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 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3월 31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수탁법인 신흥사복지재단 주지스님인 지혜스님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장애인 음악단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 기념 퍼포먼스와 시설 관람도 함께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은 관내 장애인에게 통합재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됐다. 총사업비 약 89억 원을 들여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76.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재활치료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 다목적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상담과 재활, 교육, 직업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강당과 프로그램실 공간 대관도 추진하는 등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3월 31일 오전 간부회의 종료 후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견학은 최근 준공된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의 운영체계를 공유하고, 종량제봉투 폐기물 처리 방식 전환에 따른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기존 전량 소각 방식에서 벗어나 폐비닐을 선별·파쇄한 뒤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은 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각량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시설 도입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2030년 전국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폐기물 집중 문제를 완화하고, 소각량 감소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견학을 계기로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인 만큼, 자원순환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대시민 홍보도 더욱 확대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과 일자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월간 양양군 내 농촌체험마을에 체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명으로, 2개 기수(기수별 5명)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영농체험, 개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체류 기간 동안 숙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1인당 260만원 상당의 비용이 지원된다. 운영마을은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남면 지리 ‘수동고을마을’로, 각 마을별로 5명씩 참여자를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시(동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은 제외되며, 참가 희망자는 보증금 30만 원을 예치해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 서면 지역주민들이 설악산의 청정한 기운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산나물 축제가 열린다. 서면 산야채작목반과 번영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면 부녀회 등이 주관하는 ‘2026 양양 산나물 축제’가 오는 4월 18일 서면보건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서면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청정 산나물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첫 산나물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 모델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과거 삼짇날 ‘답청’ 풍습에서 착안해 봄을 맞아 산과 들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촌캉스’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산야채작목반이 참여해 신선한 봄나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양양 산나물 마켓’, 삼짇날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답청-힐링걷기 행사’, 서면 부녀회가 준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및 사재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원군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하나, 최근 지속적인 사재기로 인해 일부 판매처에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배분을 위해 한시적 공급 관리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종량제봉투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에 따른 것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모든 주민이 필요한 양을 적정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내 판매처에 대한 배분을 조정하는 한편, 읍·면 사무소와의 협조를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1인당 2매 이내로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판매 제한은 수급 상황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판매처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과 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제수수료 지원’과 ‘이차보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카드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1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대표자 주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아울러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 추천과 함께 대출금리 중 3%를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의 50%를 동일 기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시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분야별 핵심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하며, 시에서 추진하는 수소 산업 등 핵심 사업들에 대한 현황만 보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작성한 포스트잇과 즉석 질의에 대하여 답변도 주고받는 등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정보고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와 시민 간 공감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고회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정리하여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들과 함께 그려갈 삼척의 미래가 구체화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구군은 지난 26일, 관내 민간 지방보조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도 함께 참석하여, 민간 보조사업자와의 업무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보탬e’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모, 교부, 집행, 정산 등 보조사업 전 과정을 전산화하여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2024년부터 전국 지자체에 전면 도입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수행 단계별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1차시에는 △보탬e 시스템 개요 △공모사업 신청 및 보조금 교부 신청 등 기초 실무를 다뤘으며, 2차시에는 보조금 운영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일반 및 수기 정보공시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정보공시’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2년 연속 집중 교육을 편성했다. 정보공시는 보조사업자가 사업 수행 관련 주요 정보를 스스로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로, 군은 민간 사업자들이 생소한 시스템 조작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구군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화장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개방화장실은 법인 또는 개인이 소유한 화장실을 공중화장실처럼 상시 개방하여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한 시설이다. 군에는 현재 11개소의 민간개방화장실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간개방화장실의 노후 시설물 개보수와 안전 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하며, 신청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민간개방화장실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 시설 1개소다. 지원 항목은 △화장실 출입문, 세면대, 대·소변기 등 노후 시설물의 개보수 △CCTV, 안심 비상벨, 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 설치 비용 등이다. 선정된 대상지에는 시설개선 비용의 80%, 최대 112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설은 향후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지정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4월 8일까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 확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