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학생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준비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돌파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소중한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어르신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 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생애사 정리, 주제별 글쓰기, 퇴고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과정 종료 후 참여자들의 원고를 모아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은 그 자체로 우리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진행되며 60세 이상 지역 내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9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강사가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권 감수성을 키우며 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강사는 장애인식 개선 및 실명 예방 강사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구(영종도 제외), 동구, 미추홀구 소재 초등학교는 3월 13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초등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책열매’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도전! 미스터리 추리 작가’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독서지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미스터리 주제의 다양한 책을 읽고 수수께끼 만들기, 탐정일지 쓰기, 같은 시작 다른 결론, 뒷이야기 쓰기 등의 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직접 추리 동화를 창작하는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모집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19일부터 시니어 은퇴자산 관리 교육 ‘자산관리 밸류-업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주관하고 (주)두나무가 후원하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로 선정된 신트리도서관에서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은퇴 생활과 금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은퇴 전·후 40~60대를 대상으로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이해, 은퇴자산 인출 전략, 자산배분과 안전한 투자 전략, 디지털 자산과 상속·증여 설계 등 은퇴 이후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가 전용 교재를 활용해 강의를 진행하며,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습형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은퇴 이후의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 이용자들이 금융 불안을 줄이고, 보다 주체적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에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도움자료 ‘남부 학생살핌 디딤돌’을 개발·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한 이번 자료는, 학기 초 교사가 학생 이해와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는 ▲배움 돋움(자아존중, 목표설정) ▲배움 어울림(소통, 협력, 공감) ▲배움 펼침(디지털 시민성) ▲배움 갈무리(성찰, 질문, 성장) 등 4개 영역으로 구성하여, 학기 초 학급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으며, 실제 수업에 활용도를 높이고자 모듈형으로 설계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자료의 3월 학교 현장 적용 후, 만족도 조사와 우수 사례를 발굴해 보완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살피는 학기 초 준비가 학교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6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공통공시(예산기준)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 인천시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 규모(기금 포함)는 5조 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으며,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 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0%, 교육 일반 3.0%, 평생교육 0.2% 순으로 편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재정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진로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 진로 교육 운영에 앞서, 학생의 ‘진로동기 형성–진로탐색–진로설계’로 이어지는 과정의 출발점인 ‘학생 진로검사’를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로 구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진로검사 절차, 결과 확인 방법,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기 초 진로검사 결과를 학생 파악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 검사는 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성인기 전환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제3회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과 제1회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은 각각 지난달 28일과 지난 13일에 열렸다. 수료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대학, 특수학교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14명,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19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전문대학의 전공·학과 기반 교육과정과 실습 인프라,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전환교육 모델이다. . 도성훈 교육감은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전문대학, 특수학교 간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12일 디아스포라연구소(대표 이환회)와 ‘지역사회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상호문화이해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이주 배경 주민을 위한 포용적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 정보 공유 ▲이주민 맞춤형 독서문화사업 지원 협력 ▲지역 연계 독서문화 확산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 협약식 참가자는 “이주민들이 독서를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사회가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환경으로 나아가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