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 4월 1일,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 기념비 앞에서 기미독립운동을 펼쳤던 184명의 독립유공자 선열을 추모하는 제향이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 주관, 금마면·충남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군수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및 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족회는 1984년 유족, 재경 인사 등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향을 치러 애국정신 계승에 힘쓰고 있으며, 금마면에서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1919년 4월 1일 시작된 것을 기념하여 매년 4월 1일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예산·재무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홍성군의회가 위촉한 검사위원이 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이병선, 조기현, 이희만 전직 공무원과 회계 전문가인 김택삼 회계사가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ㆍ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의 적법성ㆍ적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ㆍ합리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군수에게 제출하고, 군수는 이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 군은 이후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5일 이내에 충청남도지사에게 보고하고 고시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2026년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주민 주도형 의사결정 과정이다. 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포럼은 ▲홍북읍 신사마을 ▲홍동면 개월마을 ▲홍성읍 옥암1리 등 3개 마을에서 진행 중이다. 각 마을은 총 8회에 걸쳐 교육, 토론,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열린 옥암1리 1회차 포럼에서는 전체 일정 안내와 함께 이창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에 홍성군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현장포럼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며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홍성군의 농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홍성군은 부탄 정부 관계자와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홍성환경농업마을(홍동면 문당리)을 방문해 친환경농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가 주관하는 일정으로, 부탄 내각 비서실장과 왕실 부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공동체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대표단은 3월 31일 홍동면을 찾아 친환경농업 관련 강의를 듣고, 마을공동체 기반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마을 투어를 통해 풀무학교, 지역 협동조합, 의료생협 등 홍성의 대표적인 공동체 기반 지역 모델을 견학했다. 홍성군은 1975년 풀무학교에서 시작된 유기농업 전통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2024년에는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담당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대상자의 서비스 질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를 운영한다. 슈퍼비전 회의는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사례관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전문인력이 참석하여 현재 진행 중인 사례를 발표한 후 수행 과정에 대해 외부 전문가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총 8차로 운영되며, 1회차로 지난 3월 30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희망복지팀과 드림아동보호팀 및 홍성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슈퍼바이저 정정호 교수는 정신질환, 우울증 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도와주고, 그에 따른 실무자로서 사례개입방법,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지지체계 다양화 등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개최를 통한 통합사례관리사 전문지식 강화와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홍성군역사인물축제 × 어린이날 큰 잔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놀이존 안전관리 ▲체험존 운영 ▲홍보부스 ▲행사장 환경정화 등 총 6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행사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28일 사전교육에 참여해 근무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숙지하게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자원봉사종합보험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1일 5시간 이상 활동 시에는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을 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 역사적 자산과 어린이날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청남도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평가가 처음 시작된 해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진 놀라운 결과로,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 등 정부의 독려 분위기 속에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며 이루어 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군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을 수상한 데 이어, 적극행정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도내 최장의 연속 수상 기록을 자랑했다.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평가 항목에는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활성화, 이행 성과 등이 포함되며, 군은 5대 항목과 18개 세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홍성형 발달 지연 아동 풀케어’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 민간위원과 국민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해당 사업은‘느림의 미학’을 통한 가능성과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전국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의회가 10대 개원을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직원들의 의정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의정 지원 업무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4. 9.~4. 10.)선진의회 비교견학 ▲(4. 16.~4. 17.)정책지원관 역량강화 워크숍 ▲(4. 28.~4. 30.)개원준비 실무과정 ▲5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정책현장 방문 등이 있다. 천안시의회 정규운 사무국장은 “개원 초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의정지원 실무역량을 더욱 강화해 10대 의회 개원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관순상위원회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김 지사, 허명 회장, 수상자와 가족, 여성단체 및 유관순열사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선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 재외동포 여성 및 여성단체를 선발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여성상이다. 유관순상과 함께 선정·수여하는 유관순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건전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여성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 유관순상 수상자는 지난달 유관순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하지 않았다.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는 공적 심사와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전국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 리더십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 공과대학, KAIST 공과대학과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동주 공주대 공과대학장, 이재우 KAIST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의 지역 혁신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사업화 전주기에 걸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AI 지식 생태계 및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대학-지자체 연계 협력 연구 및 실증 △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교류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실증·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이다. 천안시는 AI 지식 생태계 조성과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함께 실제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