 설계사무소 관계자와 강화군 각 분야 담당 팀장들이 참석해 인·허가와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근 법령 개정 내용과 개발행위 변경허가 시 절차 간소화 등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강화군은 조화로운 개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인·허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인·허가 업무 처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인천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인·허가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인·허가 건수는 수년째 기초자치단체 중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균형 있는 개발과 보존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라며 “공정하고 정확한 인·허가 처리를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