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특별점검․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 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며,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집중 입지 되어있는 지역 및 주요 하천 주변지역을 중점 순찰구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 1단계는 연휴 전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홍보․계도 실시 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 2단계는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공장밀집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하고, 환경오염 대비 상황실(신고창구)을 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3단계는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학 전 예방접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학생과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예방접종 미완료 시 홍역,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이 필요하며, 중학교 입학 전에는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1차(12세 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지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서구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전국 자치구 1위)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와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겹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서구는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 추진에 필요한 538억 원 중 365억 원만 확보한 상태이며, 이와는 별개로 하반기 서구 및 검단구 행정운영을 위한 인건비, 의무경비, 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필수경비 1,060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해 총 1,233억 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신규 정책 추진이나 지역 현안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가용재원은 극히 제한적인 실정이며 향후에도 고정지출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주민행정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 당장 시급한 문제는 직원 인건비 부담이다. 검단구를 제외한 서구만 보더라도 직원 인건비(250억 원)를 포함한 시설물 유지관리비, 의무경비 등 필수경비 약 450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으며, 법정경비인 연금부담금과 초과근무수당 및 정근수당 등 각종 수당 역시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구는 상반기부터 행정운영경비를 40% 이상 절감하고 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가 2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송승환 의장은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의 개통과 명칭 확정은 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새롭게 출범할 서해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두 지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송이 의원(더불어민주, 비례대표)은 분구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복지·환경·교통·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1월 한 달 동안 관내 활동처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문화예술 공연이나 체험활동을 희망하는 관내 활동처 및 기관으로 봉사단이 직접 찾아가 재능을 나누는 활동이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 나눔을 활성화하고 활동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노인 및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진행한 고고장구 공연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출된 봉사단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봉사단이 연합하여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자원봉사자들이 선배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실무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는 등 봉사단 간의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됐다. 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봉사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참여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과 주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2월 13일 SNS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설문 조사 결과는 향후 서구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연중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주민의 실제 의견을 콘텐츠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더 공감 가는 서구 홍보 콘텐츠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통해 체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악취관리, 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악취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추진 성과와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실효성있는 악취 저감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며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운영 ▲악취 저감시설 운영 재정·기술적 지원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운행 및 실태조사 ▲보이는 악취! 서구 악취지도 작성 등 7대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기반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와 주민의 악취민원에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 악취민원 콜센터를 연계하여 악취배출원의 빠른 파악과 초기대응시간 단축 등 악취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확산모델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악취 발생의 주요원인인 악취배출사업장 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사업장별 악취방지시설 사전 정비·개선을 안내하고,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발생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수시 순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건축 관련 민원 갈등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은 위반건축물 민원과 관련된 갈등 상황을 줄이고 민원인과 행정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건축허가나 신고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축물이 지어지거나 용도가 변경되어 적발된 경우, 민원인이 겪는 불만과 공무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구청은 선배공무원들의 멘토링을 통하여 통합적인 상담과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소통방은 서구청 건축과 사무실에 상시 운영되며, 건축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선배 공무원들은 후배 공무원과 함께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에 직접 동행하는 방식으로 민원 처리를 돕는다. 이를 통해 복잡하거나 어려운 건축 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의 운영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위반건축물 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에 함께 할 아동 단원 및 신규 비올라 파트의 음악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아동·청소년이 음악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8개 파트에 비올라 파트를 새롭게 신설한다. 보다 균형 잡힌 앙상블 구성을 바탕으로 단계별 심화된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 단원 모집인원은 총 16명으로 ▲바이올린 2명 ▲비올라 6명 ▲플루트 2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3명 ▲타악기 2명이다.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초등학교 3~6학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일정, 특별활동 및 정기 공연 등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서구 드림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작년 10월부터 초고령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고 다학제팀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사업을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시범운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하여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초고령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Aging In Place)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중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단절 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에서는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인력(간호사